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나는, '바바리 우먼'이다!

2024.05.11 15:22 6,032 12

댓글목록 12

라고스님의 댓글

오 서두부터가 ㅎㅎㅎㅎ 기대됩니다 ㅎㅎㅎ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6:28

'야시' 한 번 써봤습니다.
짧은 영상을 gif 파일로 변환해 올리니,
미차에서는 제약이 많아 올려지지가 않네요.

라고스님의 댓글

오오 시라니 ㅋㅋㅋㅋㅋ 좋습니다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6:31

라고스 님의 댓글에...
바바리 우먼 야설,
시간나면 번개같이 써내려 갈 생각도 있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아 ~~♡
 좋아요
느낌이 와요
~~~♡♡♡

그까이꺼님의 댓글

바바리 보지는 생각을 못했네요~ㅋ
발상의 전환입니다~^^

라고스님의 댓글

그니까요ㅎ

mickeypark님의 댓글

삿갓님 글은 다 여성시점이라 내용이 새롭네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2024.05.11 16:25

제 경험담 외에는 여성의 입장에서 쓰는 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야설의 99%가 남성위주의 사고이니까요?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남성 위주의 글은 별 재미를 못 느끼겠더군요.

♡♡연화♡♡님의 댓글

감동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등단 하셨군요 ^^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5.16 10:12

바바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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