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말 정말, 미안해...... 혜연아~ 4

2024.05.15 16:29 3,6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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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마이크는 테이블 위에 있었고 연주 소리로 인해, 누군가가 듣진 않았겠지만...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며, 영섭 씨가 내 보지를 좀 더, 편안하게 빨게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왠지 거부하기엔, 스릴이 너무 강했다고 해야 하나?

엉덩이도 조금씩 들썩이게 되었고요... 하지만,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유리문과 혜연이를 계속, 주시할 수밖에 없었어요. 뒤에서 영섭 씨는, 마치 아무것도 상관없다는 듯이, 제 치마를 뒤집어쓰고 내 엉덩이골을,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어요...

영섭 씨가 내 치마를 둘러쓰고, 내 똥꼬를 빨아 주는 동안에 느껴지는, 스릴로 인해 유방이 콩닥콩닥 거리는데...

상황을 봐서는 거부를 해야 하는데, 영섭 씨의 혀가 제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을, 도저히 멈추게 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2분 정도였나? 그렇게 입으로 애무 해주던 영섭 씨가, 웅크리고 있던 제 뒤에 서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는 거예요.

설마 여기서? 라는 생각을 하는데, 리모콘으로 노래방기기를 정지시켰다가, 다시 시작 버튼을 눌렸죠. 잠시 정적이 흘렀지만, 이내 잔잔한 곡이 나오더군요...

이젠, 내가 부를게... 그대로 호응해 줘~ 으응?”

다시 일어서 보려는 저를, 다시 테이블로 밀치더니 제 보지를, 영섭 씨 좆으로 쓰윽쓱 비비는 거예요...

아니, 아니... 정말 여기서? 오 마이 갓~ 정말 놀랬어요~...

노출을 즐겨본 적은 있지만... 본의 아니게... ... 결국 즐기긴했지만... 그래도... 생판 처음 보는 남자랑 그것도, 나름 친했던 친구가 옆에서 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상황을 즐길 거라곤 상상도 못 했었죠...

노래방 마이크로, 잔잔하게 노래를 부르다가 그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듯...

넣어~~? ~? 으응~?”

장난치듯 노래를 부르면서, 제 보지 속으로 들어오진 않고, 계속 비비기만 하는 거예요. 그쯤 되니... 이젠 오히려, 제가 급해지더라구요... 흥분도 흥분이지만 들키면 어쩌나 조바심 내고 있는데, 그렇게 시간 끌면서 장난만 칠 줄이야...

결국... ... 뒤돌아 보고서, 좀 빨리 박아달라는 눈빛을 보였어요...

... 근데... 왠일? 영섭 씨가 테이블을 짚고서, 숙이고 있는 날 두고, 소파에 풀썩 주저 앉는 거예요... 이건 또 뭐야? 생각이 들었어요... 영섭 씨는 한 손으로 마이크를 들고, 다른 한손으로 숙이고 있던 나를 잡더니, 빙글 돌리고서는 저를, 영섭 씨랑 마주 보며 서게 하더군요. 좀 창피하기도 했지만... 전 앉아있는 그를 내려다봤어요.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정장을 입은 다리를 쫙 벌리고, 앉아있는 영섭 씨의 다리 사이엔, 거무티티한 좆이 보이는 거에요... 뭘 어쩌라는 거지?

여기 쪼그려~ 앉아서 빨아줘~”

전 결국, 소파에 앉아있는 영섭 씨 앞에, 쪼그려 앉았어요. 조금 전엔 내 시야에, 유리문으로 통로며 혜연이가 보여서, 상황을 살필 수가 있었는데, 이젠 영섭 씨를 향해 보고 있기 때문에, 내 뒤에 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가 없으니 더 미칠 꺼 같은 거예요...

누가 보고 있으면 어쩌지? 혜연이가 깨면 어쩌지? 테이블이 있다고 해도, 내 뒤통수는 좀 보일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영섭 씨가 마이크를 들지 않은 손으로, 제 머리카락을 쓸듯 움켜쥐면서, 제 머리를 자기 좆으로 끌고 가려는 거예요...

순간적이서 그런지, 제가 술이 취해서 그랬는지, 몸이 영섭 씨 쪽으로 쓰러질 것 같아서, 양손을 영섭 씨 허벅지에 지탱시켰지만, 다리가 좀 풀려서인지 자연적으로, 무릎을 꿇는 자세가 나와 버렸죠...

잠시만요... 아앙~ 나앙~ 어째잉~”

쪼그려 앉아서 그의 얼굴을 바라봤지만, 능글맞게 웃는 영섭 씨는, 괜찮아~ 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거리는 거며, 좀더 강하게 제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자기 좆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결국 한 손으로 영섭 씨 좆을 움켜쥐고, 혀로 영섭 씨 좆 부분을 애무해 줬어요...

아아... ~ 좋아~”

순간적으로 그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지만, 금새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장난기가 발동한 난... 그의 좆을 입 속에다 넣어버렸어요.

제가 신랑 꺼로 치수를 재 봤는데... 16cm 정도거든요... ... 신랑의 좆 끝까지 입에 다 넣거든요...

... 처음부터 다 들어가지 않았는데... 켁켁~ 하며 각오하니깐, 들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신랑이 그걸 정말 좋아해요... 지금은 어느 정도 숙달이 된건지... 별탈없이 늘... 남편에게 해주고 있어요... 페라치오 안 좋아하는 여자도 있을란가?

신랑 꺼 보단 작아서 그런지, 쉽게 다 들어 가더라고요. ... 다른 남자들에 비해 작은 것은 아니었지만... 신랑 꺼보단 확실히 작다는 느낌... 입에 다 들어간 느낌이... 가늘었다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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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라고스님의 댓글

신랑자지
와 비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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