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혼탁하던 가정에 기적같은 평화 4

2024.05.05 21:19 3,299 4

본문

내 보지에, 개처럼 박아라~ 좆같은 개 놈아~ 나쁜 개자식아앙~”

서방님이라고 해라~ 개 잡년아~”

님이라고는 안 할란다~ 그냥, 서방이라 할란다~ 개새끼야아앙~”

이 씹년이 세게 나오려 하네? 좋다~ 서방이라 해라~ 씹 년아~”

서방아~ 이 년 보지에 박을라먼, 얼릉 박아 주라이잉~ 왜 이리도 꼴리지잉~”

하며,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문 쪽으로 보니, 외출했던 진희가 기척도 없이 어느새 들어와, 입도 막지 않고 조용히 서서 보고 있지 않은가?

순간, 가슴이 철렁하니 경악할 수밖에 없었고, “서방아~ 이 년 보지에 박을라먼, 얼릉 박아 주라이잉~ 왜 이리도 꼴리지잉~” 하는 소리를 다 듣고 있었는 데다, 아들의 좆에 박히고 싶어, 개처럼 엎드린 어미의 자세에다,

아들에게 맞은 엉덩이가 빨갛게 퉁퉁 부은 모습을, 그 맑은 눈으로 조용히 지켜보는 모습에, ‘~ 진희도 오빠와 빠구리 했었지? 남매간에도 빠구리 했는데, 모자간의 빠구리도 이해해 주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이 상황을, 자연스럽게 풀어 나가자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좆 앞에 씹구멍을 쳐들고 엎드린 그 자세로...

진희야, 외출 잘하고 왔니? 엄마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내 아들이고 니 오빠에게 오늘 처음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주기 위해, 이 엄마가 네 들을 낳아 준 보지에, 오빠의 좆을 박는 즐거움을 안겨 주기로 했단다. 이런 엄마를 이해해 주겠니?” 하니, 아들이 내 뒤에서 좆을 박으려다, 뒤돌아 보면서 흠칫 놀라는 기색이다.

엄마아~ 괜찮아~ 고모부에게도 엄마 보지 벌리고서 빠구리 한 거, 우리는 다 알아, 엄마~ 차라리 가족이 더 나은 거 아냐? 엄마아~”

진희야~ 이해해 줘서 고맙구나~ 니도 옷 다 벗어 볼래? 우리 셋이서 가족애를 느껴보면 어떻겠니?”

하며 생각해 보니, 도둑질도 같이하면 동지애가 생긴다고 했던가? 우리 셋의 마음 또한 그러했던 모양이다. 진희가 아무런 말도없이, 옷을 하나씩 다 벗어 던지고 나체가 됐다.

엄마~ 사랑해~ 둘이선 빠구리 하는데... 나는, 옆에서 어찌하면 될까?”

진희야~ 니 생각엔, 어찌하면 좋겠니?”

으응? 엄마~ 나도 엄마 옆에 나란히 엎드려서, 엄마처럼 엉덩이 쳐맞아 빨갛게 돼, 엄마 한번 박히고 나도 박히며, 모자와 모녀, 남매간의 정을 쌓아, 우리 가정이 화목해지면 좋겠어~ 정말이야앙~ 엄마앙~”

아앙~ 우리 진희~ 오늘따라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엥? 엄마하고 진한 키스해 볼래잉~?”

으응~ 엄마앙~ 엄마 입에 내 혀도 넣어볼게잉~ 추우~~~ ~~”

아앙~ 내 딸 진희야앙~ 시집가면 신랑한테, 빠구리 잘해 주겠구나앙~ 추웁~ 추웁~~~”

어서 나이가 차, 시집가고 싶어엉~ 합법적인 빠구리 매일 하고싶어엉~ 남편 바람 안 피게 씹질하면서, 내 보지로 완전 잡아 놓을 거야이잉~”

니 보지가 너무 이쁘게 생겨, 바람 절대 안 피우게 될 거야앙~ 친정에 오면 엄마한테, 니 남편과 야하게 빠구리 한 재미도, 얘기해 줄래이잉~?”

으응~ 빠구리 한, 그대로 얘기해 줄게잉~ 남편과 한 빠구리 얘기 듣다가, 엄마 보지 달아오르면 어쩔거야잉~ 엄마앙~”

니가 손가락으로 엄마 보지, 쑤셔주면 되지 않겠니잉~ 진희야앙~”

그래잉~ 엄마를 위해, 비싼 딜도를 선물해 주고싶어잉~ 그 딜도로 엄마 보지 쑤셔 줄게이잉~”

니 남편의 좆을, 과부 아닌 과부 신세인 엄마 보지에, 박게 해줄 생각은 없닝?”

그 때 봐서잉~ 신랑이 처가에 돈 아끼지 않고 잘 쓰면, 엄마 보지에 좆 박아주게잉~, 내가 분위기 유도할 거야이잉~”

부자 신랑께 시집 가서, 만약에 내게 돈을 자주 주면, 니한테도 좀~ 줄거야잉~”

엄마 보지를 호강시켜 주는 것도, 효도라고 생각해잉~ 내 신랑이 엄마와 빠구리하고 나면, 장모를 위해 펑펑쓰겠지 뭐이잉~”

니 신랑하고, 빠구리 할 걸 생각하니잉~ 엄마 보지가 더 달아 오르네잉~”

걱정 마, 엄마앙~ 엄마하고 내 신랑, 나하고 셋이서도 할 수있게 할거야잉~”

서방아~ 이 년 보지와 진희 보지에, 니 좆을 번갈아 박아 주라잉~ 으응?”

알았어, 이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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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연화♡♡님의 댓글

집안에 믐란마귀가
가득하네여
~~~ㅠㅠ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14:30

원래 근친물은 너무나 비윤리적이기에, 읽지도 않고 무시해 왔었는데요.
우연히 접해 보고서 초반의 정황을 읽어보다가..
이 거 내 방식대로 각색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용솟음 치더군요.
그래서, 줄줄줄 써내려 갔던 작품입니다.
그냥 재미로 읽어 주세요. 연화 씨~

♡♡연화♡♡님의 댓글


잘읽어 볼께요
~~~♡♡♡

물주전자님의 댓글

와~이런가정이 있다면 진짜 혼탁하겠네요..
근친 경험이 있지만 이런 상황은 생각도 못했네요..
은근 떨리는 내용 긴장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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