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말 정말, 미안해...... 혜연아~ 18

2024.05.15 17:03 2,0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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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한 잔 더 하장~ 정호야~ 명옥아~ 빠구리를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자아~ 나 먼저 방에 들어 가성, 안 보이게 누울겡~ 빠구리 재미있게 해봐잉~ 으응?”

자아~ 정호야앙~ 내 보지에 스무스하게 넣어 봐앙~ 넣었지잉? 스무스하게 왕복해봐잉~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자아 어때잉?”

아하앙~ 혜연이 보지가 내 좆을 갑자기 꽉 잡네???? 이게 무슨 일이야? 세상에!!!!!”

어엉? 여보오~ 내가 보고 싶어잉~ 가 보께잉~” 얼른 나가서, 거실을 환하게 켰다.

나아잉~ 박힌 부분 좀 보께잉~ 혜연앙~ 니가 원하는 대로 속도 요구해 봐잉~ 신기해잉~”

조금 더 빨리잉~ 그래... 그래잉~ 그 속도로 하다강~ 빠르게 박아 봐잉~”

험마양~ 혜연이 니 보지강~ 서방 좆 물었당~ 엄마낭~ 세상에잉~”

정호야~ 더 빨리~ 더 빨리~ 조금 더 빨리~ 그래 그 속도로 계속 박아 봐잉~ 뭐가 될 것 같아잉~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치기~ 좆 빼 봐잉~ 좆 좆 좆 하이이잉잉잉 험마나아아아아잉~ 내 보지가 터져잉~”

남편이 좆을 빼자마자, 혜연이의 보지에서 폭포 같은 분수가 터져, 소파와 바닥을 흥건하게 한다. 오오오 험머나아앙앙~

오 마이 갓~ 세상에 이런 일이? 첫 빠구리에 분수가 터지다니? 우리 집에 경사나겠엉~ 덩실~ 덩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혜연아앙~ 우리 키스 진하게 하장~ 으응? 내 혀 빨아 주잉~ 사랑해잉~”

아아아~ 혜연 씨는, 신의 능력을 타고 난 여성이네요? 놀라워요~ 놀라워~ 맙소사~”

혜연아~ 힘 안들어? 힘들징? 안 그러니?”

하나도 힘 안들엉~ 오리혀 가뿐한 기분이양~ 우리 모여 앉아 포도주 좀 마시면성 얘기 하장~”

그래... 잔 채웠다 마셔랑~”

혜연 씨의 보지가 내 좆을 무는 것도, 무조건 무는 게 아니라 좆을 어루만지듯이, 흡사 축구선수가 공을 가지고, 묘기 부리듯 하네요? 본인 말 들어보고 싶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처음엔 통증으로 좀 고생했는데, 금세 회복이 되는 걸 느꼈고, 몇 번 박히니 내 보지가, 알아서 움직이는 것 같기에, 분수에 도전하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천성적으로 타고났나 봐요~”

혜연아~ 우리 집에 경사났다, 경사났어~ 나도 니 교성에 분수 두 번 터졌고, 복이 굴러 들어 온 기분이당~ 고맙당~ 고맙당~”

남자 입장인 내 느낌도 얘기해 볼게, 혜연 씨 보지의 기능은 좀 전에 얘기했고, 보통 피스톤 수십 회 하면 피로도가 생기는데, 그런 게 없이 거뜬한 게 신기해~ 좆에 원기도 불어넣어 주나 봐?”

정호양~ 또 몇 잔 마시고선, 이젠 내가 위에 올라타서 씹 박기를 해 보고 싶엉? 내 인생의 빠구리는 오늘 저녁이 마지막이야~!”

참으로 아쉽넹? 혜연아~ 이젠 불 켠 채로, 니 보지살 운동 보고싶엉~ 그래도 되겠닝?”

우린 친구이잖니? 널 위해서 당연히 보여 줘야징~ 내 보지 운동 잘 보면, 도움이 되련 지 그건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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