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 할매, 처녀 때의 경험담 3

2024.05.12 21:36 5,564 4

본문

다음 날 오후, 퇴근 후에 책방에 들어서니, 걔처럼 순진하게 생긴 친구가 와 있다가, 상기된 얼굴로 나를 훑어보더군요.
크크크윽~”

어린 꼬마들 앞에서, 보지 쇼를 한다고 생각하니 호흡이 가빠지며, 내 몸이 점점 뜨거워지더군요.
만화책을 보다가, 슬쩍 신호를 보내니, 둘이 나가더라고요.
변소 칸을 차지했겠지?’ 하고, 변소에 가니 원래 녀석이, 내가 들어갈 칸을 가리키더라고요.
들어가서, 윗옷과 치마와 팬티도 벗어 버리고, 수그려서 보니 양쪽에서 그놈들이, 머리를 들이밀고 눈 동그랗게 쳐다보더군요.
니들도 고추 꺼내~” 하고, 우측 칸을 엎드려서 보니, 빨간 고추를 내놓고 있더군요.
좌측 칸도 마찬가지로 여, ‘크크크~’ 내가 보지를, 이쪽저쪽으로 보여주며 벌려도 주니, 애들 고추가 약간씩 커지더라고요.
손에 준비해 간 만년필로, 보지를 애무하다가 질 속으로 넣어, 왕복을 하며 질컥질컥질컥~’ 소리를 내니, 애들 호흡이 거칠어지더군요.
씹 물이 흘러내리는 걸 보여준 후, 오줌을 눈 다음에, ‘니들도 차례대로 해봐~’ 라고, 나지막이 말하고 우측 칸을 엎드리듯이 보니, 덜 큰 고추로 딸딸이를 치고 있더라고요.
왼쪽 칸에 눈을 돌리니 고 녀석도, 발간 고추로 딸딸이를 치더라고요.
고 녀석들이 사정하는 건 보질 못했었죠. 이측고 나 먼저 나왔더랬었죠.
11시경에 잠자리에 누워, 이것저것 생각도 하며, 오늘 밤 숙모의 빠구리 하는 색 소리가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첫 자위도 했던 터라, 막 솟아오르더군요.
호옹홍홍홍~”

처음 왔을 땐 왠지, 모기소리처럼 조심스레 신음하던 숙모가, 날이 갈수록 소리가 커지며, 음탕한 말도 점점 늘고 삼촌이 박는 소리도, 조심성이 현저히 줄어든 걸 느끼게 됐거든요.
11시경에 책방 닫는 소리가 들리고, 삼촌이 방에 들어와 한참 동안 장부를 정리하고, 숙모가 부엌으로 나가서 뒷물질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오늘도 역시 빠구리하려는 구나?’ 라고 여기며, 깊은 잠이 든 척하며 귀를 쫑긋 세웠죠.
얼마 후 전등을 끄더니, 가벼운 쪽쪽 소리를 내며 애무를 하며, 빠구리 할 분위기를 만들어 가더라고요.
삼촌과 숙모는, 내가 깊은 잠이 들었을 만한 새벽 2시경에, 본격적 빠구리를 하는 건 이미 다 캐치 했더랬죠.
깊은 잠이 든 척하느라, 이불을 약간 차내고 원피스 잠옷을, 일부러 조금 드러냈죠.
2시쯤 돼가니, 삼촌이 숙모 옷 벗기고 브래지어를 푸는 소리가 들리더니, 키스를 질퍽하게 하며 숙모는,
여보... 여보~, 여보... 여보옹~ 아웅아아웅~”
연신하여, 달착지근한 콧소리를 내질러 대더군요.
내가, 잠시 얹혀 있으려고 왔을 처음에는, 들릴락 말락하던 신음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점차로 대담해지더라니, 오늘은 나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건지, 아니면 다 큰 처녀가 깨어 있다면, 빠구리 하는 소리를 듣고, 흥분해라는 건지 모르지만, 완전 포르노 짓을 하는 거예요.
, 그거 있잖아요? 섹스에 탐닉하다 보면, 약간의 변태 심리도 있잖아요?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심리 말이에요. 돌아누운 채로 귀를 쫑긋하고 있으니, 육구 자세로 서로의 좆과 보지를, ‘북적~ 북적~ 추르륵~ 추르륵~’ 빨다가 아예 일어서서, 유방과 입술을 빨고 난리도 아닌 거예요.
내 보지가 꼴리라고, 흡사 둘이 작당한 것 같았죠. 숙모의 신음소리는 점입가경으로, 엉덩이 돌리며 좆 받아 들으며 연신하여,

여보옹~ 나 죽어잉~ 내 보지 불나는 것 같아잉~ 내 보지가 그렇게 맛 좋아요잉~?”
당신 좆, 혼자 먹기 아까워잉~ ... 아이아응~ 내 친구, 명자 보지에도 박아줄래요잉?”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뭐야? 참 나! 미쳐버리겠어~ 내 보지는 쑤시지도 않았는데, 보짓물이 팬티를 흥건히 적시며, 난리도 이만저만 아니다.
아앙앙~ 어쩜... 조아앙~’ 삼촌과 조카 처지가 아니었으면, 내 보지를 대주고 싶을 정도로 달아올랐죠.
별짓 다 하더니 삼촌이,

민아야~ 이제는 암캐가 돼봐~”

하니, 숙모가 엎드리는 것 같았고, 삼촌이 엉덩이를 살짝 때리니, 바닥을 기어다니면서...
멍멍~ 멍멍~ 멍멍~ 멍멍~ 멍멍~”
하며, 암캐 짓을 하는 게 아닌강? 왔다매~ 그 소리에 내 보지 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죠.
미아, 이 년은 개 보지요옹~ 네엥? 서방니임~”
니는, 좆물 받는 개년이야~”
네엥~ 난 개 보지예요옹~”
개처럼, 멍멍~ 하며 짖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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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변강쇠님의 댓글

감질 나네요,

♡♡연화♡♡님의 댓글

섹스러운 부부
어쩌먼 그게
행복이겠죠
~~~♡♡♡

라고스님의 댓글

altkfkd님의 댓글

altkfkd 2024.05.13 23:32

너무 리얼하네
낮에는 어린애들 호강시켜주고
밤에는 혼자서 너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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