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임을 밝히며. .)

계속 좆을 비비라는 엄마의 재촉에 조금은 실망했어

나는 보지도 시원하게 빨아들이고

 야동처럼 좆도 존나 박아드리고 싶었거든

엄마가 그냥 좆이나 비비라고 하니 별수 없이 

존나게 허리를 흔들면서 보지에 비비는 수 밖에... 

엄마가 힘드신지 가끔씩 신음처럼 헉헉거리시다가

“어이쿠! 어이쿠!”

엄마의 신음 같은 소리에 놀라 멈추고 

엄마를 내려보자 엄마가 미소지으시면서

“아~이 계속해!”

엄마보지도 꼴려서 좋아서 나오는 소리였나봐

나는 엄마보지에 좆을 계속 비비고 

엄마는 좋으신지 연신 짧은 신음을 토해내시고 

둘이서 그렇게 좆비비기를 하는데

순간 꼴려있는 엄마보지에 좆을 박아버리고 싶은 거야

그래서 몸을 일으켜 잠옷바지를 벗으면서 엄마를 바라보니

엄마는 그냥 멀뚱이 바라만 보시더라고

나는 그래서 잠옷바지와 팬티를 벗고 

엄마치마를 올리자 엄마의 뽀얀 살결과 통통한 보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

나는 내친김에 팬티까지 벗기려고 하는데

 엄마가 두 손으로 막으면서 안된다고 하시는데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고

‘이제 엄마랑 좆박기는 못하겠구나’ 

순간적으로 감이 오더라고. 

엄마의 눈빛도

 ‘그것만은 안돼’ 하는 눈빛이셨고...

그 와중에도 ‘이제 다시는 엄마보지를 못보는 건가?’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도 엄마를 거역할수는 없어서

 엄마를 올라타고 보지에 좆비비기를 계속 이어가는데

확실이 살이 다으면서 팬티위에서 비비닌깐 느낌이 좋더라고

엄마도 보지가 꼴렸는지 팬티의 보지구멍쪽에 물이 흔건해서 

미끈거리는 것이 느낌이 좋더라고,

내 좆이 들어가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감히 그럴수는 없었어

그냥 엄마 보지구멍의 미끈미끈한 느낌을 느끼면서

 좆을 비비는데

엄마도 미치겠는지 두 손으로 나를 꼭 않으시고 

허리를 흔드시더라고

엄마는 좋으면서 왜 보지구멍에 못들어가게 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래도 뜨겁게 타오르면서 물을 뿜어내는 

애달푼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비비닌깐

 흥분이 무지 되더라고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서

엄마의 후끈거리면서 미끈미끈한 애처러운 

엄마의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 밀어 보았어

순간 엄마가 놀란듯 짧은 신음을 내시더니

 허리를 더욱 세게 움직이시더라고

엄마도 원했다는 듯이 요동을 치시더라고 

아들좆이고 뭐고 들어오면 끝장낼 기세로...

어른 보지라 그런지 엄마보지의 힘이 느껴지더라고

엄마팬티가 신축성이 좋아서 인지 귀두가 반이상 들어갔는데

우리 둘이 부등켜 않고 짐승처럼 서로 허리를 흔들다 보니

엄마가 이성을 잃은 듯 나에게 애원을 하듯이 매달리더라고

엄마의 신음이 거칠어질수록 나는 더욱 팬티를 뚤을 기세로

 보지구멍을 쑤시다 보니

귀두이상이 들어간거 같은데 안뚤어지더라고

들어가고 싶은 좆, 박히고 싶은 보지...

팬티를 사이에 두고 서로 애처러운 씹질이였지

짐승들처럼 서로 부등켜 않고 허리를 마고 흔들면서도

 무언가 부족하고 아쉬고 안타까운 씹질...

너무나 흥분되고 괴롭더라고

내 좆 대가리를 물고서 좋아서 씹물을 줄줄흘리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너무나 들어가고 싶었어

나는 숨을 모라쉬면서

“어~엄마! 넣고 싶어? 응 엄마!”

엄마도 숨을 모라쉬면서

“드~들어 왔자나! 그~그냥 싸~”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애원하듯이

“어~엄마! 보~보지속에...”

엄마가 양쪽다리로 내 허리를 감으시면서

“민~민재 고추... 엄마 씹구멍에 확실히 들어왔다고!”

