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오피 일일체험(7) - 여친모르게 보여주기

 

오늘은 아침먹고 쉬면서 

배란다에  나가서  바람쇠는데 

15층 높이라 뷰가 좋아서 커피 한잔하면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데..

여친이 배란다 난간에 밖을보고 있는 뷰가 너무 이쁘게 

보여서 여친보고 그대로 서 있으면서

속옷 벗어 봐봐. 올 두드로 커피 한잔하는 모습

너무 색시해보인다. ㅋㅋㅋ

여친 옷 다 벗기고 15층 호텔 배란다 밖에서 

누드로 커피 타임을 가짐.

참 그리고 어제 저녁 TV 채널을 돌리다보니

호텔 CCTV 를 방에서도 볼수있는 채널이 있는데

어디선가 움직임이 감지되면 일반손님도 방에서

복도등 주요 위치를 8개 채녈로 계속 보여주고 그중 

한개 채녈을 선택해서 클로즈업도 할수 있는것을 확인했는데...

갑자기 색다른 장난기가 발동해서

여친보고 가운만 걸치고 안에 다 벗고 호텔 복도에가서

아무도 없으면 15층 호텔복도 가운벗고 누드로 걸어봐봐. 스릴넘칠것같아. 라고 말하니 

여친이 가운을 걸치고 한번 처음부터 끝까지 걸어가 볼까 하는거였어.

여친은 복도에 누군가 걸어가면

 CCTV에 잡히는것은 모름.

나는 TV를 CCTV 나오는 채널로 켜놓고 

여친에게는 말은 안하고

한번 가운입고 복도 걸어봐봐..

여친이 밖에 나가서 천천히 걸어가니 15층 복도

로비 CCTV가 작동함 3대나 있어서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계속 촬영하고 클로즈업도 알아서 사람 사이즈에

맞게 하고있음.

여친은 알아서 일단 끝까지 가서 다시 돌아올때는 

서서히 가운을 벗기 시작함.  

여친의 젖가슴가 보지가 가운을 벗고나니 다 보이기 시작함. 

나는 여친의 알몸을 TV로 감상하니 엄청 꼴릿한기분이 

들기시작함.

여친은 시간이 조금 지나니.. 아무도 없네 뭐 별거 아니네  하고는 가운을 우리방에  놓아두고 과감하게 올누드로 걷기시작함.  자기의 전신누드가 TV로 보여지는것은 모른체 ㅋㄱㄲ

우리방이 우측 방향이었는데 여친이 올누드로 좌측방향에  갔을때 중간방에서 누군가 나오며 엘베를 타러 중간로비에서 있었는데 여친은 잠시 벽에 붙어서 누드상태로 숨어있다가 그사람이 내려가고 나서 우리방에 들어와서는 이거 스릴이 넘치네 하는것이었다. ㅋㅋㅋ

아침 장난은 이까지 치고

여친과 나는 1층 로비에 가서 오늘 사진사님 2차 미팅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뒤에서 이런이야기를 한다.

좀전에 너 봤어? 

뭐?

응 어떤 이쁜 아가씨가 복도를

 알몸으로 돌아 다니더라고

여친이 막 웃으며 .. 나한테 나같은 여자가 또 있었나봐 ..ㅋㅋㅋ 자신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고 엄청 재미있어함.

뒤에 있는 어떤 아저씨가 

그 아가씨 전신이 화면에 나와서 얼마나 꼴리던지

 얼릉 사진도 찍었어.  그여자 누드사진이야

봐봐. 어때 죽이지 ?  ㅋㅋㅋ 

우와 끝내주네. 오늘 밤에 이거보고 딸쳐야겠다.ㅎㅎ

오늘도 어제 사진사를 만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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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내 촬영인데..

오늘은 여친용 의상을 미리 준비해서 주신다.

얇은 비닐같은건데 ..

원피스 모양이고 

앞에서 단추로 열어서 벗길수 있고

치마라서 ...무릎위 20cm정도 올라와서 꼴릿한 옷인것같고..

자동차 홍보 모델이 입을것같은 복작인데

오늘컨셉상 속옷은 안잎는것이 좋겠다는 의견이어서 

노팬티로 여친이 의상을 갈아입으고 나오니

천사가 따로없는듯.

여친에게 밖에 직사광선이 쎄니깐 썬그라스를 껴달라고요청해서 여친이 썬그라스 끼고 

차티고 다른 붐비는 시네로 들어섬.

뒤에는 백화점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님.

내가 차에서 먼저 내리고

여친이 내리는데

햇빛을 받으니 아까 실내에서 몰랐던

여친 옷이 비쳐서 속살이 보인다는것을 느낌.

즉 실네에서는 그냥 평범한 옷인데

밖에서 직사광선을 받으니 속이 비취는 옷으로

변해있음.

카메라가 그녀 앞 뒤 2대 적당한거리를 가지고

걸어가며 그녀를 찍는데

이건뭐 거의 그녀의 젖꼭지와 엉덩이와 보지가

거의 다 보이면서 주변사람들이 

그녀 알몸을 감상하며 지나가는것임.

그녀에게 썬그라스를 낀 이유를 알겠음.

사진사남이 그녀에게 주번사람 신경쓰지 마라고

말하고 몇몇 스텝이 있어서 그런거니 신경안써도 된다고 미리 이야기함.

간혹 지나가는 아저씨나 청년이 그녀와 같이 사진 찍어달라고해서 몇번 찍었는데

정면에서 해가 비취는 방향에서 찍으니 

여친이 거의 올누드로 시내를 활보하면 시민들에게

알몸사진을 찍어주는것이었음.

30분정도 시내구경 왔다갔다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여친의 벗은 몸을

보여주었음.

