야설

여비서 상미 128.미숙의 조교(3)

2024.05.10 08:07 2,951 0

본문

128. 미숙의 조교(3)
 
* 지원군 상미
 
한동안 바닥에 주저앉아 싱크대에 몸을 기대고 있던 미숙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미 용수는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옷을 모두 입은 상태였다.
"하나씩 우리 둘 사이의 규칙을 정하자..."
"규... 규칙? 어떤 규칙이요?"
"너는 나의 노예나 마찬가지야, 내가 시키는 일은 모두 해야해..."
미숙은 가만히 용수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그리고 내가 원치않는 일은 하면 안되... 특히 섹스에 관해서는..."
미숙은 갑자기 회사의 김과장이 떠올랐다.
"네... 하지만 저는 지금..."
용수는 미숙이 무슨말을 할려고 하는지 알고 있었다.
"직장상사에게 계속 몸을 주고 있었지?"
"네? 그... 그걸 어떻게..."
"그 상사에게도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관계를 갖지마!"
"하, 하지만 저는 어쩔 수 없이..."
"걱정하지마 내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까..."
"만약, 그러면 전..."
"알았어. 내일 하루만 허락한다. 그 이후로는 절대 안돼..."
미숙은 용수가 그 사실을 어떻게 아는지, 그리고 어떻게 막아준다는지 궁금했다.
"아무튼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알았어? 희정을 위해서라도..."
"네"
미숙의 대답에 왠지 힘이 없었다.
"넌 예전처럼 출근하면 돼... 알았어?"
하며 미숙의 사원증을 미숙이 앉은 자리앞에 던젔다.
미숙은 사원증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사원증을 바라보자 내일 김과장에게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막막했다.
어느새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용수가 미숙의집을 나가면서 문을 닫는 소리였다.

