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놈들은 모조리잉~ 치사한 날강도 같아 보여서잉~ 겁나잉~ 너 놈이라 카는 좆 새끼가, 내 보지 꼴릴 때마다잉~ 박아 주며느잉~ 안 되나잉~?”

“생판 모르는 놈보다는, 이 멋진 제부가 더 안전하겠지? 씹 년 보지에서 좆 뺄 테니까~ 큰절 세 번 하면 빠구리 파트너 해 줄게~ 씹 년아~”

“처형이라는 내가, 제부에게 큰절해야 한다꽁? 이 좆 새끼가앙~ 니 좆 놈이 큰절해야 하는 거 아이가? 싸가지 없는 좆 새끼네잉?”

“씹할 년아~ 나는 안 답답타~ 니 알아서 해라~ 개 보지 년아~”

“보지에 박는 좆 달렸다꼬? 튕기는 기가? 개새끼야? 누가 답답한지 서로 벌리고 앉아서, 참아 내기해 보자 좆 같은 놈아~”

처형 보지 쪽을 보니, 흥분이 고조돼 씹 물이 줄줄 흐르며, 참고 있는 듯하는 데도, 허벅다리가 약간씩 떨림은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나 역시, 처형 보지에 얼른 박고 싶어, 흥분하고 있지만 참아 내야 하고, 좆은 발기할 대로 발기해 한 껏이 땡글 하지만, 이 게임은 내가 승리할 거다... 흐흐흐흐!

약 3분 정도를 꼴리는 걸 참으면서, 서로가 인내하고 있었나...?

쳐형이 슬그머니 나체로 서니, 유방과 아랫배와 사타구니의 보지 털과 음부가, 색정에 달아올랐음이 여실해 보인다.

“야아~ 좆 같은 개새끼야~ 날 샐까 봐앙~ 척수 높은 내가 져 준다~ 씹새끼야앙~”

하고서는, 두 번만 큰절을 하길래...

“야아~ 씹 째진 년아~ 한 번 더 해야지? 씹할 년아~”

“한 번만 할란다~ 개새끼야~”

“더 안할라몬 치아뿌라~ 마누라 한테 가서... 나연이 보지에 박은채로 잘란다~”

“더러운 놈의 새끼야~! 가지 마라 좆 노무 새끼야잉~ 더러워서 한 번 더 해 주께잉~ 개새끼양~”

“그라이끼네 진작 세 번 하지? 앙큼해 빠진 씹 년아~ 누워서 다리 활짝 벌려라~ 씹할 년아~”

“벌렸다~ 개새끼야앙~ 우짤끼공? 좆같은 새끼야앙~”

“내가 좆으로, 니 보지에 박을 때마다 ‘여보~’라고 해라~ 씹 년아~”

“등신같은 좆 새끼야~ 여자는 빠구리 맛에 빠지모온~ 자식같은 젊은 놈에게도 좆질 당하면서도옹~ 여보~ 여보~ 소리가 저절로 나온다앙~ 개새끼야~”

“은숙이 니 년 보지를, 이 서방님의 좆으로 짖이겨 버릴거다~ 박는데이~ 씹 년아~ 음탕해 봐라~”

“박아라잉~ 개새씨야앙~ 험머나앙~ 아흐흐흐으응~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여보옹~ 험머나아아아아잉잉~ 내 씹 구멍에 니 좆 물 쌌네이이잉?”

“좆 맛이 어땠노? 좋았나? 음탕해 빠진 개보지 은숙아~”

“가만있어 봐라잉~ 니 좆에 남은 물 다 빨아 먹을 거다잉~ 얼마 만에 좆 물 빨아 먹어 보노이이잉~”

“야아~ 은숙이 년~ 보통 년이 아이네? 색스럽고 멋진 년~”

“창식이 니 놈도 보통 새끼가 아이네? 우리, 몰래 자주 만나서 끈끈한 빠구리 할랭?”

“그야... 니 좋고 내 좋은 기지? 안 그렇나? 이 서방 말이 맞는 기재?”

“그래애~ 씹할 놈아~ 이제부터 이름은 필요 없공, 니는 ‘서방’이고 내는 ‘색시’로 부르장? 됐낭? 개새끼야~”

“좋다~ 좋아~ 나는 색시 보지에 손 올리고, 색시는 내 좆 잡고 잠시 쉬면서, 숨 좀 고르자 으응?”

“서방아~ 색시한테 키스는 안 해 줄끼가? 좆 달린 서방 놈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