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못하는 아들, 치유해 준 여인들 5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7 13:33 7,074 15 2 소령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침밥을 먹고서 준호가 제 방에 가, 학생복 차림으로 가방을 들고나오더니….“엄마~ 학교 다녀올게요~”여느 날과는 다르게 좀 밝은 얼굴이기에….“그래…. 공부를 집중해서 하고 와~”“예~ 어머니~”하며, 밝은 화색으로 평소보다 더, 경쾌한 발걸음으로 대문을 나선다. 어젯밤 엄마의 체취를 느끼며 기분이 좋았나 보다.순간적으로 떠 오르는 생각…. 가만두면 또, 남의 집 빨랫줄을 기웃거리며, 여자의 팬티를 훔쳐 와 냄새를 맡고, 자지에 비비며 딸딸이를 치는 습관을, 차마 스스로는 떨쳐내지 못하겠지? 엄마로서 어떻게 아들을 교육해야 하나? 참, 어렵다. 말로서는 안 되고….타인의 집에 침입해 팬티를 훔쳐 올 정도였는데, 이 엄마의 팬티는 얼마나 냄새를 맡았을까? 빨래한 팬티도 아닌 엄마의 팬티를. 빨래 바구니에서 꺼낸 내 팬티의 생생한 보지 냄새, 얼마나 오래전부터 많이도 맡아 봤을까? 그 상상을 하니 내 보지가, 갑자기 뜨거워지며, 부끄러워지기도 하며 기분이 묘해진다.건강할 대로 건강한 아들의 자지…. 초등학생 이후로 본 적이 없다만, 제 아비를 닮아서 우람할 게 틀림이 없다.그 많은 여성 편력에도 화가 치밀었지만, 잠자리에서 남편 좆으로 이 내 몸을 언제나, 황홀경에 다다르게 했기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기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었다.아들의 방에 들어가, 훔쳐 온 팬티가 있나 하고 아무리 찾아봐도, 잘 숨겨놓았는지 찾아 지지가 않는다. 세탁기 옆의 빨래 바구니를 보니, 내 팬티 두 장과 아들 팬티가 두 장이 있다.내 팬티의 보지 부분을 자세히 보니, 혀로 핥은 흔적은 전혀 보이질 않으니,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만을 했는지는 모르겠고, 아들의 팬티를 들고서 자지 닿는 부분을 보니, 쿠퍼액이라고 하나? 물기가 조금은 있어 코를 대, 냄새를 난생처음으로 맡아 보니, 자지 냄새가 분명히 나는 것 같다.아들의 자지 부분을 냄새로 맡으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이리저리 쓰다듬어 보니 안다리가 떨리며, 보지가 차츰 뜨거워지며 젖꼭지가 발딱 선다.처녀 때부터 여태까지, 자위 한 번을 안 해본 나…. 아들의 기분을 조금은 알 것 같다만, 남의 것을 훔치는 것은, 분명히 도둑질이다.내 아들의 팬티이니, 마음 놓고 이 엄마가 맡아봐도 되겠지…. 라며, 내 생각을 합리화하고서는, 그자지 부분을 내 보지에 대고서, 이리저리 문지르며 눈을 감고서, 딱히 누구인 것으로 생각지는 않고….전 남편이 때마다 뱉어내던, 좆, 씹, 빠구리 등 음담패설을 떠 올리니, 오래도록 잠자고 있었던 음기가 꿈틀거리며, 온몸이 달아오르기에 유방을 주무르며, 아들 좆 부분을 보지 골에 문지르니. 잠깐인 데도 씹 물이 흥건히 나와 엉덩이가 떨리며, 아들 팬티를 다 적셔 버렸다.황급히 제정신을 차리고서는, 지금 입고 있던 옷을 홀랑 벗어서, 바구니의 세탁물과 함께 세탁기에 넣고서는, 세탁기의 시작 버튼을 누르고서, 나체로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기대어, 손거울을 들고서, 다리를 벌리고, 씹 물 싼 내 보지의 모습을 관찰한다.털이 조금은 무성한 내 갈라진, 약간은 거무튀튀한 보지 골,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니 질 입구가, 무엇을 갈구해 움찔거림이, 참으로 음탕하게도 생겨 보임에, 전 남편과 거침없던 빠구리 짓, 내 보지에 좆을 박고서는, 온갖 음탕한 욕지거리를 내뱉어도, 거부감보다는 야릇한 흥분을 더 고조시킴에, 내 보지를 더욱더 요분질 했더랬었지….그 당시에는 좆에 천박하게 유린당하면서도, 빠구리 짓이 그렇게나 좋았던 내가, 이혼과 동시에 빠구리를 완전히 잊어버렸었다.그 쾌락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잠자고 있던 내 보지가, 아들의 팬티로 인해 다시 깨어나게 된다니…. 이 기분에 성징이 발달할 대로 발달한 아들놈이, 참아 내지를 못했었단 말인가?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한다만, 남의 것을 훔쳐서는 절대로 안 되지!거울로 내 보지를 보니 몸이 달아오른다. 여태 자위 한 번 안 해본 내 보지…. 그 누구도 보는 사람이 없는데 뭐….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뜨겁게 샘솟는다….냉장고로 가, 전 남편의 좆 크기만 한 것을 골라서, 너무 차기에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을 돌리니, 차가운 기운이 모두 빠졌고 약간 허물 거리기에, 서둘러서 침대로 돌아가 누워, 두 다리를 벌리고서 오이로, 보지 골을 아래위로 애무하니, 금세 씹 물이 고이기에 씹 구멍으로 넣었다.전 남편과의 빠구리 때 절정에 오르면, 양 눈이 저절로 까뒤집히던 걸 생각하고, 일부러 두 눈을 최대한 까집으며, 단독 주택이니 누가 듣지도 못할 테니, 오이 좆질을 하며 맘껏 소리를 내 봤다.“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좆~ 후아아앙~ 허어어어어엉~ 험마야아앙~” 2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5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5.18 17:18 14살때 자위하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대딸해줘서 엄마 손에다 쌌었는데..., 3 14살때 자위하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대딸해줘서 엄마 손에다 쌌었는데...,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8 17:21 타인이 알게되면 아주 곤란하지만, 낳아주신 어머니가 해 주는 것이... 