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 가서 술 한잔하고 갈래요?”

“아닙니다~ 전, 학생이라 술 마시면 절대 안 됩니다.”

“술 마시는 고삘이도 많은 모양이던데요? 호호홍~”

“저는, 규범을 잘 지켜야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의 학생인데요?”

“죄송하지만 학교와 실명을, 알려드리지 못함을 용서 바랍니다. 누님~”

“하긴, 그렇겠네? 아직은 한낮이니, 저녁은 나중에 먹기로 하고, 룸으로 갈까요?”

“네…. 그러시지요…. 누님~”

“자…. 팔짱 끼고 가도록 해요~”

“네에~”

“자…. 다 왔어요…. 들어가요~”

“예…. 지금부터 말씀 무조건 놓으세요~ 제가 불편합니다. 네?”

“뿌리야~ 우리 키스부터 해야, 정식 파트너 될 것 같아~ 키스해 줄래?”

“예…. 아름다워 누나~ 쭈우쭈쭈쭈우읍~”

“추우웁~ 덩치 큰 젊은이에게 안기니, 이 누나의 몸이 떨려잉~”

“누나의 피부와 향기가 참 좋습니다요~”

“그래~ 뿌리야~ 누나 옷 좀 벗겨 줄래?”

“상의... 하의... 블라우스... 치마... 브래지어... 팬티... 와아아~ 너무 예뻐요~ 누나~”

“과한 칭찬 하지마잉~ 진짠 줄 착각한다잉~ 홍홍~ 동생 옷 내가 벗겨 볼까잉~ 벗겨 보고 싶어잉~”

“네... 벗겨 주세요~ 저는, 며칠 전에 명희 줌마 부축해 주다, 엉겁결에 여자 보지 처음 보게 됐어요. 아직 쑥맥이니 누나가 잘 리드 하시거나, 원하는 방향으로 요구해 주세요~”

“내가 몇 년 전에 이혼하기 전에는, 남편에게 늘 리드 당했었는데... 내가 이 근육 덩어리 총각을 리드해 볼까나?”

“명희 줌마가 본인은 도저히, 저를 감당 못하시겠다며 전화를 하셔서, 미영 줌마에게 최선의 봉사해 드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쑥맥이지만 용기내어 온 총각입니다요~”

“그래애? 자 동생 옷 벗긴다아~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팬티 샤악~ 험머나앙~ 동생 좆 왜 이리도 커잉?”

“징그럽지 않으세요? 전, 보통 좆이면 좋겠는데요? 매일 꼴려서 미워 죽겠어요~ 누나~”

“뿌리가, 호강에 받혀 요강에 똥 싸는구낭? 누나 보지가 아플 건지 얼릉 박혀보고 싶어잉~”

“씻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씻고 오기는 했습니다만...”

“누나도 깨끗이 씻고 왔지잉~ 그냥 놀자잉~ 여긴 호텔이라, 몽둥이로 벽을 세차게 치지 않는한, 옆방에서 전혀 안 들려잉~”

“누나의 아름다우신 육체를 들어서, 침대위로 살포시 던질 겁니다요~”

“험마양~ 이 누나를 베개 하나 들 듯이, 가볍게 들어서 침대에 던지넹? 험마양? 내 유방이 출렁출렁~ 흔들려잉~ 홍홍홍~ 엄마아~ 좋은거잉~”

“자아~ 누나의 아름다운 피부를, 동생의 혀로 마시지 해 드리겠습니다요~”

“아아아앙~ 키스도 감미롭게 하네잉? 벌써 보지가 이상해져잉~”

“허아앙~ 목 간지럽고잉~ 오홍홍~ 젖꼭지를 굴려 주네잉~ 유방도 주무르고잉~ 내 보지에성~ 벌써잉~ 씹물 나와잉~”

“아항항~ 배꼽 빠니잉~ 엉덩이가 떨려잉~ 험마앙~ 보지 숲을 머금었당~ 뱉었당~ 하네잉~ 험마야앙~”

“험머나앙~ 발바닥을 수직으로 올리고성~ 똥꼬부텅 핥아 주네잉~ 내 똥꼬 부끄러워잉~ 아다라시야앙~”

“씹물이 넘 나와잉~ 창피해이잉~ 똥꼬 넘 빨며잉~ 똥 나와잉~ 그만해이이잉~”

“이제능~ 왼쪽 발가락을잉~ 하나 하나 빨아주네잉? 색다른 기분이네잉~ 엉덩이가 떨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