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17

2024.05.17 13:57 4,3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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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강 째져도잉~ 좋다앙~ 박기이~ 시이이자악~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아양~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싸주잉~ 흠마야아아아아앙~ 좆무울이잉~ 자궁벽으을~ 좆나게이이이이잉~ 때리네이이이이이이잉? 고마워잉~ 동생아이잉~ 키스해 주이이이이잉~ 쭈쭈쭈쭈쭈우우웁~ 사랑해이이이잉~”

누나아~ 사랑해요오~ 멋져요오~ 정말요오오~ 억지로 힘내... ... 드렸어요오~”

유리창 안 깨졌네엥? 호홍홍홍홍홍홍~”

잠시 숨 좀 고르세요오~ ... 여기 물도 좀 마셔 보시지요오~”

고마워잉~ 내 사랑아아아앙~ 사랑해이이이잉~”

그나저나 침대 시트 완전 다 젖어 버렸는데요오? 욕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괜찮아~ 괜찮아~ 체크인 할 때 침대 시트 운운한 건 없었어잉~ 괜찮아잉~ 호텔에 소문은 무성하겠지잉? 홍홍홍홍홍~”

저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몰라요오~”

자아~ 좀 쉬었으니 샤워하러 같이 가자앙~”

예에~ 누님... 일어 나시지요오~”

엄머낭? 사타구니가 얼얼해서잉~ 걸음을 잘 못 걷겠어잉~ 안아서 옮겨 줘이이이잉~”

예에이~ 안고 갑니다요오~ 하하하~ 누나가 애기 같네요오? 그쵸이잉?”

좆을 콰악~ 꼬집어 버릴까 보당~ 호호홍~”

야아아아아앙~ 샤워를 하고나니 사타구니 아픔이 좀 덜하넹? 동생아~ 호홍홍홍홍~”

누나 몸이 괜찮다니 안심이 되네요? 내심으로 걱정됐어요. 누나는 아주 강한 여성이세요~”

자아... 옷 입고 백화점에 가서, 뭐 좀 살 게 있다. 사고 나서 식사하고 가자꾸나? 으응?”

아참! 누님~ 누나 팬티를 기념으로, 가져가면 안 되겠어요? 간직하고 싶은데요오...”

그러고 싶니? 동생 팬티도 내가, 기념으로 가져갈까? 으응?”

아아~ 좋지요, 좋아요~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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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연화♡♡님의 댓글

기념 팬티교환
~~~♡♡♡

라고스님의 댓글

축구 경기 유니폼교환도 아니고 ㅋㅋ

♡♡연화♡♡님의 댓글

추억이 되려나
~~~♡♡♡

라고스님의 댓글

그러게요 과연 추억이 되려나 궁금해지네요

♡♡연화♡♡님의 댓글

나중에 누구건지도
모를듯한데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그쵸 그쵸 어 이거 뭐지? 하면서 버리기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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