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바바리 우먼'이다!

2024.05.11 15:22 6,013 12

댓글목록 12

라고스님의 댓글

오 서두부터가 ㅎㅎㅎㅎ 기대됩니다 ㅎㅎㅎ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6:28

'야시' 한 번 써봤습니다.
짧은 영상을 gif 파일로 변환해 올리니,
미차에서는 제약이 많아 올려지지가 않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오오 시라니 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6:31

라고스 님의 댓글에...
바바리 우먼 야설,
시간나면 번개같이 써내려 갈 생각도 있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아 ~~♡
 좋아요
느낌이 와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바바리 보지는 생각을 못했네요~ㅋ
발상의 전환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그니까요ㅎ

mickeypark님의 댓글

삿갓님 글은 다 여성시점이라 내용이 새롭네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6:25

제 경험담 외에는 여성의 입장에서 쓰는 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야설의 99%가 남성위주의 사고이니까요?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남성 위주의 글은 별 재미를 못 느끼겠더군요.

♡♡연화♡♡님의 댓글

감동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등단 하셨군요 ^^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5.16 10:12

바바리걸~~^^

전체 6,216 건 - 53 페이지
제목
삿갓 6,878
삿갓 5,704
삿갓 5,570
삿갓 6,443
삿갓 9,345
삿갓 6,063
삿갓 5,622
삿갓 5,229
삿갓 5,525
삿갓 5,680
삿갓 6,228
삿갓 6,450
삿갓 7,680
삿갓 8,048
삿갓 10,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