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전역동기 부부와의 우정과 사랑 27

2024.05.07 13:41 2,664 1

본문

~ ~ 여보~ 여보~ 거기, 거기, 엄마야~ 나 죽어~ ~ ~”

이 년의 보지도 저 년처럼, 살짝살짝 깨물어 주시와요 옹~”

순임아, 나는 지금 씹 공알을, 서방님 혓바닥으로 마사지 받고 있다~ 아아~ 여보 오옹~ 이 년 엉덩이도, 찰싹찰싹 때려 주시와요 옹~”

정희야~ , 지금 부르르 떨며 앓는 소리, 하늘까지 오르네? 니 앓는 소리에, 내 유방이 다 떨린다. 정희야~”

이웃집 색 쓰는 소리 들으며, 빠구리하니까 더 달아 오르고 너무 좋아~ 순임이, 니가 빠구리라는 말을 써줘, 우리부부 금실 더 좋아졌다.”

하 항~ 어보, 여보, 거기에 더 공략해 주시와요 옹~”

텐트 바짝 붙여 친 게, 하늘의 도움이라, 이런 경험도 다 해 보네?”

하악~ 하악~ 정희 니 년, 색 소리가 음악적으로 요란하네? 정희야, 니 지금 울고 있네? 보지가 좋아서 즐겁게 우는 거야?”

~ 보지가 호강을 받으니, 눈물까지 다 흐르네? 오늘 빠구리하다가, 죽어도 좋겠다~”

정희야, 니 앓는 소리가 너무나 듣기 좋고, 내 보지를 더 뜨겁게 하네?”

내가, 서방님께 박히면서 신음하는 색 소리가, 순임이 니 보지를, 더 뜨겁게 달군다고?”

그래, 정희야~ 니가 박히며 내는 색 소리가, 환상적 음악 같이 들리네?”

우리 신랑과 니 신랑의 호흡소리는, 베이스 연주 같기도 하네?”

나도, 그렇게 느껴져, 씹 물이 더 나오는 거 같아~”

허억~ 허억~ 여보옹~ 이제 이 년의 보지에, 좆을 박아 주세요. ?”

여보~ 여보도, 이 년의 씹을 찢어버릴 듯이, 깊고 강하게 박아 주세요. ?”

순임아 나는, 서방님 좆 맞이 할라꼬 두 다리 높이 들고, 요분질 하고 있다~”

정희야, 니 보지에 좆 박히는 소리가 들리네? 여보옹~ 이 년도 박아 주세요. ?”

순임아~ 우리 신랑 좆이 내 보지에, 점잖게 들어왔다. 거칠게 박아 주세요. 여보 옹~”

정희야, 내 보지 박히는 소리 잘 들리재? 니 씹 물 질컥거리는 소리도 잘 들린다.”

나도 잘 들린다. 니가 씹 하면서, 엉덩이 돌리는 소리까지 잘 들린다~”

정희야, 내 배 위에서 좆 박아 주는 신랑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다!”

순임아, 나는 인자, 개처럼 엎드려 뒤치기로 박히고 싶어~ 암캐가 돼, 박힐 때마다 멍~~~ 할끼다~ 니도 개가 돼 봐라!”

뒤치기 직전에 신호 보내라. 정희야~ 두 마리 암캐가 돼 보자. ?”

, 아이디어가 좋재? 우린, 영원한 부부 친구 아이가? 빠구리도 동시에 바로 옆에서 하고~ 텐트 딱 붙여서 설치한 상황은, 하늘이 도운 거다. 순임아~.”

정희야, 나도 뒤치기 자세로 엎드릴게~ 동시에 박히몬 좋겠다~ 정말 좋을 거 같아~”

우리 서방님 내 뒤에서 좆 박을라꼬, 보지 입구에 갖다 댔다. 니도 개처럼 엎드렸재? 출발하자, 순임아~”

정희가, 출발이라 하네요. 여보~ 세게 세게 박아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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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님의 댓글

잘근 잘끈 깨물리는 보지 물은 넘쳐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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