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착하기만 한 아내, 처형과 나의 일탈 3

2024.05.19 12:02 10,862 9

본문

난 말이니깐 하는 말인데제부같이, 시원시원한 남자가 좋은데, 어떻게 그런 좀생원을, 남편으로 만났는지 모르겠다니깐안 그래? 제부?”

맞아장모님 말마따나, 처형이랑 나랑 성격상으로는, 궁합이 딱 맞는데 말이야하하하~”

성격상으로 궁합만 잘 맞겠어? 속궁합도 잘 맞겠지. 호호호홍~”

처형은 취기가 오르는지, 평소와 다르게 야한 얘기를, 유도하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해댔다.

원래 시장통에서 장사하느라, 입이 고운 편은 아니었지만. 아무튼 처형은, 오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속궁합이라. 하하~ 말 나온 김에... 한 번 맞춰 봐야 하는 거, 아잉가 모르겠네?”

나는, 처형의 말에 슬쩍 떠보는 듯, 농을 던졌다.

제부~ 아까 노래방에서 보니깐, 물건이 굉장히 실하더라 카이끼네궁금하데이?”

어허처형이 그걸 알아채리 삐맀네? 그거... 내 좆... 그 거... 극비 사항인데.”

처형은 눈으로, 나의 좆 부근을 은근히 쳐다보았다. 나는 처형의 손을 잡으며 다가갔다.

우리 한번, 서로의 속궁합이 맞나? 안 맞나? 확인해 봐 뿌리까? 처형?”

그러고는 처형의 손을 이끌어, 내 잠옷 바지 안으로 순순히 집어넣었다.

처형은, 손을 꼼지락거리며 들어가 내 좆에 다다랐고, 곧이어 눈을 감고 내 좆을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 좆도 처형의 손을 알아차렸는지, 서서히 고개를 들고, 발기땡글 하기 시작했다.

제부아직도 한창때네? 이리도 물건이 민감하니울 남편은 내 손만 접근하면, 거북이처럼 목을 집어넣는데

처형은, 바지에서 손을 빼며 몹시도 부러운 듯, 나의 잠옷을 좆이 텐트 치듯 받치고 있는 모습을, 상기된 얼굴로 바라보았다.

나는 그런 처형을 옆으로 가, 살며시 어깨를 안아주었다.

술기운인지 흥분해서인지, 처형의 몸은 많이도 열이 나 있었다.

이제 나의 손은, 처형이 입은 반바지의 앞부분을, 살살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형은, 조금씩 몸을 비틀며, 다리를 벌리며 내게로 안겨 왔다.

나는 좀 더 손가락을 세워, 처형의 보지 둔덕을 중심으로, 처형의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아아이~ 아이잉~ 제부~ 아아~ 왜 이런데~ 아앙앙~ 아아앙~ 그라몬 내 보지가 뜨거워지잉~”

처형은 무척이나 흥분되는지, 더욱 몸을 비비 꼬며 나의 가슴으로, 더욱 파고들었다.

어느새, 얇은 천 쪼가리로 된 바지의 앞부분은, 오줌을 찔끔 흘린 것처럼, 보지 물에 젖어가고 있었다.

처형은, 도저히 못 견디겠는지 그대로, 자리에 누워버렸다.

아흐윽~ 아으응~ 제부~ 난 인제 술에 취해서엉~ 아무 것도 기억 못 하이끼네잉~ 내 몸둥아리... 맘대로 해뿌라아앙~ 아흐으윽~”

, 이렇게 필름 끊기는 여자가 좋더라처형 이쁜 보지 보고싶네... 후후훗~”

나는, 처형의 윗도리를 위로 올리고, 젖가슴의 굴곡을 손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마누라의 젖가슴보다 이쁜 모양은 아니지만, 두 배는 큰 젖가슴이었다.

나의 손은, 처형의 젖가슴을 손아귀로 쥐고, 그로 인해 더욱 앞으로 돌출한 젖꼭지를, 혀로 날름날름하며 애무했다.

처형의 젖꼭지 위를 핥는 나의 혓바닥은, 나방이 빠르게 날갯짓하듯,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프으읍~ 프으읍~ 흐으으읍~ 프으읍~ 프으읍~ 츄우읍~”

엄마항~ 아이고잉~. 아이고옹~ 아아휴~ 어허허엉~ 난 몰라이잉~”

처형은, 젖꼭지의 집중공략에 어쩔 줄을 몰라 하며, 그저 나의 허리만을 부여잡고 있었다.

나는, 물오른 젖꼭지를 쪼오옥~ 빨아주며, 살짝 물어주기도 하였다.

처형은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열기가 오른 팔로서, 나의 허리를 더욱 부여잡았다.

제부의 좆도 한번, 입에 넣어 빨아 볼 거야? 으으응... 처형?”

나는, 아파하는 처형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말했고, 처형은 고개를 끄떡였다.

나는 잠옷을 벗고 자리에 누웠고, 처형의 동그란 입이 나의 우뚝 선 좆을, 조심스레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처형의 몸을 끌어, 반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치골 부분을 쓰다듬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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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변강쇠님의 댓글

갈수록 화끈 해 지네요,

♡♡연화♡♡님의 댓글

속궁합 잘맞는
불륜커플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0 14:46

본능이 이성보다 ...
강하게 꼴리게 되면...
상대의 용모나 지성을 가리지 않게 되지요...

♡♡연화♡♡님의 댓글

진짜요 ?
~~~♡♡♡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0 14:52

남자인 내가 볼 때에 형편없는 새끼이고,
생겨먹은 꼬락서니 또한 양아치 같은데도...
반듯하고도 조신하게 보이는 부인이,
보지 대준 경우를 여러번 봤어요.

♡♡연화♡♡님의 댓글

세상에
~~~ㅠㅠ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20 15:39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그 요지경 중에서도,
여자의 마음이란, 예측을 불허 하지요...
석가모니가 자의로 거세를 하고서...
음욕에서 완전히 해탈하여,
도의 경지를 초월할 수가 있었다고 봐 집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분이지요...

♡♡연화♡♡님의 댓글

아 ~~~♡
진짜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21 11:28

이렇게 호기심반! 알콜성 반으로 시작한
속궁합이 절정으로 내달리면  후일은
어찌될지?
혹 보복심에 마누라랑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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