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상미 145.사라진 열쇠(2) 리치07 아이디로 검색 2024.05.15 09:18 1,566 0 0 특별회원 8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45. 사라진 열쇠(2) 남자는 조심스럽게 상미의 보지로 손을 이동시켰다. ‘아~~~ 제발... 멈춰...’ 하지만 상미의 바램이 이루어질 리가 없었다. 남자의 양손은 어느새 상미의 보지둔덕에 닿아있었다. 두 개의 엄지로 상미의 보지살을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상미는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쩌적! 쩌어억” 물기를 잔뜩 머금은 상미의 보지는 질척한 소리를 내면서 보지속살을 밖으로 드러냈다. ‘아... 이러다 들키고 말겠어...’ 남자는 상미의 보지를 벌린 손에 더욱 힘을 주어 상미의 보지속살을 완전히 드러나게 만들었다. 바로 코앞에서 남자는 상미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하아~~~ 하아~~~” 남자의 더운 입김이 상미의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는 순간 상미의 보지가 움찔 하면서 애액을 내뿜었다. 그와 동시에 상미의 허리도 침대의 바닥에서 잠시 들뜨게 만들었다. ‘앗! 또 움직이고 말았어...’ 남자의 손은 그대로 움직이질 않았다. 하지만 또 다른 따듯한 감촉이 상미의 클리토리스에 닿고 있었다. 그 따듯한 감촉의 정체는 바로 남자의 혀였다. ‘흐읏! 흑! 이런...’ 상미는 필사적으로 몸을 움직이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상미의 의지와는 달리 또다시 몸이 움직이고 말았다. 남자는 상미의 그런 행동을 눈치 체지 못하는지 상미의 움직임에 상관하지 않고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눈치 체지 못한다기 보다는 눈을 뜨지 못하는 상미를 보며 대담해 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남자는 이제 혀끝으로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핥기 시작했다. ‘흑! 하아~~~ 그렇게 까지 하면... 하아~~~’ 상미는 필사의 힘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는 몸을 다스리고 있었다. “츠릅! 츠릅! 쩝! 쩝!” 남자는 점점 대담하게 상미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고 있었다. 상미는 손가락을 움켜쥐며 남자의 애무를 참아내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집요한 애무에 상미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 “하아~~~ 흐으~~~ 흐응” 드디어 입안에서 맴돌던 신음소리가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 하지만 남자는 상미의 보지에 대한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츠릅! 츠릅! 쩝! 쩝!” “하아~~~ 하아~~~ 흐응~~~” 상미는 이제 남자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움직임을 참고 있던 허리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남자의 애무가 점점 강해지자 상미의 허리가 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윽! 흐응~~~ 흐으으~~~” 상미의 허리가 심하게 움직이자 보지를 빨기 힘들어진 남자가 입을 열었다. “이봐... 가만히 좀 있으라고...” 남자의 말에 상미의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앗!” “이제껏 잘 참아왔으면서 왜 그래? 그렇게 참기 힘들었나?” 남자는 처음부터 상미가 깨어있었음을 알고 있었다. “앗! 당신은 그럼 처음부터?” “그래. 이방에서 나가는 남자가 묶여있는 당신을 풀어주라고 하더군...” “그... 그럼, 어서 나를 풀어주세요...” 상미는 빨리 이 장소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럼 열쇠를 찾아야 풀어주지? 열쇠는 어디 있지? 상미는 열쇠가 자신의 보지속에 있다는 말을 차마 하지 못했다. “나... 나도 몰라요. 다른 방법을 찾아 주세요...” “그래? 그 남자는 열쇠가 있는 곳을 당신이 안다고 하던데?” “그... 그건...” “이거 어떻게 하나? 119를 불러야 하나?” “넷? 그런... 말도 안되요...” “열쇠가 없으니 난들 방법이 있나?” 남자는 전화기를 들어 전화를 거는 시늉을 했다. “자... 잠시만요... 열쇠 위치 제가 알아요...” 남자는 상미의 말을 듣고 전화기를 내려놓았다. “그럼. 어서 알려주시지? 그래야 널 풀어줄 꺼 아냐?” “그... 그건... 저...” “어허... 이봐 나도 바쁜 사람이야 어서 말하라고...” “저기... 제 밑에...” 남자는 상미의 발밑을 보며 열쇠를 찾는 척 했다. “안 보이는데? 상미는 얼굴을 붉히며 작은 목소리로 다시 입을 열었다. “발 밑이 아니라... 제... 밑에...” “나참! 어디를 말하는 거야?” 남자는 처음부터 열쇠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 이 방을 나가는 남자에게 모두 전해 들었고, 또한 그 대가로 상당한 금액을 지불했다. 남자는 상미에게서 보지라는 단어를 듣기 위해 일부러 거드름을 피우고 있었다. “저... 제 보지속에...” “허허! 그래? 참 변태 같은 년이군...” 남자의 말에 상미는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꼈다. “이런데다 열쇠를 숨기다니... 대단한 변태군...” “이제 위치를 알았으니 어서 나를 풀어주세요” “그래. 그 전에 열쇠를 꺼내야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남자는 상미의 옆에 앉아 상미의 보지에 다시 손을 가져갔다. “자... 짬깐... 뭐하는 거예요?” “열쇠를 꺼내야 할 것 아냐?” 상미는 열쇠를 꺼내기 위해 남자의 손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그럼. 빨리 꺼내주세요...” “자... 그럼...” 