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음기가 남자의 양기보다 상위이죠.
여자란, 젊을 때는 앙큼! 나이들면 음란을 감춘 응큼.
남자가 처녀를 범하고선 따 먹었다고 하는데...
남녀 간이 빠구리란...
사실적으로 볼 때, 남자가 여자에게 따 먹히는 거죠.
여자의 질이 남자의 좆을 흥분시켜 따 먹는거죠. ㅋㅋ
시란, 흔해 보이지 않아야 해요.
난, 딱 한명의 시를 좋아하는데...
내 영혼이 강타 당한 듯한 동질감을 느꼈었지요.
이생진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
도종환 등 시인이라고 까불거리는 시는 두 구절도 읽기 전에 실망~
그건, 시가 아니고 글장난 밖의 가치가 없는 유치함!
댓글목록 22
♡♡연화♡♡님의 댓글
읽기 좋아요
감사해요
~~~♡♡♡
삿갓님의 댓글
한참을 고생했어요. 조언 고마워요.
피시로만 작업하고, 봐 왔으니까요.
♡♡연화♡♡님의 댓글
대단 하세여
사실 저처럼
폰으로만 접속하시는
분도 만아서요
항상 감사드려여
~~~♡♡♡
♡♡연화♡♡님의 댓글
음큼한 남자가
ㅎㅎ
여자가 더 음큼한
느낌 ~~~♡
라고스님의 댓글
여사거 적극적이고 응큼함 같이 즐기는 입장에서 남자도 자신감이 붙죠
삿갓님의 댓글
여자의 음기가 남자의 양기보다 상위이죠.
여자란, 젊을 때는 앙큼! 나이들면 음란을 감춘 응큼.
남자가 처녀를 범하고선 따 먹었다고 하는데...
남녀 간이 빠구리란...
사실적으로 볼 때, 남자가 여자에게 따 먹히는 거죠.
여자의 질이 남자의 좆을 흥분시켜 따 먹는거죠. ㅋㅋ
라고스님의 댓글
정확한지적이십니다. ㅋ
라고스님의 댓글
사실 남자가 자기 자지로 여자를 찌르니까 자기가 공략? 정복한다 생각하지만 관점을 바꾸어 보면 여자가 남자의 자지를 보지로 잡아 먹는 형국이다 생각합니다
♡♡연화♡♡님의 댓글
그렇죠
여자가 먹어요
~~~♡♡♡
삿갓님의 댓글
나의 통찰력에 동의해 줌에 고마워요~!
♡♡연화♡♡님의 댓글
오래전부터
그래 생각 했어거든요
~~~ㅋㅋ
삿갓님의 댓글
굿~! 우린, 통하네요~?
삿갓님의 댓글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건, 힘 밖에 없어요.
대를 이을 정액을 가졌고, 먹여살릴 노동을 책임져야 하는 거지요....
그래서 여성상위!
하지만 무서운 건, 여자의 옴둥아리 깊은 곳에 숨은 조용한 탐욕이죠.
♡♡연화♡♡님의 댓글
저한테도
그런 사악함이
있을까여 ?
삿갓님의 댓글
내 경험상, 나라와 세계가 어떻게 추악해 버리는 지를 알지만,
여자를 완전히 믿는 건, 어리석음이지요
그래서 난, 상대방인 여자의 태도를 살피면서 살았지만,
정말 좋았던 여성이 딱 한 사람 있었어요. 내 마누라 정희가 볼라? 쉿~!
삿갓님의 댓글
댓글 짧은 몇 마디에도 그사람의 수준과 영혼을 볼 수 있는데...
연화 씨는 아직, 좋고 매력있는 여성으로 보이는군요.
야설 읽는 것 등은 부끄러움이 아니고, 건강하다는 징표가 될 수 있지요.
♡♡연화♡♡님의 댓글
감사해요
사실 요즘
삿갓님 야설 읽느라
시도 못쓰고
빠져드네여
~~~ㅋㅋ
삿갓님의 댓글
시란, 흔해 보이지 않아야 해요.
난, 딱 한명의 시를 좋아하는데...
내 영혼이 강타 당한 듯한 동질감을 느꼈었지요.
이생진의 '그리운 바다, 성산포'
도종환 등 시인이라고 까불거리는 시는 두 구절도 읽기 전에 실망~
그건, 시가 아니고 글장난 밖의 가치가 없는 유치함!
♡♡연화♡♡님의 댓글
저는 시인도 아니라서
그냥 마음이 느껴지면
적어보는데
욕먹을듯 하네여
~~ㅠㅠ
삿갓님의 댓글
시를 보는 눈과 사람을 보는 눈
나를 아는 사람들은 몹시 예리하다고들 합니다.
인터넷 카페 같은 곳의 영상시 등은,
너무도 유치해서 철저히 외면해 버립니다.
혼이 느껴지게 잘 써 보도록 하세요.
A010님의 댓글
잘 읽었읍니다
댓글 까지도요~~~
삿갓님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