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미안해...... 혜연아~ 6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5 16:33 3,159 0 2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혜연이가 그런말을? 이란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그냥... 기분 나쁜거 보단...흥분 되는... 노골적인 말에, 자극이 되어버렸던거죠... 히히히히~.....“아... 좀 더 빠르게... 아~ 그래요~ 아~ 아아앙~”뒤에서 제섭 씨가 내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 속력을 높이기 시작했어요.근데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와 노래방 소리가 들리면서, 누군가가 화장실로 들어오는 거예요.우리 둘은 순간 또 얼어붙었고,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귀를 기울이고 있었죠. 문이 닫히면서, 노래 소음은 조용해졌지만 누군가가, 화장실에서 오줌누고 있는 소리는 들리더라구요...그때 영섭 씨는, 속주머니에서 담배를 하나 꺼내 물더니, 치익~ 라이터를 켜더니, 담배에 불을 붙이더라구요.능글맞게 웃더니, 한 손에는 담배를 물고 다른 한 손은, 제 허리를 잡고 잠시 멈췄던,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요.난, 혹시나 소리가 들릴까 하고, 고개만 뒤로 돌려 영섭 씨를 노려봤지만, 능글능글 맞게 웃으면서, 조용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거예요...밖에선 주루루룩~ 하면서, 사내가 오줌 누는 소리까지 들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올까 봐, 한손은 입을 막고 다른 한 손은, 좌변기 위에 벽을 짚고 엎드려 있고...‘끼익~ 쿵!’ 안에 있던 사람은 나갔는지, 다시 조용해 진 것 같기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이 들자, 영섭 씨가...“햐아~ 스릴 있는데? 좋아? 으응? 보짓물이 장난아니네? 흐흐흐흐~”“아~ 영섭씨~ 아... 다 좋은데.... 아... 담배는~ 아이잉~”“그냥 해~ 씨발~ 해~ 씨발~”“아~ 그래도~~아~~~ 친구 애인을? 내가... 미쳤어~”“좋아? 첨 본 놈이랑, 화장실에서 하는 기분은 어때? 으응? 좋아? 흐흐흐흐~”“아아~ 좋아요~ 아아~ 근데~~~ 아아~ 혜연이~~혜연이는요? 아아~”“씨발년~ 혜연이? 왜~? 걱정돼? 그런 년이, 지금 나랑 이래? 응? 아~ 죽이는데? 흐흐흐~”어느새 부턴가 영섭 씨는, 씨발이라는 말이 입에 붙어버렸는지, 계속 씨발~ 씨발~ 거리는거예요...뭐... 저두 그땐, 그게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즐기고 있는 터라 나쁘지 않고, 오히려 흥분이 되는 거예요...담배를 입에 물고는, 양손으로 제 허리를 잡고 뒤에서, 엄청 빠른 속도로 내 보지를 쑤셨다 뺐다 하는데... 정신이 없더군요... 혼미 상태에 빠진다고 할까요? 네... 느껴버린 거죠...“아하~ 쌀 꺼 같은데... 보지 안에 싸도 돼? 어엉? 씨발 년아?”“안 돼요~ 아... 밖에다 해줘요... 아~~ 밖에... 아아앙~~”내 보지 안에서 춤을 추듯, 왔다갔다 하던 좆을 쑥 빼더니, 영섭 씨는 급하다듯이, 제 허리를 옆으로 치워버리고 제 얼굴을 잡고, 갑자기 자기 좆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어쩌다 보니 전 다시 그 좆 앞에, 무릎을 꿇은 모습이 되어 버렸구요.“씨발 년아 아~ 어서 입 벌려봐~ 아~ 그래~ 아 그렇게~ 좆 물 싸 주세요~ 해봐~ 빨리!”“좆물 싸 주세용~... 아아앙~”말을 하는데 밖에서 또, 끼익 하면서 문이 열리고, 음악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거예요. 이젠 두 명이었는지, 대화하는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한 손은 내 머리채를 잡고 있고, 제 입을 벌리고 있는 제 얼굴 앞에서, 다른 한 손으로 자신의 좆을 움켜쥐고, 마구 흔들더라구요.‘아 어서 싸 주지... 아...’ 밖에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드니, 미치겠는 거예요...입을 벌리고 위를 쳐다보니, 충혈이 된듯 초점 없는 눈빛으로 인상을 쓰며, 나의 모습 하나하나를 보며, 정복감을 즐기는 거 같았어요영섭 씨의 자지에서, 갑자기 좆물이 튀어나왔는데, 미쳐 제가 입에 넣지 못해서, 그 좆물들이 얼굴이며 옷 위로, 튀기 시작하는 거예요...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