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많이 힘들때 생각이 났다다시..써봅니다.

2024.05.21 20:27 7,201 17

본문

어제 정말 이상하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실 전여친과의 일을 쓰다가

안좋은 기억이 한꺼번에 몰려 힘들었습니다. 근데 또 사람웃기는게

그때 전여친과 섹스했던 기억 음란하고 음탕한말 내밷으며 섹스했던 기어이 떠올라서

슬프고 우울하면서 자지가 벌떡 서더니 결국 오나홀로 자위하며 시원하게 쌌습니다.

슬픔과 기쁨을 동시에 느낀 사정감.. 아 하면서 떠오르더군요 그때가


그렇게 여친이 딴남자랑 붙어먹는 걸보고 도망치듯이 저는 사라졌습니다.

어느날 다시 그녀와 연락이 닿았고 갑자기 보고싶어지는데.. 그녀의 얼굴을 다시보니

화났던 감정은 사라지고 그냥 다시 섹스하고싶다 생각이 들더군요


명동에 가서 밥먹고 근처 호텔을 잡아서 그녀와 방에들어가자마자

폭풍키스 그리고 애무를 하고 벌떡선 자지를 그녀 보지에 마구 쑤셨습니다.


저도 마구 욕이 나오더군요 좋아 ㅆㅂ 응 그놈 자지 좋아 내자지 좋아 말해 

ㅆㅂ 말해 하니


니자지 좋아 엉엉 울더군요.. 니보지 내꺼야 니보지 내꺼야 내자지 니꺼야

ㅆㅂ 좋아 좋아 마구 큰소리 쳤습니다.


그렇게 시끄럽고 미친 섹스가 끝나고 샤워하고 또 욕실에서 뒤치기로 그녀의 보지에 넣는데

저는 애원했습니다. 가지마 가지마 니보지 니 가슴 영원히 내꺼야..


지금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은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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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어쩌면 젊었을때 회상 같아 보이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10년전 일이네요 아니 더됀일이네요 ㅎ

♡♡연화♡♡님의 댓글

얼마나 가슴이 시릴까여?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비우셔요
그냥 아파도 비우셔요
그래야 더좋은 사랑이
자리할수 있어요
~~~♡♡♡
힘내시구여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네 연화님 말씀이 맞습니다. 여기다 훌훌털어내고 더 좋은 사랑이 자리해야지요.. ㅎㅎ

♡♡연화♡♡님의 댓글

네 ~~~♡
그러셔요
~~~♡♡♡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ㅁ

터벅이님의 댓글

인간(人間):사람 사이  즉 사람의 복수형으로서 한 사람을 표현하는데에는  이 인간이라는 말을 써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 욕망중에는 식욕과 성욕  그리고 성취욕등 다른 동물들과는 조금은 다른 욕망을 가지고 있는데!...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욕과 성욕이겠는데...

내 소견으로  한가지 불행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어른이된 사람이  자위행위를 하여야 한다는 형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지런히 찾아보시고 가능하면 그 아까운
정액이 쓰레기통 신세를 지지않게 하는것이
내 몸을 진짜 아끼는것이 아닐까요?

제 짧은 소견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네 ㅋ

♥️연아♥️님의 댓글

ㅠㅠ

♥️연아♥️님의 댓글

그럼 한 사람을 지칭할 때는 뭐라고 하나요???

터벅이님의 댓글

그냥 사람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지금 막 여행길에 올랐읍니다!

prodi님의 댓글

prodi 2024.05.21 21:34

힘든일이 셨을텐데 어떻게 잊고 극복하셨을까요..?

라고스님의 댓글

차근차근 써드릴게요

스와핑님의 댓글

기집은 정말 무서운 존재라고 생각 합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ㅎㅎ

마드리드님의 댓글

사랑보다 더 한건  정이라고
육체적인  색정  이거 경험자들은 다압니다
이거 잊는데 참 힘들다는거  !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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