다음날 미숙은 평소와 같이 출근을 했다.
그리고 다른날과 마찬가지로 남들의 시선이 미치지 않은 곳에서 틈틈이 김과장에게 성추행을 당하고 있었다.
김과장은 틈만 나면 미숙의 엉덩이를 쓰다듬거나 가슴을 슬며시 움켜쥐기도 하였다.
미숙은 아직은 유예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용수가 이장면을 보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한편 상미는 용수의 부탁으로 미숙을 비서실로 발령 내 달라는 부탁을 하고있었다.
어제 밤에 집에 도착한 용수는 상미에게 미숙의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미숙을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농락하는 걸 막아 달라고 부탁했다.
상미는 사장실로 커피를 들고 들어갔다.
그리고 사장의 다리에 걸터 앉아 애교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사장님 무역부의 박미숙씨를 비서실로 발령 내 주세요... 네~~~"
"응? 갑자기 왜? 둘이 아는 사이야?"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밑에 직원이 하나 있었으면 해서요"
"음... 하긴 그럴때도 되었지... 그런데 왜 하필 그친구야?"
"그냥 쭉 지켜봤는데, 성실해 보이고, 제가 다루기도 쉬울 것 같아서요"
"그래? 우리 상미 부탁인데 들어줘야지..."
하는 대답과 함께 상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다른 한손으로는 상미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아잉~~~ 사장님..."
벌써 박사장의 손은 상미의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리고 상미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있었다.
"아이~~~ 사장님 누가 들어오면 어떻 하실려구요?"
"오긴 누가와? 오전에는 별로 오는 사람이 없어... 가만히 있어봐..."
"그... 그래두..."
박사장은 벌써 상미의 스커트 안쪽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상미는 박사장의 손에 이끌려 박사장의 정면에 마주보고 서게 되었다.
박사장은 상미의 다리 사이에 자신의 양쪽 다리를 끼워 넣었다.
그리고 상미를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게 만들었다.
상미가 중심을 잡고 자세를 취하자 박사장은 자신의 다리를 크게 벌렸다.
그러자 상미의 다리도 박사장의 다리를 따라 함께 벌어졌다.
"앗! 사... 사장님..."
상미의 다리가 박사장의 다리 밖으로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박사장의 다리보다 훨씬 크게 벌어졌다.
"아이... 차.. 장피해요... 너무해요..."
상미는 대낯에 사장실에서 다리를 크게 벌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다리좀... 흐윽!"
상미의 불평이 체 끝나기도 전에 상미의 숨이 멈추었다.
박사장의 손가락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이다.
한번에 두개의 손가락이 들어왔지만 상미의 보지는 전혀 저항없이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다리를 과도하게 크게 벌리고 있었기 때문에 두개의 손가락 정도는 쉽게 받아 들인것이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상미의 보지를 촉촉하게 적시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하하, 벌써 이렇게 젖어있잖아?"
"하아~~~ 모... 몰라요..."
"상미는 참 물이 많은 것 같구먼... 허허허"
"아잉~~~ 그런말씀을... 흐윽!"
또다시 상미의 숨이 "턱" 하고 멎었다.
박사장이 상미의 보지속에 쑤셔넣은 손가락을 갑자기 움였기 때문이다.
"찔꺽! 찔꺼덕!"
"하아~~~ 흐으~~~"
상미의 다리를 크게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박사장의 손바닥이 상미의 둔덕에 1미리의 공백도 없이 붙어 있었다.
그런 이유 때문에 박사장의 손가락은 상미의 보지 속 깊숙히 박힐수 있었다.
"흐으~~~ 흑! 하아~~~"
박사장의 손바닥은 상미의 보지 둔덕을 비비고 있었고 손가락은 계속해서 상미의 질벽을 긁고 있었다.
상미의 보지둔덕에 밀착된 박사장의 손바닥이 움직 일 때 마다 상미의 예민한 음핵이 자극 받고 있었다.
"하아~~~ 하악! 흐윽!"
그와 동시에 손가락은 구부려졌다 폈졌다 하면서 상미의 질벽을 끊임없이 자극 시켰다.
"흐으으~~~ 그... 그마안.... 흐으~~~윽!"
