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앙앙~ 보지 타고내리는 이 기분 좋앙~ 좋앙~ 히잉~”

“숙희년앙~ 씹물 많이 싸면 신고식 편하게 할거양~ 싸봥~”

“시은앙~ 유방조옴~ 주물러주힝~ 유두도옹~ 씹물 얼릉 나오게엥~”

“포차 좆, 보통 니 씹에 몇 번 박으먼 좆물 싸닝?”

“대략 으응~ 20번에서 30번 정도잉~”

“니가 미인이라성~ 그놈도 잘생겼겠넹?”

“못 생겼엉~ 키스도 안 해잉~ 어느 밤 지나다, 넘 꼴려서 천막 들추고 들어가,

엉덩이 까고 무조건 박아달랬엉~”

“번개 씹질에 짜릿했구낭? 화냥년 맞징?”

“그 순간은 화냥년 맞징~ 쑥 들어가 엉덩이 까고, 보지 벌리며 박아달라는 재미징~

니도 해 봐잉~ 어엉~ 어엉~”

“명화양~ 숙희년 보지타고 내린 맥주. 저년 줘봐잉~”

“숙희 년앙~ 니 보지타고 내린 맥주, 한 손으로 보지 최대한 벌리고 다 마셔봐앙~”

“해 보께잉~ 다 마시면 신고 끝나는 거양? 한다앙~”

“신고는 많이 남았엉~ 맥주병 쑤시공, 소시지 쑤시공, 병 주둥이 똥꼬에 넣어보공

또 있엉~”

“보지 벌리공~ 다 마셨당~ 나 말 잘듣징? 신고식 끝내며는~ 안되겠닝?”

“이제 빈병 주둥이로 니 보지에 쑤셔넣엉~ 씹물 나올 때까징 피스톤 질 해봥~”

“아직 씹물 안 나왔엉~ 유방 주무르며 씹물 나오게 해보께잉~”

“우리 선배가, 병에 들어 간 하얀 씹물 확인해야 해잉~”

“꼴랑 하루 차인뎅~ 후배로 보낭? 동기생으로 봐주잉~”

“모야? 이 년이? 채찍으로 엉덩이 맞아야겠넹?”

“채찍도 있엉? 험마양~ 험마양~ 오늘 나 죽는 날이넹? 앗싸앙~ 내 씹물 쬐매잉~

나온당~“이렇게 박으면 되는 거징?”

“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좆치기

좆치기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좆~”

“흠매~ 이 정도 씹 물이면 통과닝? 좀 봐주잉~”

“좀 멀었지만, 시간 관계상 첫 관문 통과~ 이제 소시지로 피스톤 50회 실시잉~”

“회장아~ 소시지 더 가는 거 없닝? 좆이 아니랑~ 딱딱해잉~”

“은빈아, 가는 거 주까 마깡?”

“이 년 번개씹 하는 년이라, 굵은 것도 잘 들어갈거 아냥?”

“아이공~ 은빈 선배 봐 주라잉~ 제발 봐주라잉~ 낸중에 보지 진하게 빨아주께잉~”

“니 년이 선배를 알아보니, 가는 거로 줄끼니깡~ 피스톤, 최대로 빠르게 해봥~ 속도 봐서 스토옵~ 할겡~”

“보지에 꽂았당~ 한다앙~ 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축~아앙~ 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여보~”

“은빈앙~ 씹물 쌌다앙~ 내 씹무울~ 잘 봐잉~”

“2단계 통과~ 숙희년앙~ 엎드려랑~ 똥꼬엥 소시지 박으껭~”

“험마양~ 내 똥꼬 아다라신뎅~ 좆에 박혀야징~ 소시지에 박히기 싫엉~”

“은빈앙~ 숙희 말 잘듣는뎅~ 우리가 돌아감서 진한 키스하공~ 보지도 빨아주공~ 통과시키면 어떻겠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