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 (6) - 역거울

2024.05.15 05:28 2,8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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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오피 일일체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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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가 2일연속 달리고

3일째는 좀 쉬고싶다고

나하고 동해안에 해변가로 바람쇠러갔다.


차안에서 자기와 떡친놈들이 올린 후기보며

키드키득 재미 있다고 웃는다.

자기도 재미 있었는지 ... 새로운 새계에 들어온

느낌이랄까..오빠는 나에게 항상 편야함을 주고있고

이놈들은 가끔 먹는 다른메뉴랄까..

뭐 ... 남자도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한다.


드라이브 하며 

수아 치마를 들쳐본다.

앗 오늘은 팬티 입었네, ㅋㅋㅋ


그럼 오빠 나 정숙한 여자야.

야무데서나 막 벗고 다니는 여자 아니야.

 ㅎㅎㅎ


오늘 의상은 상의는 파란색 쫄티에

하의는 통이 조금 넓은 통치마에

안에는 스타킹이 오른쪽 완쪽 각자 팬티 바로 아래까지

오고 안에 살색 팬티 입은 상태였어.


여친과 바닷가를 것다가 해변가 끝에 다다르니

적당히 사람 키 높이의 돌들이 파도를 맞으며

10~20미터 정도 바다를 일부 걸치며 있었다.


내가 여친보고 지금 주변에 (아주 멀리 100m정도에는 사람이 있음) 는 사람이 없으니

치마 벗고 하의 실종상태로 바닷가앞에서 섹시 포즈로

사진한컷. 부탁하고.. 하의탈의해서 

살색 스타킹만 하의에 있고

보지 털 나오게 해서 해변에서 사진한컷 찍어봄.


멀리있는 사람은 잘 안보임.


그때 좋은생각이 떠오름.

여친에게 내 상의 티 긴것 입게하고 

상의는 비키니용 브래지어 입고


하의는 없이 노팬티로 해변을 반대편까지 천천히 

커피 마시며 걸어보기로함.


내 상의 큰 티는 여친가슴골 즉 상의 비키니는 보이고

하의는 여친 팬티위치까지만 겨우 가린상태라서

 5cm만 올라가면 중요부위가 보일 위치임.


딱 봐서는 비키니 입고 

큰 남자 나시같은거 걸친거로 보임.


여름이라 날씨도 덥고 여친과 바닷가를 천천히 걸어가니 힐링이 절로됨.


여친과 걷댜가 바닷물에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자고 해서

같이 허리까지만 들어가서 바닷물에서 걷다가 

서서히 밖으로 나옴.


여친은 눈이 부시다고 썬글라스 끼고 걸으며

음악도 들으며 주변 신경안쓰고 걷고있고


 나는 천천히 뒤에서 걸어가는데

물에한번 잠긴 티셔치는 속이 다 비침.


여친 엉덩이가 뒤에서 50% 이상 다 보이기시작.

ㅋㅋㅋ

그럼 앞에서도 여친 중요부위가 비칠것같은데..

순간 야릇한 생각이 들었는데. 여친과 거리가 30여미터라 바로 이야기할수도 없음.


여친은 서서히 걸을때 앞에 5명 건장한 군인들이

휴가나온듯한 짧은머리 청년들이 

여친을 힐끔힐끔 보기시작하네


분명 앞에서 보면 여친 중요부위 보일것같은데

지금 말할수 있는 위치가 아님. ㅋㅋㅋ


이대로 그냥 남인것처럼 천천히 걷는수밖에.. 

ㅋㅋㅋ


순간 바닷가 돌풍이 1~2초 불었는데..

나도 순간적으로 몸을 바람 반대방향으로 돌렸는데


여친을보니 바닷가 반대방향으로 순간 몸을 틀었을때 2~3초간 여친의 큰 티셔츠가 허리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옴. 


여친의 보지가 5명 청년들 바로앞에서 보여졌을것이라

생각됨. 여친은 선글라스를 껴서 아래쪽이 크게 보이지 않아 신경 크게 안쓰는듯 해보임.


은근 뒤에서 가는데 꼴릿한 이심정은 ..뭔가

내가 변퇴가 된것같음.


그날 여친과 바다구경 실컷하고 돌아와서

오피 2일 일한 알바비로 가까운 일본여행 가지고 서로 합의봄. 