상미의 애액은 박사장의 손을 타고 흘러내려 바닥으로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허어~~~ 이거 카페트바닥인데 자국이 남겠어... 허허"
"하아아~~~ 흐으으~~~ 그,그러니 이제... 그만하세~~~ 요. 흐으으~~~"
"그럼 이제 나도 슬슬 재미 좀 볼까?"
박사장은 다리를 오므려 상미를 조금 물러 설 수 있게 만들었다.
상미는 박사장의 의도를 눈치체고 자리에서 일어서 뒤로 조금 물러났다.
박사장은 바지의 벨트를 풀고 의자에서 엉덩이를 조금 들어 바지를 벗었다.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는 상미에게 돌아 서라고 말했다.
"하아~~~ 하아~~~ 사장님 지... 지금이요?"
"응... 어서 나도 미치겠어..."
그때 누군가 갑자기 사장실 문을 두드렸다.
"똑! 똑! 똑!"
상미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러나 박사장은 의외로 여유로운 모습 이었다.
"어서 이밑으로 들어가"
하며 자신의 책상 밑을 가르켰다.
상미는 박사장의 지시대로 박사장의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갔다.
박사장은 책상에서 티슈를 꺼내 상미의 애액으로 흥건해진 손을 닦으며 대답했다.
"누구야? 들어와..."
"네, 무역부 이부장입니다"
상미의 눈앞에 발기한 박사장의 물건이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래, 무슨일이지?"
"네, 저번에 일본출장 다녀 오신 후 그 업체와의 거래실적 보고입니다"
"음. 그래? 어떤가?"
하며 오른손으로 상미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물건쪽으로 끌어당겼다.
"사장님께서 어떻게 구워 삼으셨는지 그놈들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물건을 주는데요"
"허허, 그래? 다행이군..."
상미는 두사람의 대화를 듣자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신쥬쿠 거리의 활보, 백화점에서의 강 간, 그 업체 사람들과 있었던 일들이 차례로 지나갔다.
순간 자신의 보지가 찔끔 거리며 애액이 '쭈욱' 하고 분출되는 것 을 느낄수 있었다.
'아... 정말, 지독했어...'
상미는 박사장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상미는 책상 아래에서 박사장의 물건을 입에 품었다.
그리고 소리가 나지않게 박사장의 물건을 입안 깊숙히 품었다가 내벹는 작업을 반복했다.
"흐으~~~ 흑"
박사장은 상미가 자신의 물건을 빨아주자 가벼운 신음을 흘렸다.
"사장님, 어디 편찮으세요?"
"아... 아니... 뒷목이 조금 뻐근해서... 흐윽!"
상미는 박사장이 쩔쩔매는 모습이 재미있어 더욱 강하게 박사장의 물건을 빨았다.
상미의 안쪽 볼살이 박사장의 물건에 닿을 정도로 강하게 빨아들였다.
"흐으~~~"
"저, 사우나라도 다녀오시지요?"
"아니, 그보다 자네 부서에 박미숙씨 라고 있지?"
"네, 그런데 그 친구가 무슨 잘못 이라도..."
"아니, 그런게 아니라 우리 비서실 직원이 그 여직원을 추천 하더라고..."
"아~~~ 네, 그래요?"
"비서실로 배속했으면 하는데, 자네는 괜찮은가?"
"네, 사장님 지시인데 여부가 있겠습니니까?"
"그럼, 내일부터 이쪽으로 출근 시키게..."
"네, 알겠습니다"
"그럼, 그만 나가보게... 그리고 그쪽 인원은 자네가 알아서 보충 하게..."
"네, 그럼 이만..."
이부장은 미숙을 비서실에 밖아 놓으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 것 이라는 계산에서 아무런 불평을 하지 않았다.
자신이 데리고 있던 직원이라 비서실에서 나오는 많은 정보를 케낼수 있을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이부장이 나가자 마자 박사장은 상미의 머리를 자신의 물건에서 떼어 놓았다.
"아주 노인네 죽일려구 작정을 했구만..."
"하하하 제가요?"
"어서 일어나, 이쪽으로..."
박사장은 상미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게 만든 다음 상미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상미의 보지에 자신의 성난 몽둥이를 조준하고 상미의 엉덩이를 가라 앉혔다.
"찔꺼덕"
하는 질척한 소리와 함께 박사장의 물건이 상미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흐으~~~ 음, 사장니~~~임"
"자~~~ 슬슬 움직여봐..."
상미는 박사장과 많은 섹스를 했지만 자신이 위에 올라가서 하기는 처음 이었다.
약간은 쑥스럽기도 하고 처음하는 체위에 약간의 설레임 까지도 느끼고 있었다.
상미는 서서히 엉덩이를 들었다 서서히 내려 놓았다.
"찌걱! 찔꺼덕!"
