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7

2024.05.17 13:36 6,824 3

본문

엄마로선 스님이 돼 도를 닦든지, 결혼을 해 잘 살든지 너의 결정에 따를 거지만, 어미의 생각으로는 그 음심을, 불심으로 다스리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

현명하신 어머니 말씀을 새겨들을게요.”

앞으로는, 남의 집에 있는 팬티에 손 안 댈 거니?”

그게 어려워요. 어머니, 남을 범할 수는 없고. 여자 팬티가 자꾸 눈에 어른거려요.”

아들의 그 말을 듣자마자 팬티를 벗어서, 아들의 얼굴에 갖다 대면서.

~ 엄마 팬티의 보지 냄새 맡아 봐라, 어떠니? 진정되니?”

아아아~ 온기가 살아있는 이 냄새. 처음 느껴봐요. 어머니~”

매일 팬티로, 엄마 보지 냄새 맡게 해 주면, 남의 팬티 훔치지 않게 되겠니?”

그야 당연하지요, 어머니~ 그러한 기쁨을 매일 주시려고요?”

길거리에서 자위도 하지 않을 거니?”

이 기쁨을 주시는데. 자위하라고 하셔도 안 해요. 어머니~”

그러니? 좋아~ 그런 각오라면, 아들 자지 꺼내어 엄마 팬티에 지금, 자위해도 공식적이니까. 허락해!, 좋아~”

엄마가 이토록 자애로우니, 한번 해보고 싶어요~”

하면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어 버리니, 자지가 벌떡 하고 퉁겨져 막대기처럼 꼿꼿하니, 아주 제 아비의 좆과 흡사히 껄떡거린다.

아들 자지가 제 아비하고 아주 닮았네? 자지가 아니라 좆이야 좆~ 장래에 아내 보지를, 많이도 즐겁게 해 주겠네? 내 자식~”

제가 아빠 것하고 많이 닮았나요? 어머니~”

그래. 똑같다 아주~ . 엄마 보지 보면서 자위해 봐라~ 남자가 자위하는 건, 한 번도 보지를 못했어~ 내 앞으로 와서 엄마 보지 보면서, 평소에 하던 대로 자위를 해볼래? 아들아~”

와아~ 엄마지만, 여자의 보지를 제대로 보기는 처음이에요~ 색깔도 좋고 너무 예뻐서, 자지에 힘이 더 들어가요~”

여자의 보지는, 모양이나 색깔이 저마다 다르단다. 보지 안을 질이라 하는데 엄마가 벌여 줄 테니 감상하면서, 남의 집 여편네 팬티 냄새 맡으며, 자위한 그대로 여과 없이 보여줘야, 그 당시의 아들을 이해하게 돼, 알겠니? 그대로 해~ 신음도 그대로 해 봐줘~”

아아아~ 아줌마~ 아줌마 보지에 자지 박고 싶어~ 아저씨 좆보다 좋아? 내 좆 빨고 싶다고? 이렇게 박아줘? 내 좆 물 먹고 싶다고? 아줌마 보지에 매일 박아달라고? 하아~ 씹할 년~ 그래, 그래 씹으로 좆 물고 엉덩이 돌려 봐~ 아줌마 눈이 까뒤집혀지네? 너무 흥분되니 그렇다고? 매일 박히고 싶다고? 씹 할 아줌마야~ 이 서방이 싼다아아아아아아아~”

하며, 아들이 좆 물을 내 팬티에 싸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하니, 내 팬티가 다 젖고도 넘치고, 벌려있던 내 보지에서도, 씹 물이 봇물 터지듯이 흘러내린다.

아들아~ 아줌마들 팬티 냄새 맡으며, 그렇게 자위했었니? 아들 자위 보고선 이 엄마도 흥분해, 참으로 오랜만에 씹 물이 막 터져 나오더구나~!”

엄마아~ 아들 행동이 너무 보기 흉했죠? 존경하는 어머니 말씀이라, 여과 없이 그대로 보여 드렸어요. 효성이라 생각하고요~”

그래. 잘했다. 아들아~ 매일 팬티 냄새 맡으며 자위했는데도, 어찌 팬티마다 너 좆 물이 하나도 없었니?”

아줌마들 팬티 냄새 맡으면서, 화장지로 둘둘 말아서 딸딸이 쳤고, 그 화장지는 책가방에 넣어 가, 학교 화장실에 버려서 그래요. 어머니~”

아들이 딸딸이 칠 때, 엄마가 벌린 보지를 보면서, 넣어 볼 생각은 간절히 들지 않더니?”

그건 그렇지 않아요~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의 성스러운 보지를,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지요. 어머니~”

, 착하게 태어난 내 아들이구나? 그러니 그 덩치와 그 완력으로도, 어느 누구 하나 폭행한 적도 없고. 그 좆이 문제이구나?”

힘을 믿고 폭행하는 건, 저능아적 행위이지요. 지금에서야 생각하니 운동하느라고, 공부를 게을리한 게 후회스러워요~”

아들의 좆이 아직도 꼿꼿이 섰는데. 엄마의 보지에, 박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니?”

지엄히 공경해야 하는, 낳아주신 어머니께 그래서는 안 되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어머니~ 믿어 주세요~”

그래. 어릴 때부터 넌, 거짓말을 한 적이 없는 착하기만 한, 내 사랑스러운 아들이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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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연화♡♡님의 댓글

착한 아들을 어쩌시려고
엄마가 자꾸
왜그러실까 ???

라고스님의 댓글

그러게요 실제라면 못그럴듯요 야설이니카..

벽인님의 댓글

벽인 2024.06.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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