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양~ 이 아파트 단지에서만도, 그 신통력으로 불감증있는 년들 치료해 주면, 갑부되겠당~ 갑부~ 함 해 봐라잉~ 내가 소개해 줄 사람도, 수십 명이 더 넘는당~”

“송화양~ 내가 치료한 사람은 아마도, 송화가 끝일 거야~ 친구 집에 오게 된 것도, 송화를 치료해 주기 위해서, 저 높은 곳에 계시는 분의 인도일 거야~”

“도사의 은혜를 받게 돼, 정말 한없는 영광이야~ 내 남편이 좋아 죽을라 하겠당~ 내가 큰절 올릴게잉~”

“아니야~ 아니야~ 아무에게도 절은 받지 않아~ 절대로 하지 마~ 알았어?”

“그래... 마음 속으로 만이라도... 수백 번 절을 올릴게~ 도사양~”

“송화야~ 저기에 있는 딜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두 개 골라 봐~ 송화 꺼 얼른 가져와도 되고~”

“도사 꺼는 어느 거닝? 그 중에서 고를까 해잉~”

“이 거 세 개야~ 그 중에서 골라 봐앙~ 송화양~”

“음... 음... 이 거 이 거, 하께잉~”

“좋아~ 명옥아~ 내 꺼 두 개중 한 개는, 송화 주둥이 쑤시공~ 또 한 개는 명옥이 니 씹구멍 쑤셔랑~ 난. 이 거롱 송화 씹 쑤씸성~ 내 보지엔 명옥이 딜도로 쑤실거공~ 분수 터질 때까징~ 정성껏 쑤씨장~”

“그래앵~ 혜연 도사양~”

“송화양~ 주둥이와 씹에 딜도질 당하면성~ 진정으로 흥분해야 행~ 잘하면 셋 다 분수 터지는, 황홀경도 맛 볼 수가 있을거양~”

“도사양~ 니가 스타트 외쳐랑~”

“잠시만~ 명옥앙~ 거실에 가, 왈츠곡 털어놓고 와랑~ 으응?”

“왈츠 음악이 흐르닝~ 분위기 좋네잉? 송화양~ 개잡년처럼 엎드려 봐랑~ 암컷 셋이성~ 씹나겡~ 즐겨 보장~ 시이작~!”

“추욱~ 추욱~ 추욱축~ 축~ 축~ 축~ 축~ 아응응~ 아앙앙~ 와아앙~ 흠머양~ 여보옹~ 여보옹~ 내 씹 좋아잉~ 아잉잉잉잉~ 보지가 벌렁거려잉~ 씹물 줄줄 흘러잉~ 아항앙앙~ 내 씹~ 씹구멍 좋앙~ 기분 좋앙~ 좋앙~ 좋앙~ 좋앙~ 씹 떨려잉~ 덜덜 떨려잉~ 죽어도 좋아잉~ 내 씹 넘 예뻐잉~ 더 더 더 더 하이잉~”

“자아~ 씹 년들아잉~ 이 도사가 스물 셀 동안에, 씹에 딜도박기 빠르게 하고성~ 스물 끝남과 동시에 딜도 빼내며, 자궁에서 질 밖으로, 힘차게 분출하는 거양? 알겠징? 대답해잉~ 씹년들앙~”

“나 명옥이잉~ 알았엉~”

“나 송화, 알았어잉~”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무울~ 지금이야~ 딜도 빼내면성 힘껏 발사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