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동네누나

2024.05.21 18:10 10,136 8

본문

벌써 한 이십년은 넘은 얘기네요.. 


동네에서 알고 지낸 누나가 있었는데 그때 그누나 나이가 40후반정도


저는 동네에서 이것저것 알바하며 지내는 반백수?ㅋㅋ 


아주 우연히 동네 포차에서 술마시다...옆테이블과 말이 오가다 알게된 사이였죠..


어떤얘길했는지도 가물가물해서 기억도 없지만, 그렇게 알게되서 전번입력하고..솔직히 뭔 말을 했는지도 기억안나니까


삼일정도 됐을때 전화걸어보니... 그날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나더라고요..


한참 동생들이니..같이 합석하고 뭐 술한잔 마신게 전부 ㅋㅋㅋㅋ


만나서..술한잔 두잔 먹고 있을때쯤 그날 봤던 애들도 오고 누나 친구도 오고해서..


또 그날 열심히 죽도록 달려댔죠~~저랑 통화했던 누나는 집에 남편하고 아들둘이 있다고...남편이 하던 일이 망할정도로 안좋아져서..


지금 자기가 할줄아는게 별로 없어서 근처 변두리 공장에 다닌다고~~그리고 다른 누나는 돌싱인데..혼자 산다고 그러더군요..


인물은 돌싱보단 이누나가 좀 괜찮았고, 돌싱은 그냥 보니까 잘 주게 생겼더라고요 ㅋㅋㅋㅋ


술먹다가 2차로 노래방가자고해서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어설프게 부르스도 추고..


부르스 추다가.. 아 이누나 젖가슴이 가슴에 느껴지니까...좆에 힘이 들어가더군요..꼴라면 티가 좀 날것같아..


그냥 어금니 깨물고..참아봤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신나게 놀고 술도 먹고 있는데..


어느샌가 친구새끼가 안보이는겁니다.  물론 돌싱 그 아줌마도 안보이고..


완전 떡이돼서 누나한테 물어보니 자기도 모른다고..간다고 얘기안했는데 이러길래..


친구한테 전화걸어봤죠... 이새끼 전화도 안받고..조금 지나 문자로.. 나 이누나집에간다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별 미련은 없었어요.,, 돌싱아줌마가 제 타입은 아니라서..ㅋㅋㅋ


그래서 누나한테 얘길했더니...누나가 니친구 따먹으로 델꾸간나부다야...이러길래 ㅋㅋ


웃다가 술마시다.. 분위기가 쫌 썰렁했죠~~~


그러다가 누나 왈 너도 그 생각나냐? 그러길래


저도 완전 꽐라돼서 뭐~그런생각들지않나? ㅋㅋㅋ 이랬더니..


한참 어린게 까분다고 막 뭐라하길래... 조금 위축은 됐는데.. 이누나 표정이 그리 기분 안좋은 표정은 아니길래


제가 슬쩍 떠봤습니다. 


누나는 남편이랑 할거 아니냐고? ㅋㅋㅋ 그랬더니 이누나.. 야 하긴 뭘하냐...그냥 사는거지...


언제했는지 기억도 안난다는 식으로 얘길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미친척 들이댔습니다.


그럼 누나 나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나 화들짝 놀라는척하면서 막 패는데...딱 보니..내숭내숭 ㅋㅋㅋ


그래서 제가 하자고 그러면서 옆으로 다가가서 가슴만지고 막 이러니까


손사레치면서 저리 안꺼지냐고 막 그러길래...저도 물러설수없어서 막 달려들었죠...


젖가슴 막 억세게 주무르고 바지위로 보지막 비벼대고, 키스할려고 달려들고 막하니..


이누나가 정색하는듯이 절 쳐다보는겁니다. 


저도 순간 살짝 놀라..멈칫하고 있는데 ..


오늘은 늦었어... 들어갈시간이야..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이 그러지말고 후딱 한번하고 가자~~~그랬더니..


누나가 여기서? 이러길래? 뭐 어떠냐고 그러니까 누가 보면 어쩔라고 그러냐고 


그래서 누가보냐고..술좀 더시키고 술먹고 논다고하면 뭐 오겠냐고? 그러니까..


누나 대답이 없길래 카운터가서 술좀 더시키고 한시간연장하고...


노래방 사장님이 술갔다주고 나가자마자 


누나한테 키스를 막 퍼붓고..젖가슴 만지면서 젖도 빨아주고...빨면서 팬티안으로 손넣어서 보지도 만지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을때 그 까실까실한 보지털 느낌~~


자지는 이미 꼴라서 터질지경이고..노래방 의자가 눕고 하기엔 불편해서...


어중띠게 있는데... 누나가 자기가 엎드린다고...그래서 자세 바꿔서 바지반만 벗기고 팬티 벗겨서..


꽃을려고 하는데 아...보빨을 해줘야하나..똥까시를 좀 해줘야하나..그런생각이 드는겁니다.


제가 좀 잘 못빨아서...그냥 손에 침 한가득 묻혀서 똥구멍 주위를 비벼대고...보지도 만져가며..


바로 보지에 삽입했죠...말을하니 이렇게 긴것같은데...정말 순간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누나보지에 끝까지 삽입을 하니...누나가..으음~~이러길래....


생각보다 누나보지가 짤 쪼는겁니다. 술먹고 제정신이 아닌상태라...


앞뒤로 움직여가며...누나보지 좃나 맛있네...누나 사랑해..


이지랄하면서 줠라 박아대다가..한 5분했나? ㅋㅋㅋ 진짜 좃나 열심히..


사랑한다..뭐한다...이제 누나보지는 내꺼다..니보지 좃나 맛난다...


누나남편은 이런보지 왜 안먹냐...사랑해누나...아주아주 별 지랄병을 ㅋㅋㅋ


사정이 몰려와 누나한테 ...누나 누나..이랬더니만..


누나가 안에싸도돼!!!!!!!이러길래...


누나 궁둥이 꽉 잡고 이름부르면서 좃나게 싸줬습니다. ㅋㅋㅋㅋ


다 끝나고...정리하고 나서 누나가 그러더군요...


다음에 할때는 애무잘해라~~~막 박아대지말고.. ㅋㅋㅋㅋㅋ


네 누나~~~!!열심히 빨아드릴께요~~이러면서 술한잔 더마시고...노래방 나왔습니다.


일년정도 가끔 모텔가서 하다 ...정리했습니다... 남편하고 잘지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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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라고스님의 댓글

즐거운 추억이네요 ㅎ

♥️연아♥️님의 댓글

부럽네요

스와핑님의 댓글

저런 여자 있으면 환상 입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5.22 02:29

19살때 40초반 누님애인하고 노래방에서 30분 보지 빨아주고 박아대던거 생각나네요 ㅎ

라고스님의 댓글

ㅎㅎㅅㅇㅎㅅㅇㅎ

♡♡연화♡♡님의 댓글

야한 추억이네여
ㅎㅎㅎ
그래 쉬운거구나
~~~♡♡♡

중화동50대찰보지님의 댓글

아...좋았겠다...역시 아줌마가 아주많이해서 막줘...잘줘..나도 먹고싶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5.25 00:21

이런 글 읽을 때 마다 나도 예전 스토리를 쓸까 말까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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