이제 공원에가서 2차 사진 컨셉이 있는데

공원 끝에 작은 광장같은곳에 왔는데

여친이 안대하고 두손은 뒤로 묵고서

상황극으로 약간 변태스러운 포즈로 몇컷 찍어보자고

해서 ..

여친은 안대를 끼고. 두손은 뒤로 묵고

또 해드폰을 그녀 귀에 큰거로

껴서 주위 소리가 하나도

안들라게 해놓음.

나는 뒤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 몇장 찍는데

사진사님이 나에게 그녀에게 뒤치기 자세로 하는 변태스러운 자세를 주문해서 뒤에서 밖는 자세로 몇번 딱딱하고 있는데 슬슬 내 고추는 커지기 시작함.

그때 스탭들이 주변에서 기다리고 있던 

방청객들을 불러모음.

정리하면 소극장같은곳 중간에 벤치가 중간에

있고, 앞에는 빙 둘러싸서 구경할수 있도록 된 장소에서

여친은 안대와 해드폰을 끼고 앞을 볼수 없는 상태에서 

두손은 뒤로 묵여있음.  나중에는 풀겠지만 ㅋㅋㅋ

그 상태로 내가 뒷치기를 하니 슬슬 내꺼가 부풀어 오름.

나는 여친의 치마를 살짝 들추고 뒤에서

내 고추를 그녀의 보지구명으로 살살 넣어봄.

그녀도 좋았는지 신흠소리가 나기 시작함.

서서히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뒤치기 자세에서 그녀의 치마만 살짝 들어올라가서 실제 앞에서

구경하는 관객들은 그녀의 알몸을 감상하지못하고 있어서

슬슬 나도 흥분하고 그녀도 흥분하고 있어서

그녀의 원피스 상의 단추를 하나 하나 벗기고 있음.

주변에 구경꾼들이 더 모여들기시작함.

20여명에서 40여명이 그녀의 젖가슴과 보지와 신흠소리를 들으려고  바로앞 2~3미터 앞에서 뚨어져라 처다보고 있음.

서서히 그녀의 원피스 단추는  벗겨지고 

그녀의 젖가슴은 출렁거리며 세상에 드러나고 있었어.

뒷치기를 하다보니 그녀의 젖가슴이 앞뒤로 출렁거리는

것을 이제는 어제와는 다른 또다른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구경하고 있었어.

사진사님 카메라 맨들도 그녀의 못겨지는 몸과 주변사람들의 모습들을 번갈아 찍으면서 자기일을 하고있었어.

그녀의 원피스 상의는 다 벗겨지고 서서히 그녀의 하의쪽도 벗겨지고 있었어.

이제 그녀의 몸에는 원피스가 어께에 걸쳐져는 있지만

단추가 다 열려져서 그녀의 엉덩이고 보지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

나는 조금 자세를 바꾸어서

서서 뒷치기에서

이제는 벤치에 않아서 그녀가 관중들을 보며

방아찍기하게 만들었어.

그녀의 젖가슴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상하로

운동하며 방아찍으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좆이 들어가는것을 바로앞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어

 

5분정도 방아찍기하다가 그녀의 보지에서 

슬슬 신호가 오기시작했어

축축해지는거야.

나는 얼릉 내 자지를 빼서 그녀 보지에

내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앞뒤로 운동하며 1초에

4~5번정도 클로토리스와 같이 문지르니

그녀의 보지에서 찔끔 찔끔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했어

마치 남자가 사정할때 한번 사정할때마다 신흠소리를

더 내듯이 그녀도 보지물이 뿜을때마다 아~~~앗~~아이앗~~억~~~ 하~~  사정없이 신흠소리를 보지물 나오느것에 맞추어 내기 시작하는데

내 손으로 그녀 보지속을 후벼파듯이 운동하니 

아~~~악~~~ 하며 보지물이 연속으로 찍 찍 나오기 시작했어.

앞에서 그경하는 많은 사람들은 연신 감탄사를내벳으며 

대단해~~~스고이~~~ 연신남발~~~

마지막으로 그녀 보지속에 내 고추를 넣고는 

아래에서 위로 방아찍기반대방향으로 하면서

그녀몸을 뒤로 60도 정도 젖혀서 그녀보지가 박히는 모습을 관객들이 더욱 실감나게 보게 해주었어.

마지막 발사하고 그녀 보지에서 내꺼를 빼네니 보지구멍속에서 정액이 뚝 뚝 떨어지는 모습까지 

많이들 구경잘하고 마무리하며 그녀보지에 묻은 정액을 닦을때는 얼릉 자리를 피해서 앞 무대에 아무도 없는거처럼 해두었어.

나는 그녀의 몸에 묻은 정액을 딱고 안대를벗기고

해드폰도 그녀의 귀에서 빼고 옷도 깔끔히 입혀놓고

그녀의 손도 풀어줬어.

그녀는 잠시 앉아 있더니 

오늘도 홍콩한번 갔다왔네. ㅋㅋㅋ

내가 섹스할때 사진사님 우리꺼 다봤어?

물어보길레

봐봐 앞에 아무도 없고 사진사님과 스텝은 뒤에 있잖아

내가 얼릉 너하고 한판했으니 뒤에서 멀찍이 기다리라그해서 아무도 몰라.ㅋㅋㅋ

이렇게 이야기해줌.

그날저녁에는 어제처럼 호텔 소형영화관에 안기고

그녀와 같이 저녁 식사하고 관광하고

호텔에는 9시30분쯤 들어옴.

피곤했는지 그녀는 방에서 잠들었고

나는 10시에 어제 들어가본 성인방송에서

오늘 여친과 무대에서 다 보는데서 떡친거

혼자감상하고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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