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8

2024.05.17 13:38 6,465 2

본문

엄마~ 내일도, 엄마의 보지를 보여 주실 거예요?”

네가 원한다면, 엄마 보지를 보여줘야 하겠지? 그나저나 학교 성적이 더 향상돼야, 대학교도 갈 수 있을 텐데?”

성적 더 오르게 될 거예요~ 오늘 공부 잘하는 몇 명에게, 가까이 지내며 내 공부 도와달라고 하니, 다들 웃으며 승낙하데요. 엄마의 아들인 제가 학교 애들을, 단 한 번도 괴롭힌 적이 없거든요.”

그래? 우리 아들이 참 착하구나? 주체할 수 없는 성욕만이 문제이네?”

착하게 살아갈게요~ 스님 되는 것도, 군대 생활 후에 생각해 볼게요~”

엄마와 아들이 성교해서는 안 되고. 혹시 남편 없는 여인이, 힘차고 좋은 좆을 원한다면, 아들이 그 여인 보지에 박아줄 수는 있겠니?”

어머니의 승낙이 떨어진다면, 어느 여인이나 할머니라도 상관치 않고, 아들 좆으로 봉사해 드릴 생각이에요. 어머니~”

그래. 아들의 차고 넘치는 성욕도 해소하고, 외로운 여인의 몸풀이도 되니 서로가 좋겠네? 이 어미가 알아봐 줄, 몇 명은 떠 오른다.”

정말이에요? 어머니?”

바람피우는 건 차마 하기 싫고, 욕정을 달래주기만 할 상대를 원하는, 이혼이나 사별을 한 그런 여인이, 우리 계원 중에서 여남은 명 있으니, 내가 넌지시 알아볼게. 아들아~”

어머니의 아들이란 걸 알면, 어머니 입장이 곤란하잖아요? 예에?”

우리 집에 한 번도 온 적이 없고, 그냥 계원으로서만 알게 된 사이이니, 내가 이혼한 것 정도만 알고들 있고 하니, 쉽게 풀릴 것 같아~”

어머니가 곤란하지 않아야 해요~ 어머니의 인격이 손상돼서는 안 돼요. 어머니~”

이렇게 할 생각이야~ 떠 올랐어~ 아들아~”

어떠한 생각인데요? 어머니~”

내가 어느 날 술에 취해서 넘어졌는데. 어떤 힘 좋은 학생이 나를 부축해 주길래, 안겨 가면서 그 품을 느껴 보니, 너무나 야릇하고 좋아서, 당장 좀 누워야 하겠으니, 모텔로 좀 부축해 달라고 했고, 가려고 하는 학생을 억지로 유혹해, 빠구리를 해 봤는데. 그 좆의 힘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만나 박아달라고 하니, 매일 좆 물을 빼지 않으면 못 견딘다고 하며, 아줌마뿐 아니라 그 누구에게도 아무 조건 없이, 원하신다면 박아주겠다고 하더라면, 매일 보지가 허전한 외로운 여편네들이, 폰 번호를 물어보게 될 게 틀림없어.”

그렇게만 된다면, 어머니 팬티 냄새 맡지 않아도 되겠네요? 모자간에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머니~”

네게 연락할 때는 학생이니까 메시지로, ‘약 뿌리이세요?’라고 보내야 한다고 할 거야~ 알겠니? 우리가 모자간인지를 모르게, 아들이 사는 집은 늘, 땡땡땡 아파트라고 해야 해. 알겠니?”

네에~ 잘 알았어요. 존경하는 어머님~”

아줌마들하고 빠구리하고 온 다음에는, 이 엄마도 딜도 하나를 살 생각이니, 그 과정을 아들이 설명하는 걸 들으면서, 네가 보는 앞에서 자위할 생각이야~ 그렇게 해 줄 거니? 아들아~”

~ 숨김없이 낱낱이 얘기해 드릴게요. 어머니의 분수가 터져버릴 정도로요. 어머니~”

분수라는 걸 말로만 들었지. 네 아빠의 좆이 그렇게나 좋은 데도. 이 엄마는 한 번도 터져버린 적이 없거든~ 아들이 아줌마들과 한 빠구리 짓을 들으면서, 정말 정말 터져 보고 싶어~”

~ 엄마의 분수가 터지게 해 드릴게요~ 그것도 효도 아니겠어요? 엄마~”

장하고 착한 아들이로구나? 내일부터 양일간 알아봐 줄게. ~ 이제, 자도록 하자 아들아~ 으응~”

~ 존경하고 사랑하는 어머니~ 푹 주무세요~”

그날 밤에 나와 아들은 두 손을 잡고서, 행복에 겨운 마음으로 포근하게 잠을 잤었고, 그 며칠 후에 무슨 일로 인하여, 딸내미를 오랜만에 만나야만 하게 되었고, 그 볼일을 모두 본 다음에 카페에 앉게 되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물어보았다.

귀여운 내 딸아~ 우린 엄마와 딸 사이인데 남자들과 다르잖아? 혹시, 아빠가 너한테 좀 수위가 높은 말을 하거나,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진 않더니?”

엄마아~ 수위? 무슨 수위 말이야? 엄마가 말하고자 하는, 수위의 높낮이가 뭐야? 알기 쉽게 표현해 봐~ , 3이라도 알 건 다 알앙~ 엄마앙~”

남녀 간의. ... ... 그런 것도... ... 나이에... 안다는... 거니? ... ... ... ...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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