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꼭! 그렇치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 김종국이 남성호르몬 수치가 9라고 하길레 믿음이 안 갔는데 요 / 참고로 고등학생이 7 보통 정력이 센 2~30대가 4~5라고 합니다)
전 지금은 은퇴하고 지방에서 살고 있지만~
서을에서 직장을 다닐 때는 사회인 운동을 매우 적극적으로 했는데 요~

메인 운동은 마라톤이었는데 (서울 중앙마라통, 춘전마라톤, 동아마라톤 등)을 주 목표로 운동 했습니다.
보강 운동으로 월,수,금 아침 수영(올림픽 수영장에서 교정반 72명중 6번)을 했고
화,목 피트니스에서 각종 근력증강 훈련을 체대출신 트레이너에게 년 2개월씩 2회를 지도 받았고 공휴일 등 시간 날 때는 별도로
전문가 교실에 가서 코어 근육과 강화와 밸런스 운동을 했습니다.
마라톤은 훈련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 감독 지도로 과학적이고 혹독하게 훈련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오히려 성욕이 없어서 못했어요ㅠㅠ
그래서 주변에 물어보니 저 뿐만 아니라 모두 그렇더라고요~
과유불급이었나 생각합니다.
적당히 하면 조금 도움이 되리라 짐작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