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 한 아내, 처형과 나의 일탈 10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12:12 4,970 1 4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강도님도 좋았어요옹? 강도님 좆을 닦아 드릴게요옹~ 같이 샤워 할래요옹? 좆 씻어 드릴게요옹~”“안 된다~ 얼른 옷 입고 갈끼다~ 꼬리가 길면 잡힌데이~ 잘 있어래이~ 씹 년아~ 보지 맛 잘 보고 간데이~”“내 해드백에 20만 원 정도 있으이끼네... 털고 가세요옹~ 팁으로 생각하시고요옹~”“씹 맛 두 번 봤으니 그냥 갈란다. 엎드려 봐라 씹 년아~ 엉덩이 몇 대 때리삐고 갈란다~. 옳지~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간다아~”“아얏~ 아얏~ 아얏~ 아얏~ 흐으으으으~... 강도님... 잘 가세요오옹~”복면을 벗고서... 모텔 밖에 나와서... 담배를 두 대나 피우고서 705호로 가... 노크를 하니...“네에~ 누구세요오?”하며, 문을 열어 반기며 나체인 상태로, 내게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서로 간에 강도 상황극은 언급하지 않은 채, 침대에 나란히 누운 후,..“서방아~ 한참이나 늦게 왔네? 일이 좀 바빴는 가배?”“으응... 색시야~ 좀 바빴다 아이가~”“우리, 얘기 좀 하다가 빠구리 하기로 하공~ 서방 기다리면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무슨 생각이 떠 올랐는기라~”“무슨 생각이 떠 올랐노? 궁금하네?”“며칠 전에, 서방 집에서 동생 몰래 빠구리할 때, 내 친구 영숙이 얘길 했다 아이가? 지 남편하고 쌍욕 주고받으며 빠구리 한다는 년 말이야?”“아... 생각나네? 그 영숙이가 왜?”“지 남편하고 빠구리 함서, 쌍욕 주고 받은 거 나체로 마주 앉아서, 들으면서 자위했다는 거 말이양~”“으응... 그래... 들었지... 실제 있었던 씨부림을 했었다는 기가?”“내는 마... 거짓말은 안 한대이~ 남편에게 만은 아이고... 모든 여편네들은 남편에게, 거짓말 달고서 살아 갈 끼지만 말이야~”“하긴... 앙큼한 여자의 말을, 다 믿어선 안 되는 거 아이가? 무슨 뜻이고? 말해 뿌리 봐라~”“그... 영숙이가... 남편과의 빠구리엔 아무 불만 없지만, 믿을 수 있는 외간 남자하고, 빠구리 한 번만은 해 보고 싶다 카더라~ 배우자 몰래 만나는 바람 같은 건, 절대로 피우고 싶지는 않고...”“그래서... 색시가 하고 싶은 말이, 도대체 뭐꼬?”“그 영숙이 하고, 빠구리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나 없나 몰라?”“대부분의 수컷들은, 남의 여자 보지를 궁금해 한다 아이가? 암컷들도 그럴끼고? 나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게 돼뿌네?”“영숙이 보지에 함 박아줄래? 그 년도 유방과 보지 털, 그라고 씹 구멍도 정말 예뻐이끼네?”“어데서이고 잔다꼬 치고... 둘이서 빠구리하게 해 줄끼가? 색시도 옆에 있을끼가?”“서방이 괜찮다몬 옆에 있으몬서, 남들 빠구리 하는 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 나는 입 다물고 조용히... 침대 쪽에, 등 돌리고 앉아서 느끼기만 하께~ 큭큭큭~”“셋이 있는 거는 생각도 안 해 봤는데... 색시와 영숙 씨가, 의논 후의 결정에 따를끼다~ 좀 긴장돼 버리뿌네?”“긴장하지 마래이~ 보지나 자지나 모두가 거기서 거기야~ 막상 벗고나몬 빠구리에 몰빵 하는기지 뭐~”“야아~ 내 씹 년인 색시가 보통이 아이네? 좋다~ 좋아~ 함 해 보자~ 씹할 년아~”“마... 됐는기라~ 내일 영숙이 만나서 둘 다 벗고서... 자위 하면서 흥분될 때에, 얘기해 보꾸마~ 알겠재?”“이 씹 년이, 상상을 뛰어넘는 씹 년이네? 괜찮고 예쁘고 발랑까진 화냥년이야~”“흉허물 없이 툭 터놓고 말하는 친구는, 영숙이 그 친구밖에 없대이~ 기대해 봐라잉~ 자 이제 내 보지에 서방 좆 박아주라잉~”“그래애~ 은숙이 씹년아~ 가랑이 활짝 벌려 봐래이~”그 며칠 후에... 영숙 씨와 셋이서, 꼬치 집의 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인사를 나눈 후에 술잔을 부딪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취기가 올랐을 때...“서방아~ 바지 내리고, 니 좆을 영숙이에게 보여 줘 봐라잉~ 이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인당~ 사람들도 없고잉~”상호 간의 사정을 이미 다 듣고 온 지라...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려, 영숙 씨께 머쓱해 하며 보여 주니...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A010님의 댓글 A010 아이디로 검색 2024.05.21 12:35 한층 더해져 가는 일탈들~~ 모든 남자들의 로망? (다른 여편네?) 아마도 그럴수도~~~ 1 한층 더해져 가는 일탈들~~ 모든 남자들의 로망? (다른 여편네?) 아마도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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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0님의 댓글
한층 더해져 가는 일탈들~~
모든 남자들의 로망? (다른 여편네?)
아마도 그럴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