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말 정말, 미안해...... 혜연아~ 24

2024.05.15 17:17 2,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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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엥~ ~ 아니... 으응~ 혜연앙~ 어젯밤 새댁 신랑하고동~ 말 놓는 겅~ 다 들었엉~ 혜연앙~”

침대에 누워 가랑이 활짝 벌리고, 보지를 최대한 다 벌려 봥~”

도사야앙~ 벌렸다앙~ 이 년 보지잉~ 치료 잘 해주잉~ 으응?”

송화야앙~ 니가 알고있는 음담패설 즉, 쌍욕을 아는대로 다 뱉어 보는뎅~ 일단 신랑하고 빠구리 함서잉~ 늘 하는 쌍욕부터 감춤 없이 해야 해잉~ 한 마디라도 감추며인~ 분수 안 터진당~ 낱낱이 숨김없이 해 봐랑~”

아하앙~ 흠냐앙~ 어째잉~”

송화가 쌍소리 할 동안에, 니 씹에 손가락 넣어서 진찰할 꺼닝~, 아는 욕 다 해 봐잉~”

여보옹~ 옆 호실 새댁 보지, 예쁠 것 같지용? 이름은 명옥이라 해용~ 명옥이 엉덩이 참 요염해요잉~ 신혼이니 빠구리 매일 하겠지용? 명옥이 음탕한 씹으로 생각하공~ 좆 박아 주세용~ 명자가 암자에서 스님 좆 맛 봤다네용? 명옥이 신랑한테, 내 보지에 박아 달라면, 큰 좆으로 내 씹에 박아 줄까용? 당신 좆을 명옥이 신랑 좆으로 생각할게용~ 강하게 좆질 해 주세요옹~”

송화야앙~ 거의 다 돼 간다잉~ 욕을 다시, 소리 절대 죽이지 말공~ 해 봐잉~”

좆대가리, 씹구멍, 불알, 공알, 빠구리, 좆박기, 씹치기, 똥꼬, 좆물기, 딸딸이, 좆새끼, 씹년, 좆빨기, 씹빨기, 씹할년, 좆때리기, 씹때리기, 벽치기, 뒤치기, 좆대가리, 씹구멍, 불알, 공알, 빠구리, 좆박기, 씹치기, 똥꼬, 좆물기, 딸딸이, 좆새끼, 씹년, 좆빨기, 씹빨기, 씹할년, 좆때리기, 씹때리기, 벽치기, 뒤치기, 하앙~ 험마야아아아아앙~ 주루루루룩~ 주루루루룩~ 주루루루룩~ 주루루루룩~ 주루루루룩~ 주루루루룩~ 엄마야~ 엄마야~ 내 엄마야~ 엄마 딸 송화가 분수 터졌당~ 축하해줘잉~ 오우~ 도사 님이시영~ 천지신명이시영~ 감사하나이당~”

혜연앙~ 니 어찌도 그리... 신통력을 발휘하니잉? 니는, 절대로 사람이 아니당~ 신이당~ ~ ~ ~”

내가, 송화를 척 보고선, ‘맛있게 생겼다고 했었잖아? 거의 모두가 분수 터질 수가 있는 몸인데... 그 물꼬를, 어떻게 트이게 하느냐에 달려있어. 질 속도 참 건강해~ 송화야~ 수고했네? 상냥하고 좋은 년이양? ~ 정말~”

도사야~ 명옥아~ 잠시 집에 갔다 올게잉~ 빨리 올게잉~”

발가벗은 몸으로 좀 빠르게 걸으니, 송화 언니의 엉덩이가 춤을 춤이, 참 아름답고 매력적이다. 금세 돌아 왔는데, 혜연에게 베이지색 봉투를 내밀며,

반평생을 산 이 몸을 눈뜨게 해 줬으니, 약소하지만 지금은 이 거 뿐이니깡, 이해해 주면 고맙겠엉~ 도사양~”

명옥아~ 니가 내용물 확인해서, 내게 말 해 줄래?”

으응~ 그래잉~ 함 보께잉~ ... ... 오백만원 자기앞 수표넹? ~”

도사양~ 오늘 이 은혜잉~ 오천만 원 가치도 충분한데잉~ 적어서 미안해잉~ 용서해 주잉~”

송화양~ 원래 물욕이 없는 이 몸인데... 수도하러 가는데 돈도 필요없고... 불우한 사람들 도우는데 쓸 생각이야~ 고맙게 받을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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