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2) - 창문열어서

2024.05.15 05:26 3,835 1

본문

여친 오피 체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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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친과 떡친놈 후기를 보고 얼마나
꼴리던지 .. 나는 역시 변태 기질이 확실히
있는것이 맞음.

조금 두번째 수아 후기 올라옴.

ㅡㅡ 2번째 수아 후기 ㅡㅡㅡ

나는 여친과 해어지고 너무 외로워서
우연히 오피사이트 보다가
딱 내 전여친같은 느낌의 프로필 발견

이름은 수아.
키 167,가슴C,50kg 생머리..
딱 내 전여친사이즈라서 얼릉 예약하고
드디어 시간되서 수아가 있는 방에 도착

문열고 수아를 보니 
원피스를 이쁘게 입고 나를 맞이해준다.

우와~~~ 시바 내 여친보다 훨 예쁘다
수아가 내 여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수아 옆에 앉았다.

수화를 옆에 앉히고
가벼운 대화를 하면서 주말을 조금씩 들쳐보니
노팬티~~~~~

평소 원피스 입은 여자의 치마속이 궁금했는데
수아 치아를 서서히 들추니 
그녀의 보지털이 보이기시작..
다리를 꼬고있어서 
우선 노브라  원피스 밖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살살만지며 그녀의 꼰 다리를 풀어서 
그녀의 보지를 위에서 천천히 보며
수아 얼굴도 보며 꼴릿하게 이야기를 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그녀의 보지털은 적당히 있고 보지털 중간에 갈라진 틈도 살짝 보였다.  
너무 꼴릿하다.

나는 수아를 다 벗기고 알몸으로 수아몸을 찬천히 탐구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전여친보다 훨씬 이쁘게 봉긋한 가슴이다. 탄력도 좋고 너무너무 이쁜가슴이다.
전여친생각 안나고 수아가슴이 앞으로 떠오를것같다.

나와 수아는 알몸으로
시내 한복판 대로변 오피스텔 창문쪽으로 갔다.

오피스텔 창문의  아주큰편이어서 창문을 열면
전신이 다 밖에서 보일수있는위치이다.

나는 얼릉 싯고 수아와같이 큰 창 옆 쇼파에서 
찐한 키스를 하며 수아의 젖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수아는 아~~ 신흠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수아를 쇼파에 뒤로 져처서 두 다리를 활짝 벌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내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수아는 좋아 죽을듯한 신흠소리를 낸다.
나도 흥분된다.
나는 수아 뒤에서 서서 뒷치기를 하기시작한다.
수아도 뒷치기를 잘받아준다.

나하고 수아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서 신흥소리가 내면서 수아는 오피스텔 큰 창을 서서히 연다.
밖에서 큰 도로에서 운전하는 사람은 6층 높이 오피스텔은 조금 보일수 있는데 
수아는 노출증이 있는지 창을 열어 수아의 젖가슴이 출렁이는것을 노출한다.

나는 쇼파에 수아를 비스듬히 눞히고
수아의 보지가 밖에서 잘 보이도록 해놓는다.
그러고는 수아의 보지에 내 손으로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니 수아 보지에서 보지물이 뿜어져나온다.
수아는 오빠 더 쎄게 더 쎄게~~~ 연신 흥분해서
소리지르는데 남자로서 진짜 살맛나고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전여친에게서 받지 못했던 만족감을 수아애게 받다니 너무 행복했다.

나와 수아는
마무리는 수아가 상위체형으로 창밖을 보며
방아찍기하며
수아의 출렁이는 젖가슴과 보지를 
수없이 지나가는 차량에게 노출하며 마무리를 지었다.

수아도 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는 수아에게 끝나고 찐~~~한 키스를 하며
너무 좋았다고 행복했다고 이야기하고 해어졌다.

ㅡㅡㅡㅡㅡ 2부 끝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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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변강쇠님의 댓글

여자 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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