오피 실장님은 꼭 다시 출근해달라고 신신당부함. 수아 보겠다고 예약 많이 들어온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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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나는 몇일뒤 일본으로 출발...

묵을 호텔은 도쿄에 예약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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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와 나는 일본에 도착해서

일본 온천여행. 도쿄시내구경. 일본 성인 나이트클럽같은곧 탐방 3개정도 하자고함.


첫날 일본 도쿄 시내구경 하며 이곧저곧 쇼핑하고

예약한 야외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업체와 만나기로한

장소에서 만남.


웨딩 촬영처럼 사진사와 영상촬영 및 도움이 몆분이 반나절 수고해주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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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사진 촬영 업체는 AV 업체로 우리커플이 눈치체지 못하게 야동을 찍을 계획을 세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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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근체 큰 공원에서 사진 찍기로 했고

봉고차에 타서 10분만에 도착함.


서로 간단하게 식사하며 

간단한 이야기도 나눔. 

도움이 겸 보조 4명 (2명 남자 2명 여자 모두 20대초반)

은 엄청 미인이면서 잘생긴 총각들임.


남자 2명이 내 여친보고 연신 엄청 미인이라고 칭찬해줌 . 여직원도 나보고 오빠 너무 미남이야. 근육도 빵빵하고.. ㅋㅋㅋ 자기 이상형이 딱 나래. ㅋㅋㅋ


같이 간단히 식사하고 차마시고 가벼운 대화하면서 서로 긴장도 풀고 했음.


이제 옷을 갈인입고 ..

여친은 이쁜 원피스 입고. 나는 캐주얼 세미정장 입고

공원에서 웨딩 사진처럼 이곳 저곳배경 좋은곳에서 1시간 가량 사진 찍음.


슬슬 쉴시간이 필요한데..

사진사분이 커플휴식공간을 마련해눴다고 30분간

그곳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받으며 쉬라고하심.


컨테이너 박스 같은 곳인데 . 높이 1m 정도 되는곳이고

들어가니 중앙에 침대가 있고 끝에는 작은 탁자가 있음.

커튼이 쳐저있고.. 시윈한 커피 한잔하여 30분간 휴식후 밖에서 다시 보기로 함.


안에서 문을 잠글수있어서 프라이버시는 보장되니 편히 쉬시라고함.


나하고 여친은 침대에 걸터안아서 커피한잔하는데 

우측에 리모콘이있길레 눌러보니 

커튼이 열려짐.


커튼이 열려지니 통거울로 되어서 우리 모습이 보임.

조명도 환해서 오늘 여친이 화장도 예쁘게 하고

밀폐된 공간에 있으니 30분간 한번 할수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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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여친과 그곳 컨테이너 바스에서 떡을 한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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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떡치고 나오니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있다가 좀 

흗어지는듯 하면서 힐끔 힐끔 우리 커플을 처다봄.


사진사가 여친은 너무 이뻐고 나도 이곳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짱이라 그런갓같다고함.


조금 걸어가는데 몇몇 커플들이 자기들하고 사진한번 찍자고해서 같이 찍음 한 5~6번.  


뭐 느낌상 유명인사가 된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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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냘 저녁 호텔에 돌아와서 

사진사 님이 호텔에 있는 특정 채널을 알려주심

자기들 방송인데.. 저녁10시꺼 꼭 보라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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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과 같이 식사후 디저트 먹고

여친은 좀 쉬다가 잘거라고 해서 

나는 저녁 10시에 

호텔 1층 대형 스크린 으로 방송되는곳으로

가서 앉음. 


자리는 30~40석쯤 되는데

지금은 10석정도 자리차지함

8시되니깐 방송식작하는데..

웨딩 사진처럼 이전에 멋진 커플사진들이 나옴.


그리고 초기 광고같은거 끝나고 

영상시직하니..


 처음 공항에서 우리커플 만나서

인사하고 식사히고 간단한 이야기하며

5분정도 우리커플 스토리가 시작됨.


우리커플이 오늘 주인공인가. ㅋㅋㅋ


그러고는 공윈에가서 사진찍고 이쁜 포즈 취하고

너무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담아있었는데

호텔로비 지나가면서 이쪽이 보이다보니

사람들이 거의다 들어와서 30석이 다 참.

참고로 실제 호텔 방에서 특정 채널에서 지금 실시간

방송된다고함. 8시 , 10시 2번 방송.


아우튼 이쁜 사진촬영으로 여친의 참하고 단아한

모습이 많이 담겨서 추억으로 기록하기에 무척 만족했음.


