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상희의 황홀한 외출 4

2024.05.06 18:30 2,621 17

본문

저도, 정우 씨 그걸, 먼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빠.. 빨아드리고 싶어요. 정우 씨의 느끼는 얼굴을 바라보면서요.”
~ ! 상희 씨가, 제 그걸 빨아주신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어느새 이 년의 오른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도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옆방에선 남편이 자고 있었다. 어쩜 들킬 줄도 모른다는 긴장감이, 이 년의 감정을 더욱 고조시켜 갔다.
정우 씨. 저도 정우 씨를 상상하면서, 마악 마악... 만지고 있어요. 하아~ 얼마나 단단해졌어요? ... 빨고 싶어요~. 아하~”
상희 씨도 만지고 있다고요 아 흐... 흥분되어 나도 상희 씨의 거... 거길, 핥아 드리고 싶어요. 서로 기분 좋아져서. ~ 정말 좋아요. 상희 씨.”
이 년은, 정우의 대답에 흥분하고 있었다. 마치 69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채위가 되어, 정우의 얼굴에 이 년의 사타구니를 들이대듯,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에게 들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마치 페라치오 때 나는 소리마냥, 스스로 이 년의 손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쪽쪽 쪽쪽 이 년의 보지는 흥분으로 흘러넘치기 시작한 씹물이, 이 년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수걱수걱 질컥질컥 수걱수걱 질컥질컥 음습한 소리를 내었다.
하아하~ 정우 씨와 가깝고 싶어~! ~ 조 조아~ 이 년의 손가락이 가속되기 시작했다. 이제 벌써 이 년의 상상은 육구 자세에서, 정우에게 뒤에서 껴안겨 범해지도록, 엉덩이가 높이 들려 올라가는 장면으로 바뀌어져 갔다.
하아항~ ... ... 미칠 것 같아. 좆이 너... 너무 커. ... ... ... 죽어~.” 이 년은, 끌어오르는 교성을 억누른 채, 정우에게 안간힘을 다해 문자를 보냈다.
상희 씨! 나 나도 가 갈 것 같아~. 상희 소... 속에 싸... 싸고 싶어. 예쁜 보지 속에...”
... 좋아요. 내 보지 안에 싸... 싸 주세요. 앙앙~ ... 좆도 보지에 깊이 박아주세요. 으음음~ 하아 ~아하~ 할 것 같아! 아으응~”
이 년은 네 발 자세가 되어, 오른손으로 끈팬티 속을 파고들며, 쾌감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절정에 달한 후, 밀려오는 여운에 잠겨 있었다. 황홀한 오르가짐을 경험한 이 년에게, 정우로부터 문자가 왔다.
상희 씨, 느꼈어요? 기분 좋았어요?”
, ~ 저도,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 너무 좋았어요.”
상희 씨 좀 더, 기분 좋아지고 싶지 않으세요?”
? 무슨 말씀인지?”
우리, 만날까요?”
정우로부터 만나자는 그 말, 그 말을 이 년은 지금까지, 얼마나 기다려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일순간 이 년은 망설였다. 지금까지 문자만을 주고받았을 뿐, 아직 전화로 목소리도 한 번 듣지 못한 남자와, 만나도 괜찮은 것인지 때문에, 이 남자의 자상함에 빠져버리게 된, 이 년은 두려워졌다. 남편이 있는 이 년이, 넘어서는 안 될 영역이라는 것도,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년은, 성숙한 여인의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았다.

, 저도 정우 씨를 보고 싶어요.”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7

라고스님의 댓글

성숙한 ㅇㅕ인의 본능이라.. 아..

♡♡연화♡♡님의 댓글

폰섹 너무꼴려
~~~♡♡♡

라고스님의 댓글

꼴리죠 ㅎㅎ 폰섹 ㅎㅎㅎ

♡♡연화♡♡님의 댓글

해보셨어요 ?
누구랑
~~~?

라고스님의 댓글

전여친하고요

장거리연애를 잠깐했는데..  그때 폰섹많이 했어요

그때 여친이 너는 참 폰섹천재라고 ㅎㅎ

♡♡연화♡♡님의 댓글

좋았겠어요
부럽네여 여친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13

연화 씨이~ 허억~! 이런 것도???
대단하네요?
보지 사진도 올려줘봐요.

♡♡연화♡♡님의 댓글

미치님 꺼예요
예전에 자신에꺼
올리신분꺼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17

미치란 분의 좆 사진이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연화 씨가 소장?
멋져요, 그런 음탕함도 필요해요. ㅋ

♡♡연화♡♡님의 댓글

소장 아니고
자유 게시판
앞쪽에 가보면
있어요
~~ㅋㅋ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22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가 보고 올게요. ㅋㅋ
거기에 보지 사진도 있는가 모르겠네?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19

저 좆 부럽도록 크네???? ㅋㅋㅋ
저런 좆에 박히고 싶죠잉?

♡♡연화♡♡님의 댓글

큰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사랑이 먼저 아닌가요 ?
요즘은 자만추 하는분도
계신다는 예기는 있지만
~~~ㅠㅠ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06 21:26

역시 연화 씨는 현명한 여성이로군요?
참 제대로 된 사고입니다. 존경!

라고스님의 댓글

어흑 어디서 그런 사진을 ㅋㅋ

♡♡연화♡♡님의 댓글

미차에 가입하시면서
어느분이 올리신거
편집했어요

라고스님의 댓글

아 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전체 6,164 건 - 54 페이지
제목
삿갓 2,185
삿갓 2,302
삿갓 2,354
삿갓 2,462
삿갓 2,440
삿갓 2,622
삿갓 2,891
삿갓 3,349
삿갓 5,433
라고스 6,648
삿갓 3,149
삿갓 3,090
삿갓 2,991
삿갓 4,883
삿갓 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