엄마는 절대로 보지구멍을 허락하시지 않을 것 같았어

엄마는 조금이라도 더 내 좆을 느끼려고 더욱 힘을 쓰시면서

“싸! 싸! 어서 싸!”

보지는 잔뜩 꼴려가지고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시고...

내 좆은 반도 못 들어가서 씩씩거리고...

엄마보지는 질걱질걱 거릴정도로 씹물로 가득하고...

우리 둘이 서로 부등켜 않고 허리를 마고 흔들고 있는 모습은 

짐승들의 교미보다도 더욱 난잡한 씹질이였어

엊저면 세계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씹질인지도 모르지

서로 갈구하면서도 제대로 박지도 못하는 씹질

순간 엄마의 보지구멍에 마지막으로 넣어 볼 

기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무슨 용기인지 허리를 뒤로 빼서 

엄마의 팬티 옆을 재끼고 좆을 밀어 넣었어

엄마의 절규 같은 목소리

“안돼!”

그러나 이미 내 좆은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깊게 박힌 뒤였어

엄마보지가 얼마나 꼴렸는지 그냥 쑥~ 들어가더라고

엄마의 따듯한 보지 구멍에 들어가니 금방 쌀거 같았어

그 순간

 엄마가 나를 밀치면서 보지속에서 좆을 꺼내는 순간에 

사정이 되는 거야

엄마가 좆을 잡아 주닌깐 좆물이 꾸역꾸역 계속 나오는 거야

엄마가 내좆을 보지에 대고 손으로 열심히 빼주시더라고

엄마의 음탕한보지에 시원하게 싸버렸지

나는 내좆물로 뒤엉킨 

살많고 보지털이 수북한 음탕한 엄마보지를 보면서

천사같은 엄마얼굴에서 어떻게 저런 보지가???

아마도 아빠가 개보지로 만든신것 같았어

그리고 조금전 보지속에서 나오면서 사정을 해서

엄마보지 속에도 내 좆물이 조금은 있을 거야

엄마는 모르시겠지만...

사정을 하며는 밀려오는 후회감....

엄마가 넣지 말라고 하셨는데....

엄마가 바닥에 있는 내 팬티를 주워서 계속 가랑이를 벌린 자세로

 보지에 있는 내 좆물을 닦고 계시는데

너무한 죄송스러운 마음 때문에

 엄마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드라고

눈치를 보면서 살짝 엄마얼굴을 보다가

 엄마랑 눈이 마주 친거야

가슴이 덜컹하더라고

그런데 의외로 미소 지으시면서

“엄마 아기생기면 엇절라고... 책임 질거야? 

오늘은 위험한 날인데...”

엄마가 나를 흘겨보시면서

“철딱서니 없기는...”

계속 가랑이를 벌린 그자세로

 보지에 있는 내 좆물을 닦고 계시는데

‘여자들은 다 이런가? 한번 떡치면 부끄러움도 없는 건가?

 우리 엄마만 이런가?’

내가 조금 민망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으닌깐 

엄마가 웃으시면서

“물고 빨고 별짓을 다한 놈이 그 표정 모~니! 

엄마잠지에 이게 모냐고?”

엄마의 의외의 말씀에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

엄마도 피식 웃으시면서

“아들! 넣으니 어땠어?”

엄마가 민망한 질문을 하시길래

속으로는 ‘보지 맛도 제대로 못봤다’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엄마라 상냥하게

“엄마보지 최고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웃는데 

엄마가 옆에 있던 쿠션을 집어서 나에게 던지는 시늉을 하시면서

“욘석이 엄마보고 또 보지라고 하네”

기분이 나쁘지는 않으셨는지 웃음끼가 있는 얼굴로

“한번만 더 보지라고 해봐라! 엄마보고 보지가 뭐여 보지가”

엄마는 다시 보지에 있는 내 좆물을 세세하게 닦으시다가 

나를 보고 웃으시면서

“모~해! 씻지 않고”

“알~알았어”

보지를 닦고 계시는 엄마를 보다가 문득 

‘어라 저기 보지속에 내 좆물있는데...

’ 순간 얼굴이 화끈해지면서 ‘이거 큰일난거 아녀!’

내 아가들이 엄마보지 속에서 놀고 있는데 이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망설여지더라고

말하면 무지 혼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