하며 남자의 손이 좀 전에 흘린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상미의 보지에 닿게 만들었다. “허어... 완전히 홍수가 났군. 홍수야... 홍수” “제발... 그런 말은...” 남자는 손가락 하나를 상미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흐읍!” 상미는 뜨거운 숨을 내 뱉으며 허리를 들썩였다. 상미의 보지속에 들어온 손가락은 상미의 질벽을 여기저기 휘졌고 있었다. “하아~~~ 흐읍! 흐으~~~” “가만히 좀 있어... 이래서는 열쇠를 찾을 수 없다고...” 남자는 이제 손가락을 하나 더 상미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흐윽! 흐으~~~” 상미는 보지속을 체우는 포만감에 더욱 뜨거운 숨을 내 뱉었다. 두 개로 늘어난 남자의 손가락은 더욱 더 심하게 상미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하아~~~ 흑! 흐윽! 흐으응~~~ 제발... 이제 열쇠를... 흐으~~~” 하지만 남자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상미의 보지속을 휘졌고만 있었다. “아직 열쇠를 찾지 못했어... 조금만 기다려봐...” 상미는 그제서야 남자의 속샘을 눈치챘다. 하지만 그대로 남자에게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하아~~~ 하아~~~ 흐으응~~~” 남자의 손가락은 이제 상미의 보지를 쑤시는 움직임으로 바뀌었다. 열쇠를 찾는 행동과는 전혀 상관없는 움직임 이었다. “질척! 질척!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흑! 흐응~~~ 흐으응~~~” 흥분하는 상미의 모습을 본 남자는 더욱 강하게 상미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퍼덕!” “찌걱! 찌걱! 지직! 지직!” “흐으으~~~ 흐으~~~~ 하아~~~ 그... 그만.... 하아~~~ 하아~~~” 상미는 남자의 손가락만으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좀 전에 자는 척 연기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극도로 예민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스스로 변태적인 연기를 하고 난 후 남자의 집요한 애무에 곧바로 절정에 달하고만 것이다. “흐윽! 흐으으~~~ 하앙~~~ 이... 이제... 하악!” 상미는 몸을 활처럼 휘고 보지를 엄청난 힘으로 조이고 있었다. 상미가 보지에 힘을 강하게 주자 남자는 상미의 보지를 쑤시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남자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고 쑤셔 넣은 손가락을 움직여 상미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절정의 순간까지도 강한 자극을 주자 상미는 온몸을 몸서리치며 강한 절정을 맞이하였다. 온몸을 전기에 감전된 사람처럼 한동안 요동치던 상미의 몸이 ‘털썩’ 소리를 내며 침대에 내려졌다. 상미는 한동안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는 상미의 숨이 평온해지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가버리면 열쇠를 어떻게 찾아?” “아... 제발 이제 그만 저를 풀어주세요...” “그래... 그래야지... 그럼 다시 열쇠를 찾아볼까?” “제... 제발... 그냥 저를 풀어주세요... 제발...” “그래, 그래... 그러니까 어서 열쇠를 찾아보자고...” 남자는 다시 상미의 보지에 손을 가져갔다. “이번에는 빨리 찾아야 하니까 아까보다 더 다리를 벌려봐...” “아... 제발...” “빨리 열쇠를 찾아야 할거 아냐?” 남자는 오히려 상미에게 불평을 털어 놓았다. 상미는 하는 수 없이 남자의 말대로 다리를 세운 후 좌우로 크게 벌렸다. “더 크게 벌려, 그래야 내가 쉽게 찾지?” “아... 이만 하면 됐잖아요... 그러니 제발...” “그럼 어디... 내가 찾아는 보겠는데, 장담은 못하겠는걸...” “아... 알았어요” 상미는 남자의 말대로 좀 더 다리를 크게 벌렸다. 처음에는 ‘M’자 모양이었으나 거의 ‘V’자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 “그래... 이 정도는 되야 열쇠를 찾지... 하하하” 남자는 다시 상미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쑤셔 넣은 손가락이 다시 상미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흑! 흐읍!” 상미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리며 엉덩이를 바닥에서 들어올렸다. “어허! 그러면 내가 점점 힘들어지지...” 상미는 남자의 질책에 다시 다리를 크게 벌렸다. “흐윽! 흐으~~~ 하아~~~” 남자는 조금 전과 같이 두 개의 손가락을 사용하여 상미의 보지속을 휘저었다. “하아~~~ 흐윽! 그... 그만... 하아~~~ 하악!” 남자는 다시 상미의 보지에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철퍽! 철퍽! 철퍼덕! 철퍼덕!” “찌걱! 찌걱! 지직! 지직!” “흐윽! 흐으~~~~ 하악! 하아~~~ 하아~~~” 남자는 그날 열쇠를 찾는다는 핑계로 수 차례 상미의 보지를 쑤셔댔다. 상미는 남자가 요구하는 대로 다리를 벌려줄 수밖에 없었다. 몇 차례 상미의 보지를 쑤시던 남자는 실증이 났는지 바지를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뭐... 뭐 하는 거예요?” “아무래도 열쇠가 너무 깊이 들어간 거 같아...” “거... 거짓말... 그... 그래서요?” “내가 이걸로 쑤셔주면 밖으로 나올 것 같아서 말이야...” 남자는 그 말과 동시에 상미의 보지에 자신의 불기둥을 박아 넣었다. 사실 열쇠는 처음 상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을 때 미리 빼두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상미는 남자가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었다. 남자는 허리를 흔 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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