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다세대 주택

2024.05.17 13:58 13,010 13

본문

살짝 양념을 친건있지만...

야설이라는게 좀..ㅋㅋ


십여년 전인가...혼자 다세대주택에 살때 일입니다.

제가 사는동네가 워낙 다세대가 많았죠...서울안은..더욱더..


제옆집에는 50대후반에 아줌마와 그 아들래미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집사정은 자세히 모르지만...아줌마 혼자 식당일을 하면서 키우는것같았어요..


늘 10넘어서 퇴근하는듯 집에오는 소리가 들렸고.. 다세대다 보니 옆집에서 하는말이 잘들리거든요..


아들래미새끼 말안듣고 대학은 지방에 겜만하면서..지내길래..군대나 빨리가라고 하는소리도

심심찮게 들리고...


저도 하던 공사가 잘 연결이 안되서 집에서 티비보고 맥주랑 소주사가지고 집에 들어가는데..


그날따라 아줌마가 식당에 안갔는지...문앞에서..뭐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쉬시는 날인가봐요~~이랬더니..하던 식당이 장사가 안되서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봐야한다고...그래서 밀린집안일하고 있다고...


제가 사온걸보더니...술한잔할라고요~~? 그래서...네..당분간 현장도 좀 쉬고해서...


그랬더니..아줌마가 자기가 안주 만들어간다고...우리집에서 한잔하자길래..


저도 좋죠~~하고..술을 꺼내놓고..기다렸죠..남자혼자살다보니..담배냄새도 나고..좃물냄새도 나고 ㅋㅋㅋ


아줌마가 파전하고 안주거리 몇개 가지고 와서 방에 앉아서...둘이 한잔두잔했죠..


아줌마 술몇잔들어가니...신세 한탄부터 하고 이런저런얘기...


저보고는 나이가 있는데 장가 안가냐고..그런 얘기..아들래미새끼는 일주일전에 입대했다고...


군대가서 정신좀 차리고 나왔으면한다고....요 며칠 조용하다했거든요..


아줌마 나이가 그당시 59년생이라고..저랑은 한 십년이상 차이가 났어요...


그래도 혼술하고 티비보고 야동보고 하다 살집있는 아줌마라도 옆에서 얘기하고 하니...


분위기가 좀 달달해지더라고요...시간이 보니 10시가 다되가고..


소주도 둘이서 4병이상 마시고 있을때라...완전 취기가 올라서....


아줌마가..혼자살면 외롭지않냐고..? 나도 애아빠랑 이혼하고 나서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제가 아줌마랑 술마시니까..좋네요~~~이러니까..


아줌마가 자기도 오랜만에 남자랑 술마시니까 너무 좋다고...둘이 자주자주 마시자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죠...그래서 제가 


아줌마~둘이 외로움이나 달래보까요~~~???그러니까 아줌마가...실실 웃으면서...


괜찮겠냐고~~~나야 좋지~~~이러길래..


순간 먹던상 밖으로 들어내놓고...바지를 벗어버렸죠..아줌마 얼굴앞에다가...


아줌마가 내 좆을 잡더니... 아 ~~자지가 아주 딴딴하네~~~이러면서 입으로 쪽쪽 빠는데..


와~~~얼마동안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줌마가 아주 불알까지 빨아주는데..이뻐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아줌마 머리잡고..더 왔다갔다하다보니...나올것같은데요..했더니 아줌마가 입으로 빨아서 먹어버리는데..


와~아직도 그 빨림이 잊혀지지가 않네요...한번싸고나서...


아줌마가 보지좀 씻고온다고 화장실로 가서 보지씻고 방으로와서 눕더라고요...


아 젖이 아직도 탱탱하고...보지털도 수북하고..딱 물받이하기엔 ...


젖빨아주고..키스도 해주고..보지도 벌려가며 빨아주니..아줌마가 실성을 했는지...


자기야 자기야~~이러는데 기분이 좀..뭐라고해야하나..자기해도되나? ㅋㅋㅋ 


이제 보지에 박을려고..보니..자지가 좀 덜 발기된것같아서 빨아달라고 내밀었더니..


아주 풀발기 만들어놔서..보지구멍에 넣어보니..와~~보지도 처녀보지못지않게 꽉잡아주고..


한번 입으로 싸서 그런지...좀 격렬하게해도..사정느낌이 확 오진않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체위해가면 아줌마 위로해 드리고 혹시몰라..질싸는 안하고 


아줌마 보지털 위에다 좆물싸고나서 끝냈죠.....


아줌마 너무 오랜만에 몸푼거같다고..시간날때 술한잔하고 자기좀 위로해달라고ㅎㅎㅎ


그뒤로 밥도주고..술도주고..구멍도주고...


한 4년 거기서 살 동안 한달에 서너번은 한것같네요...


마지막에 헤어질때도 그 동안 남편처럼 해줘서 고맙다고..종종 연락하라고 


몇년전인가 60이 좀 넘어서 만났는데..날보면 아직도 밑이 근질근질하다고..ㅎㅎㅎㅎ


고마운 제 물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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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은경험 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ㅋ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5.17 15:47

섹시한 아줌마는 사랑입니다 ^^

스와핑님의 댓글

그런 아줌마 만나기 어려운데....

중화동50대찰보지님의 댓글

섹파를 하다보니.. 여자를 만나도 참...아줌마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병적으로
안좋은거같아요...

♡♡연화♡♡님의 댓글

두분 너무 외로우셨나
보네여
짜릿한 추억 가슴에
있겠어요
~~~♡♡♡

라고스님의 댓글

누군가에게 그리운 여자 남자..

♡♡연화♡♡님의 댓글

사람은 대부분
그립지 안을까요 ?
저도 사무치게 그리울때가
있던데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그럴때가 있죠 ㅜㅜ

스와핑님의 댓글

나이가 무슨 상관 있을까요 속궁합이 최고 입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가끔씩 만나 서로 회포 풀고 그러시지요...
꼭 정리 하고 좀 지나고나면 아쉽던데 ㅎ

야바님의 댓글

야바 2024.05.18 19:41

공생관계 굿 ㅋㅋㅋ

변강쇠님의 댓글

물받이가 있다는게 좋지요,ㅎㅎㅎ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5.19 22:20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런 기회가 있으면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라고 봅니다.
나도 위로 받고 상대에게도 충족시켜 주고~
무엇이든 강제는 안되지만 이런 건 매우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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