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정말 정말, 미안해...... 혜연아~ 15

2024.05.15 16:52 2,5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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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홍~ 아줌마 씹이 이런 거니? 좀 시커멓넹? 호호홍~”

혜연이 보지는, 처녀 보지랑~ 잘 익은 홍시 색깔이넹? 너무 예뻐잉~ 자 앉자잉~”

정호 씨잉~ 좆 꺼내서 보여 주잉~ 한 번도 못 봤어잉~ 보고 싶어잉~ 네엥?”

아아아악~ 못해요오~ 절대로요~ ... 기절 직전이에요~ 혜연 씨이~ 살려 주세요~”

야이~ 정호, 개 좆 같은 새끼야앙~ 안 벘엉? 죽을래잉? 씹새끼~ 그냥~ ~”

~ ... ... ... 여편네... ... 죽을라고? ... ... 년아아아앙~”

빨랑 벗어랑~ 좆 새끼양~ 혜연앙~ 이 좆놈 잘 봐라잉~ 빨래 방망이 가져 오께잉~”

명옥아~ 엄포 놓지 마잉~ 여자가 이런게잉~ 세상천지엥~ 어디 있니잉?”

오늘 좆놈, 좆나게 패 버릴거양~ 엣당~ 맞아랑~ 찰싹~ 찰싹~ 찰싹~”

아얏~ 아얏~ 아얏~ ... 벗을 게~ 벗을 게~ 씹할 년아아아아아~ 엉덩이 째 지겠다아아아아~”

좆 세운 체로 차렷 해 봐아~ 옳지~ 정호, 말 잘 듣는다앙~ 혜연아~ 내 서방 좆 맘 놓고 만져 봐랑~”

만져 봐도 되닝? 함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기도 했어잉~”

빨래 방망이 들고 지킬게~ 맘대로 이쪽 저쪽 다 만져 봐잉~”

니 신랑 좆, 참 잘 생겼네잉? 색깔도 좋고잉~ 내가 오늘 잘 왔어잉~ 이런 횡재가 어디 있겠니잉? 내 보지가, 어째 뜨거워 지넹? 정상인 거양?”

그래~ 혜연앙~ 입에 넣어 봐야 되공~ 문 채로 목구멍까지 넣었다 뺐다 해 봐잉~ 좆물 나올 때 까징~”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빠니께잉~ 내 보지가 뜨거워 짐성~ 보짓물이 막 나와잉~”

아으윽~ 아으윽~ 아으윽~ 혜연 씨이~ ... 넘어 가겠어요오오오오~”

우우우우우욱~ 우욱~ 허연 뜨물 같은 게잉~ 내 입에... 다 찼어잉~ 호오읍읍~”

혜연이 니강~ 세상에 둘 도 없는 친구라성~ 내 신랑 좆 보여주공~ 빨아보게 한 거양~”

흐르릅~ 꿀꺼억~ 좆물 다 넘겼당~ 세상에 태어 나 첫경험이양~ 고마워잉~”

혜연앙~ 좆놈앙~ 주연상에 앉아서 술 좀 마시며, 원기회복 좀 하장~ 집하아압~”

좆놈아~ 혜연이 보살께 술 권해랑~ 혜연이 닌, 좆놈에게 술 권하공~ 으응? , 혼자 자작할게잉~”

~ ... 여편네야~ 계속 이럴 거야? 콱 쥑여 버릴랑~”

어쭈? 이 좆 놈이? 대 들어? 죽을라고잉? 일어 서~ 빨랑~ 찰싹~ 찰싹~ 찰싹~”

아얏~ 아얏~ 아얏~ 그만 해~ 여편네야~”

혜연아~ 그나 저나 저 큰 좆으로, 니 보지에 박으면 아플 건뎅? , 괜찮겠닝? 으응?”

니 서방님 좆을, 내 보지에도 박게 해 줄려공? 함 박혀보고 싶어잉~ 다 해 보공~ 속세를 잊어야징~”

셋이서 나체인 상태로, 술을 몇 순배 마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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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A010님의 댓글

A010 2024.05.16 14:28

진짜 이럴수도 있을까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6 15:21

쾌락에 한창 젖을 나이 때에는,
가능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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