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풋풋한 경험담

2024.05.21 10:54 9,162 7

본문

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


아마 미차에서는 제가 막내가 아닐까 싶어요. 00 25살입니다.


워낙 성욕이 많아 학창시절때 힘들었지만 나름 대구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에 진학을 했습니다. 물론 본가와는 거리가 있지만…


오늘은 저의 풋풋한 경험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저도 야설을 보면서 상상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요.


첫 경험은 제대하고, 22살때입니다. 그 전에 여자친구가 있지만 딱 삽입 전까지 다 했어요. 그친구도 처음이었기에 저도 많이 존중해줬던것 같아요. 


키스를 하고 가슴을 만지며 아래에 손을 넣고 부드럽게 만질 때 나오는 소리를 좋아했었고, 나오는 물을 다 핥아먹으며 흥분했었는데, 


삽입은 100일 넘게 사귀고 하자고 약속했는데 그 전에 헤어졌어요. 


제대하고 사귄 여자친구는 연상이었습니다. 성욕이 저랑 비슷해 만나면 항상 모텔로 가 두세번씩 했엇죠. 


몸매가 엄청 이쁘고, 얼굴도 이뻐 둘 다 불타올랐었습니다. 하지만 이도 대학 복학하며 거리상의 문제로 헤어졌어요.


다음 여자친구는 성욕이 없었습니다. 저는 하루에 무조건 두번 이상은 자위를 하고, 많이하면 5번도 하는데, (일주일에 총 20번은 하는듯합니다…)


자취방에서 같이 지내다 보니 뭔가 여자친구를 잡아먹기도 그렇고 혼자 해소할 수도 없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입으로 많이 해줬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라 제가 막 느끼지는 못했어요.


그렇게 또 해어지고 지금은 그냥 파트너와 간간히 하며, 혼자 해소를 하눈 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야설은 제 또래 나잇대 학생이 동네 3,40대 누나들이랑 파트너가 된 설입니다. 


여자도 성욕이 많고 남자도 많은 시기에 불타서 막 하는게 좋아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저도 시도해보고싶지만, 어디까지나 설로만 접했기 때문에 쉽지않네요. 


이전연애부터 느끼는 거지만 서로 비숫한 성욕을 가지는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연애는 많이 해봤지만 정작 여자친구와 메신저로 야한얘기도 못해봐서, 욕구의 해소가 지금의 제겐가장 중요합니다. 


미숙한 썰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여자친구별로 경험을 써보고 싶어요. 학생회를 할때 학생회실 방문을 잠그고 안에서 술먹고 한 썰, 캠핑가서 한 썰 등등…


항상 좋은 썰 올려주시는 미차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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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죠
성욕도 풀어가면서 살아야됩니다
풀지못하면 병이납니다
좋은 야썰 기대되네요~^^

♡♡연화♡♡님의 댓글

경험이  많으신가봐여
부럽습니당
~~~♡♡♡

다이갘세님의 댓글

아닙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터벅이님의 댓글

"숫놈은 암컷의 그곳을 가지고  싶어서 목숨도  건다! "그러나 암컷은 겨우 다른 암컷에게 따귀정도를 맞을것은 각오하고 다른 숫놈을 탐낼 뿐이다!

라고스님의 댓글

20대때 경험이 많으시다니 아이고 부럽네여 ㅎㅎ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일찍 경험 할 기회가 있으면 헤애져 많이.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지 모른고 누구나 적당한 때에 적당히 경험하는게 좋습니다.

다이갘세님의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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