상미의 엉덩이가 움직일때 마다 상미의 보지는 질척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상미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며 그 이동거리도 커지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찔꺼덕!"
"철퍽! 철퍽! 철퍼덕!"
박사장은 자신의 눈앞에서 출렁이는 상미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크으으~~~ 잘하는데..."
상미는 박사장의 칭찬에 힘이 나는 듯 더욱 강하게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찌걱! 찌걱! 찌걱!"
"퍽! 퍽! 퍽!"
"카아~~~ 싸... 싼다..."
"하아~~~ 조... 조금만 더요~~~ 하아~~~"
그러나 박사장은 곧바로 사정이 시작되었다.
"쭈욱! 쭈욱! 쭈욱!"
"하아~~~ 안되~~~ 하~~~"
상미는 이제 막 절정에 달하려는 순간 박사장이 사정을 하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조금만 더 하면 절정에 달할 것 같은 안타까운 마음에 허리를 꼬면서 박사장의 하체에 엉덩이를 비벼댔다.
"하아~~~ 몰라~~~ 미워~~~"
박사장의 사정이 약해지면서 물건의 강도가 서서히 약해지고 있었다.
"허허 우리 상미가 많이 서운한 모양이군..."
"하아~~~ 몰라요. 흐으~~~음"
상미는 박사장에게 어리광을 부렸다.
박사장이 나이가 들어 정력이 약해 젔음을 일께우지 않기 위해서였다.
오래동안 박사장을 모신 상미의 작은 베려였다.
상미는 한동안 박사장의 품에 안겨 위로아닌 위로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상미는 아래쪽으로 느껴지는 이상한 감각에 깜짝 놀라고 있었다.
박사장의 물건이 서서히 힘을 돼찾고 있었기 때문 이었다.
"앗! 사... 사장님?"
"허허허, 내가 아직은 쓸만 하다구..."
"세... 세상에..."
"내가 정력에 돈을 얼마나 투자하는지 몰라서 그래?"
상미는 박사장의 정력이 그 나이의 남자들보다 쎄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었다.
박사장은 자신의 물건을 상미의 보지속에 밖은 체로 번쩍 들어올려 자신의 책상에 올려 놓았다.
상미의 상체는 책상바닥에 등을 기대는 자세가 되고 엉덩이 까지 겨우 책상위에 놓이게 되었다.
당연히 양쪽 다리는 "M" 자를 그리며 보지는 박사장의 물건을 받아들이기 쉬운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박사장은 브라우스위로 상미의 양쪽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그러나 브라우스 위로만 만질 뿐 벗겨내지는 않았다.
잠시 후 박사장의 물건밖기가 시작되었다.
"철퍽! 철퍽! 철퍼덕!"
"찌걱! 찌걱! 찔꺼덕!"
박사장은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 상미의 보지는 물론 엉덩이살 마저도 일그러질 만큼 강하게 밀어 붙였다.
박사장이 상미의 엉덩이를 밀어 붙일 때 마다 상미의 몸이 유리판 위에서 밀려나고 있었다.
"사... 사장님 천천히요~~~"
그러나 박사장의 움직임은 전혀 약해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좀전의 수치를 만회 하려는 듯이 더욱 강하게 상미의 보지를 쑤셨다.
"하아~~~ 하아~~~ 너... 너무 쎄요... 흐윽!"
상미는 손바닥을 아래로 향하게 한 다음 책상의 끝부분을 움켜잡았다.
그러자 박사장이 강하게 부딛혀오는 하체의 체중을 견딜 수 있었다.
"퍽! 퍽! 퍽!"
"찌걱! 찌걱! 찔꺼덕!"
"하아~~~ 흐윽! 흐으음~~~"
"거봐, 다 방법이 있다구... 헉! 헉! 헉!"
박사장은 놀라울 정도로 노익장을 발휘하였다.
조금도 움직임에 흐트러짐이 없었다.
좀전의 섹스로 인해 완전히 식지않은 상미의 몸은 곧바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하아~~~ 하악! 사... 사장님... 흐윽"
"크으~~~ 크으윽!"
박사장은 상미의 절정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눈치체고 좀전보다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직 멀었어, 어디 아주 죽여줄까?"
"하아~~~ 사장님, 버, 벌써, 주... 죽을것 같아요... 하아~~~"
상미의 아양에 박사장은 더욱 힘이 나는듯 했다.
"퍽억! 퍽억! 퍽억!"
"찌걱! 찌걱! 찌걱!"
"하악! 조... 좋아요... 흐으윽! 이... 이제... 하악!"
상미의 절정에 맞춰 박사장의 두번째 사정이 시작되었다.
"크윽! 크으~~~ 윽!"
첫번째 보다 양은 적었지만 상미는 충분히 절정을 느낄 수 있었다.
"하아~~~ 사... 사장님... 대단해요~~~"
"크으, 아직 쓸만하지? 으으~~~"
"네... 사장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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