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 할매, 처녀 때의 경험담 2

2024.05.12 21:34 6,438 2

본문

젊은 처녀였지만 나의 내면엔, 노출증이 좀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크크크~”, ‘요건 순전히, 삼촌과 빠구리 할 때 연신하여 내뱉는, 숙모의 음탕한 색소리 때문이야~’.
아앙앙앙~ ~, 그때를 회상하며 글을 쓰니, 내 보지가 벌렁거리고 씹물이 고이네요?
홀랑 벗고 엉덩이 밑에 수건 깔고, 보지에 손가락 넣어가며, 글 써내려 갈게요.
내 보지가 흥분하게 되면, 씹물이 많이도 흘러내리는 편이거든요.
다음 날 만화방에 있으니, 그 녀석이 책가방 들고 왔더군요.
오늘도 이 녀석이 또 따라올까? 라는 호기심도, 없잖아 생기긴 하더라고요. 이 동네에 살고 있다면, 그 녀석을 단단히 혼내줬을 테고, 난 부끄러워서 색다른 경험할 마음 또한, 생기진 않았을 테죠.
며칠간 만 있다가 떠날 몸이라, 그런 심리가 작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이 돼요.
변소로 천천히 걸어가니, 작은 발자국이 따라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변소 앞에 다달아, 두 칸 나란히 비어 있는 곳으로 들어갔죠.
잠시 후 그 녀석이, 옆칸에 몸을 낮추고 들어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일단 치마를, 위로 최대한 걷어서 목티에 묶은 다음에, 목을 빼서 옆칸을 내려다보니, 변소 아래에 터진 곳으로 고개를 쳐박은, 고 녀석의 엉덩이가 보이더라고요.
팬티를 살며시 내리고 앉으며, 고 녀석이 잘 보이도록, 각도를 살짝 틀어줬죠.
오줌은 최대한 참으며, 내 보지가 잘 보이도록 한 다음에, 대음순을 살짝 벌려도 줬죠.
고 녀석 침 넘기는 소리에, 내가 흥분 되더라고요. 어려서 그런지, 딸딸이는 안 치는 것 같더라고요.
하긴 나도, 자위는 한 번도 안 해본 아다리시죠. 한밤 숙모가 연신하여 내뱉는 음탕한 신음 소리에, 몸이 황홀하게 뜨겁긴 했죠.
홍홍홍~“ 보지를 거의 정면으로 보여주다가, 엉덩이 골과 항문도 보여주기 위해, 돌아앉기도 했죠.
또 정면으로 보여주다가, 보지털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오줌을 조금씩 조금씩 싸며, 고 녀석을 호강시키며 나도 달아올랐죠.
이윽고 일어서기 전에 혼자 말처럼, ‘내일은 더 재밌는 거 보여 줄게~ 그 대신 얌전해야 돼 알아?’ 하고 나와서, 삼촌 책방에 와 있으니 잠시 후, 고 녀석이 빨간 얼굴로 와, 잠시 앉았다가 가더군요.
귀여운 녀석~ 크크크~’ 그런 녀석이니 지 엄마 엉덩이나, 보지 골과 유방도 수없이 관음할 테죠.
크크크~’ 혹여 지 엄마, 변소갈 때마다 살짝 따라가, 엄마의 보지를 수십 번 봤을지도 모르죠.
다음 날 걔가 온 걸 보고, 뜸 들였다가 변소에 가 있으니, 옆 칸에 살짜기 들어오더군요.
일어서서,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천천히 다 벗은 후, 치마와 팬티도 다 벗고 나채가 됐죠.
내가 쪼그리고 앉아 머리를 숙여, 걔가 있는 칸을 보다가 훔쳐보는 걔와, 서로 눈이 마주쳤죠.
손가락으로, 고개를 더 들이밀라 했더니,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머리를 들이 밀더군요.
두 유방을 움켜쥐며,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한손으로는, 클리와 보지를 애무하며 첫 자위를, 분뇨 냄새가 코를 찌르는 재래식 변소에서, 열 살짜리가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보짓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죠.
어른들은 씹물이라고 하는, 그걸 처음으로 흘렸죠.
고 녀석도 흥분했는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만지려 하기에, 손사래를 치며 그건 안 돼 라는 신호를 보내니, 고개를 끄덕이며 순종하더군요.
이윽고 보지를 까발리고, 오줌 누는 모습까지 보여준 후에 옷을 입은 후, ‘내일은, 니같이 착한 애 한 명 데려와도 좋아~, 양쪽 칸 차지하고 있어~’ 하니, ‘정말요?’ 하더군요.
그날 밤은, 낮에 자위를 해본 탓인지, 늘 새벽 2시경에 내가 깊은 잠 들었을 때를 기다렸다가, 삼촌의 좆이 숙모의 보지에 박는 소리와, 숙모의 요분질과 신음 소리가 얼마나 달콤하게 들리는지? 나도 그 장단에 맞춰 엉덩이도 돌려보고, 보지도 박자에 맞춰 쑤시는 재미를, 한껏 맛보며 전율했었죠.
질컥이는 씹질 소리와 우리 숙모의, 리듬 있는 신음 소리는, 한 곡의 교향악 같았죠.
호옹홍홍~”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변강쇠님의 댓글

점점더 수위가 올라 가네요,ㅎㅎ

♡♡연화♡♡님의 댓글

첫자위 를 했넹
첫자위부터
중독되는데
~~~♡♡♡

전체 6,214 건 - 52 페이지
제목
바람10 3,092
바람10 2,387
바람10 3,100
바람10 4,904
바람10 3,690
바람10 3,680
바람10 6,551
님은먼곳에 9,239
리치07 2,616
리치07 2,454
리치07 2,406
리치07 2,039
리치07 10,705
삿갓 6,876
삿갓 5,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