이후 커플은 휴식시간을 갖기위해 컨테이너 박스 

쉬는 공간으로 들어감.


잠시후 컨테이너 박스 커튼이 열림.



거기서 커플은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밖에서는 안이 훤이 들여다보인다는것을 모르면서

내부에서는 거울로 보여서 거울을 보며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가 여자를 일으켜세움.

그 커플은 정면을 보며 키스를 하며 남자의 손은 여자의 젖가슴을 스다듬다가 엉덩이 쪽으로가서 엉덩이를 주무름.


밖에서 주변상황은 사람들이 한둘모여들기시작해서 벌써 20여명이 그 커플의 애정행각을 구경하고 있음.


남자는 여자를 바깥쪽으로 몸을 틀어서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위치에서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함. 

그녀의 젖가슴이 나오고 그녀의 보지가 대중앞에 다 드러남에도 그 커플은 방에서 자기들의 성행위를 

오직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흥분하고 있는상황임.


여자도 남자를 거울정면으로 세워서는 옷을 하니 하나

벗기기 시직해서 남자의 벌떡 솟을 고추가 수많은 여자들이 보는데서 다 들어남.


여자는 남자의 좆을 할기시작.

밖에서 다른 여자도 할고싶에 혀를 내미는 여자도 있었음.


여자가 남자 자지애무를 끝내고 

남자는 여자를 뒤치기로 시작함.


여자의 얼굴이 보이도록 하면서

엉덩이를 사정없이 치며 짤싹 짤싹 소리내며

때리기 시작함.

(참고로 방 내부 소리늘 밖으로 들리도록 미리 준비해누었다고함)


남자는 여자를 위로 세워서 거울을 보면서

방아찍기 자세로 허리돌리기 기술을 볼수있게함.


여자는 허리를 앞뒤로 돌리면서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만인앞에서 자랑하고있음.


남자는 여자 두 다리를 위쪽으로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속에 자지가 박히는모습이 

거울속에 잘 보이도록 해줌.

그녀도 자신의 다리가 하늘로 들어올려져있고

그녀의 엉덩이는 남자의 배위에 있으면서

거울속에 비치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남친의

굵은 고추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것을 흥분되는

심흠소리를 마음것 내며 발산하고 있었어..


호텔소극장에서서 

옆에서 여자 죽인다. 연신 스고이. 스고이.~~남발


남자는 여자를 후기에서 본거처럼 

그녀의 두다리를 뒤에서 잡고

거울을 향해

번쩍 들어올리면서 그녀의 보지속 좆이 박히는것이

거울속에 더 잘 보이도록 해보았다.


바로 1m 앞에 수십명이 그녀의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고 있다는것은 모른체

커플은 절정으로 향해갔다.


남자가 들어올린 그녀의 두 다리사이 보지속에 좆이 밖히면서 그녀의 보지물이 스물스물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남자는 1분간 최대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뺐는데 그녀의 보지속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비로앞에 수십명이 구경하고 있는것도 모른체 그 커플은 다시한번 여자 보지속에 좃을 넣고 최대한 반복하다가 다시 빼니 여자 보지속에서 다시 분수가 쏙아진다.


정숙하고 참한 좀전의 여자가 어디갔는지

지금은 쾌락에 절어서 절정에 도달직전 음탕한 암케만 있었다


마지막으로 남자는 다시 여자의 보지속에 좆을 꼽아넣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위해 가장 강력하게 밖아넣으면서 쎄게 넣는다. 


드디에 그 커플은 그녀 보지속에서 남자의 정액이

뚝 뚝 떨어지는 장면까지 바로앞 수많은 남녀에게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행복한 시간은 끝났다.


이후 그 커플은 그 컨테이너박스에서 나와서

사진사님과 인사도 하며 그날 촬영을 마무리하는중

중간중간 아까 구경한 커플이나 남녀 사럼들이 

그 커플과 사진한번 찍자고 다가온다.


그 커플은 자신들의 섹스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았는지 모르고 그냥 같이 웃으며 사진을 찍어준다.


옆에서 오늘 영상 보는 사람들이 꽉차서 발디딭틈없이 있었고 연신 스고이 스고이 . 지금까지 본것중 최고야를 연신 말했음.



이야기는 계속 됨


ㅡㅡㅡㅡㅡㅡ 6부 끝 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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