생각에 따라서는 가르침이라 여겨질 수도 있겠네요... 2 타인이 알게되면 아주 곤란하지만, 낳아주신 어머니가 해 주는 것이... 생각에 따라서는 가르침이라 여겨질 수도 있겠네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00:24 은밀한거니 타인이 알수가 없죠^^ 1 은밀한거니 타인이 알수가 없죠^^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02:27 그렇겠네요.... 모자간의 그 짓은, 절대로 발설할 수가 없겠지요... 1 그렇겠네요.... 모자간의 그 짓은, 절대로 발설할 수가 없겠지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06:59 여기는 익명이라 더러 사실을 털어놓기도 한다네요. 저는 글 재주가 없어서 쓰지 못하네요. 1 여기는 익명이라 더러 사실을 털어놓기도 한다네요. 저는 글 재주가 없어서 쓰지 못하네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16:29 저는 경험담 올리기 위해서 미차에 가입했고요. 창작물이 대다수 이지만... 실현 가능한 것만 집필해 나가며, 허황된 스토리는 배제하고자 합니다.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0 저는 경험담 올리기 위해서 미차에 가입했고요. 창작물이 대다수 이지만... 실현 가능한 것만 집필해 나가며, 허황된 스토리는 배제하고자 합니다.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벽인님의 댓글 벽인 아이디로 검색 2024.06.21 23:16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20:20 주체못하는건 아들뿐 아니라 엄마도 마찬가지네요~ 그피가 그대로 유전된듯 싶네요, 0 주체못하는건 아들뿐 아니라 엄마도 마찬가지네요~ 그피가 그대로 유전된듯 싶네요, 삿갓님의 댓글 삿갓 아이디로 검색 2024.05.19 22:32 끝까지 읽어셔야 됩니다. 저의 집필에는 맥락이 간단치 않습니다. 0 끝까지 읽어셔야 됩니다. 저의 집필에는 맥락이 간단치 않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연화♡♡ 아이디로 검색 2024.05.20 12:25 엄마가 너무힘드시겠당 ~~~ㅠㅠ 2 엄마가 너무힘드시겠당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5.20 16:08 아들키우는게 쉽지않으시죠 ㅜㅜ 1 아들키우는게 쉽지않으시죠 ㅜㅜ 벽인님의 댓글 벽인 아이디로 검색 2024.06.21 23:18 댓글내용 확인 0 비밀글 입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물주전자 아이디로 검색 2024.06.05 10:48 주택이 방음이 더 안되던데..., 엄마가 흥분해서 쏴리 지르는데 당황됐음.., 2 주택이 방음이 더 안되던데..., 엄마가 흥분해서 쏴리 지르는데 당황됐음..,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05 12:53 어우 조심히 즐기세요 ㅎ 1 어우 조심히 즐기세요 ㅎ 라고스님의 댓글 라고스 아이디로 검색 2024.06.05 21:14 엄마와 아이낳고 살고싶다 생각한 저도 뭐... 0 엄마와 아이낳고 살고싶다 생각한 저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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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전자님의 댓글
14살때 자위하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니
대딸해줘서 엄마 손에다 쌌었는데...,
삿갓님의 댓글
타인이 알게되면 아주 곤란하지만,
낳아주신 어머니가 해 주는 것이...
생각에 따라서는 가르침이라 여겨질 수도 있겠네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은밀한거니 타인이 알수가 없죠^^
삿갓님의 댓글
그렇겠네요....
모자간의 그 짓은,
절대로 발설할 수가 없겠지요...
물주전자님의 댓글
여기는 익명이라
더러 사실을 털어놓기도 한다네요.
저는 글 재주가 없어서 쓰지 못하네요.
삿갓님의 댓글
저는 경험담 올리기 위해서 미차에 가입했고요.
창작물이 대다수 이지만...
실현 가능한 것만 집필해 나가며,
허황된 스토리는 배제하고자 합니다.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벽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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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전자님의 댓글
주체못하는건 아들뿐 아니라
엄마도 마찬가지네요~
그피가 그대로 유전된듯 싶네요,
삿갓님의 댓글
끝까지 읽어셔야 됩니다.
저의 집필에는 맥락이 간단치 않습니다.
♡♡연화♡♡님의 댓글
엄마가 너무힘드시겠당
~~~ㅠㅠ
라고스님의 댓글
아들키우는게 쉽지않으시죠 ㅜㅜ
벽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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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전자님의 댓글
주택이 방음이 더 안되던데...,
엄마가 흥분해서 쏴리 지르는데
당황됐음..,
라고스님의 댓글
어우 조심히 즐기세요 ㅎ
라고스님의 댓글
엄마와 아이낳고 살고싶다 생각한 저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