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친 오피 체험(4) - 내친구여친먹기

2024.05.15 05:25 4,902 0

본문

여친 오피 일일제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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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다시 여친을 만났다.

어제 6명 하고 했는데 잠 잘잤어? 

물어보니 ㅇㅋ 잘 잤다고하네. ㅋㅋㅋ


오늘 한번더 하기로 했고..

오늘도 화이팅.. 하고 그녀는 오피로

들어갔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어제 자면서 좀 꼴릿한 생각이 떠올랐는데


어차피 내 친구들은 내 여친이 있는줄도

모르기 때문에 오늘 친구들 꼬셔서

오피에 죽이는 여자 들어왔다고 이야기해서 

친구하고 한번 하고 소감을 들어볼까라는

변태적인 생각이 들었는데... 좀 고민하다가

 인생 뭐 있어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라는 생각으로 내 친구를 카톡으로 꼬시기 시작한다.


연홍아.. 뭐하냐?

... 

오피에 죽이는 여자 들어왔는데 오늘 생각있으면 call? 하니 .. 역시나 연홍이는 좋다고 가겠다고 하고 끝나고 나하고 당구한게임치기로 약속함.


연호이한테 오피 예약 연락처 알려주고 수아 라는 아이 어제 들어욌는데 후기가 끝내준다고 말해주니

어제 후기 보고는 꼭 수아 보고싶다고 여약함.


첫타임으로 예약하고 ... 

드디의 내친구가 여친과 떡을 침.

내친구 특징이 좀 변태적인것을 좋아해서

수아하고 떡친 이야기 기대를 하고 밖에서 기다림.

1시간이 길게 느껴짐.


~~~~~

연홍이가 드디어 나옴.

얼굴에 흐뭇한 미소를 띠며..

당구장 구석에 가서 어땟냐고 물어보니


휴대폰 영상을 보여줌.


내친구가 오피 불 환하게 키고 자기는 환해야 흥분된다고 설득하고 수사도 밝은것 크게 신경안쓰는 성격이라

넘어갔고

내친구가 그곳 TV다이 있는곳에 휴대폰을 세위두었는는데 침대가 녹화되는 방향으로 

수아가 샤워할때 미리 놓아두고 떡치는거 녹화해놓았다고 하고 자기 개인 소장용이라고함.

그래서 일단 보았는데..


ㅡㅡㅡㅡㅡㅡㅡ

처음 수아와 내친구가 침대에 나란히 앉아있음.

내친구가 수아의 얼굴을 덮치며 키스하며

수아 가슴을 만지기시작하머 가운 다 벗김.

친구는 녹화 잘되게하위해

침대끝에서 수아가 정면으로 서서 전신이 잘 보이도록 해놓고 애무하기시작함.


입술 가슴 보지 서서히 애무하는것이 잘 보이도록 몸을 카메라 방향으로 틀어서 시작함.


중간에 정자세로 높혀서 하다가

수아를 앞쪽 카메라를 보이게 해놓고 

앞뒤로 방아른 찍게하며 수아가 흥분한 얼굴과

흔들리는 젖가슴과 보지가 살짝 살짝 보이게 함


조금 있다가 요놈이 수아 보지에 자기 좆이 

박히는것 자세히 찍으려고

수아 상체를 뒷쪽으로 비스듬히 늪히고

보지속에 자지가 잘 박히는 모양으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한 5분간함.


이후 수아의 두 다리를 뒤에서 팔로 잡고는

두 다리가 하늘로 벌어진 V 자 모양으로 올려서

더욱 수아의 보지속에 자기 자지가 박히는

모양이 나오도록함.


수아의 두 다리는 시간이 갈수록

뒤로 젖혀지며 그녀의 보지 구명속 자지가 박히는

장명은 너무나 적나라하게 나오기시작


내친구는 그 자세로 피스톤 운동을 더 빠르게하니

수아는 더욱 신흠소리를 내며 죽을듯한 소리를 내지름.


수아의 두다리는 이제 거의 M자로뒤로 70도 정도 젖혀진상태로 보지가 환하게 보이며 

내친구와 그녀는 절정에 도달함.


그녀의 신흠소리도 절정에 도달함.


한게임 끝나고 내친구는 그녀에게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흥분시켜줄수 있다고 말해서

그녀의 보지위치를 하늘로 올리고 얼굴은 아래로 향하게

해서 위에서 현란한 혀놀림으로 그녀를 뿅가게함.

위에서 그녀의 보지를 할을때 내친구가 핸드폰을

얼릉가져와서 그녀가 흥분해서 눈감고 있을때

그녀의 보지에 그놈의 혀바닥이 낼름거리며 애무하는 모습이 자세히 찍혀있음.


다 끝나고 그녀는 다시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소너처럼

쇼파에 앉아 있었는데

내 친구는 그녀가 브래지어 팬티를 안입은것을 알고는

그녀를 세워서는 딮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치마를 위로 올리니 또다른 맛의 그녀의 보지가

청순한 원피스 스타일의 그녀의 몸 밖으로 검은털의 보지가 보여지는데


신기한게 그냥 다 벗고 있는것보다

이렇게 다 입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의 치마를 들치면서

서서히 보여지는 그녀의 검은털이 보이는 보지털이 다리 사이 치미 밑에서 들어나니 엄청 꼴린한 모습이었음.


내친구는 딥키스하며 그녀의 치마를 들어올려

카메라에 그녀의 청순한 모습속에 야한모습을 동시에 찍으며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에 손이 가면서

그녀를 뒤돌리면서 그녀의 엉덩이도 치마속에서 

드러나게하는 스킬..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그녀를 정면으로 카메라앞에

보여지게 해서는 원피스 위쪽에서 손을 넣어

그녀 가슴을 뒷쪽에서 스무스하게 마사지 하며 만지면서 뒤에서 키스함. 

그러면서 그녀의 원피스를 이번에는 위에서 벗기기 시작해서 상의인 그녀의 젖가슴이 나오게 하고

서서히 그녀의 아래도리 보지도 나오게해서

결국 원피스를 위에서 아래로 모두 내려버림.

그너도 흠분이 되었는지 방항하지 않고..

뒷쪽 딥키스를 받으며 그녀의 알몸이 되는것을 반항하지 않음.

TV 옆에 전신거울이 있었는데 그녀도

전신거울에 비쳐지는 그녀의 전신알몸을

스스로 감상하는것같아씀.


이렇게 내친구와 그녀의 섹스는 동영상에서 끝남.


ㅡㅡㅡㅡㅡ 4부 끝 ㅡㅡㅡㅡㅡ


계속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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