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와이프(보스님) 야반도주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17:11 10,155 12 7 준장 57%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력을적 부터 친구였던 영수,수철,근상..나까지 이렇게 4명은 같은 동내에 살다 보니자연스레 초.중.고..를 함께 다녔다.대학에 입학 하면서 지방으로 간 놈도 있었고 직장을 구한놈도 있었지만 우정은 변치 않아 주말이면 내기 당구를 치고 진 사람은 게임비와 술 값을 부담해야 했다.당구는 영수가 자주 진 까닭에 술 값을 계산 하는 일이 한 동안 발생했다.영수:야..오늘 겜빼이 치고 카스광장 말고 큰거 내기 하자..수철:어디 딴 데있어?근상:미아리?나:야 단란 2차 어때?전부: 오케바리~나는 근상이와 영수는 수철이와 편을 먹고 게임을 시작 했다.맞았네..안 맞았네..흔들렸다..아니다..치열한 싸움 끝에..역시나 영수 팀이 게임에 지고 우리가 이겼다.나:오~ 씨발 꽁떡~수철: 아..씨발 이새끼랑 먹으면 안된다니까..빠킹이 몇 개야..수철이의 불만을 뒤로 하고 당구장을 나와 근처 단란주점을 찾았다.웨이터가 술 셋팅을 하고 2차 되는 아가씨 2명은 나와 근상이 옆에 앉혔다.연지예요~...근상이 파트너 였던 연지라는 아가씨는 왜 이런일을 할까?...의문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다.술을 마시고 각자 파트너와 모텔로 2차를 나갔다.그 날 출혈이 컸던 영수와 수철이는 다음에 복수전을 하자며 헤어졌다.그 후 우리는 복수전을 이어오며 그때마다 연지라는 아가씨와 자주 2차를 나가게 되었다.친구 모두 한 두번씩 돌아 가며 연지를 먹었고내가 연지랑 두번째 2차를 나갔을때 궁금한 것이 생겨 물어 보았다.'연지야..'응?'너 내 친구들 이랑 다 해 봤잖아..누가 젤 좋냐?'오빠~'에이..거짓말 하지 말고..'진짜야~'진짜??'응..'왜?'오빠 잘 생겼잖아~ 착하기도 하고~'근상이도 생긴건..'에이..그 오빤 얼굴이 다야..재미없어..'ㅋㅋ..좀 어벙한데는 있지..'근데..진짜 나야?'그렇다니까?..나는 친구들과 만나 술자리를 갖으며 연지와의 대화를 자랑하였다.'야..나 한텐.. 나라고 그랬어..'아..지랄하네..자신이라 우기며 옥신각신 하는 자리가 이어졌다.'야 그럼 우리 강촌이나 대성리 가자..'가서 모?..'연지 데리고 가서 돌리자고..어차피 다 먹었자나..'씨발 ..좋은 생각인데..'연지가 갈까?..'물어보고..야..근데..강제로..강간은 하지 말자..골치 아프다..'에이..강간말고..술 마시다 자연스럽게 ..돌리자고...'오케바뤼~~우리는 연지에게 강촌으로 놀러가자고 했고 연지는 여행간다는 말에 신나서 따라 왔다.도착하자 마자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술 판을 벌였다.연지가 술집에서 일 은 했지만 남자 4명을 상대로 술을 이기긴 힘들었다.마셔 마셔~....연지가 어느 정도 취하자 성격 급한 수철이가 먼저 연지의 손목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다.연지는 거부감 없이 수철이의 손길에 옷이 벗겨졌다.'아..오빠..다른 오빠들은..'다른오빠?...누구?...근상이? 영수?보성이?'아니..아...'그럼 나?..'아..몰라..'야..연지가 찾는데?우르르 방안으로 들어가 보니 팬티만 입은 연지의 모습이 눈 앞에 보였다.'야 모야? 왜 불렀어?'연지가 찾았는데..몰라..내가 먼저 할테니까 ..보고 있어'빨리 해~수철은 마지막 하나남은 연지의 팬티를 벗기고 빨딱 솟은 자지를 연지의 보지에 꽃아 넣었다.'아으흑..연지는 취하긴 했지만 고개를 천천히 돌려가며 지켜보는 우리셋을 돌려 보았다.'흐응..하아...'자지 빨래?'흐으음...영수가 바지를 벗더니 연지의 입으로 갖다댔다.'후르..읍....후움..쭈루..릅..'아..씨발..오늘 따라 존나 잘 빨어..나와 근상이는 수철이가 쑤셔대는 연지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지물을 바라보며 수철이가 빨리 싸길 바랬다..'야..근데..너 안에 쌀거야?'그럼..보지에 싸야지..어따싸?..'아..씨발 누가 설거지해..그럼 가위 바위 보 해야지..개새끼가..먼저 하고 '몰라..닦고 하던가...말 시키지마..나는 근상이를 바라보며 말했다.'야 이거도 겜빼이 처럼 됐다?'ㅋㅋ..그러네..'근데..수철이 보지 속에 싸면..너 쌀 수있냐?'아 좀 ..그런데..'나도..사까시를 받고 있던 영수가 말했다.'난 상관없어..빨리 싸..새꺄..이러다 입에 싸겠다..연지를 돌릴 생각은 했지만 콘돔같은 건 생각을 못했다.누가 먼저 할 지 순번도 정하지 않고 그저 시작된 섹스였다.다만 순조 롭게 진행된 이 상황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다가 왔다.'으읔..영수가..외마디를 뱉더니.. 연지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반 쯤은 이미 입속에 사정을 한듯 연지의 눈과 코..얼굴쪽으로 한두발의 좆물이 쭉쭉 발사 되었다.'아..개새끼가.. 빨리 싸라니까..'하으윽....응..쎄..게..쑤셔봐..'나도 쌀 것 같은데..읔..연지의 구멍을 쑤셔대는 수철이의 자지가 점점 작아지면서 좆물이 밖으로 꿀럭거리며 나오고 있었다.'오..오빠..연지는 나를 보며 불렀다..'응?..'보성 오빠..오빠랑 하고 싶어..보지 쑤셔줘...수철이의 좆물을 꿀럭꿀럭 토해 내고 있는 연지의 보지를 보며 순간 섹시 함을 느꼈다.좀 전에 생각했던 더럼움은 싹 잊혀지고 그저 연지의 보지에서 흐르느 좆물이 꿀물로 보이기 시작했다.바지를 벗고 터질 것 같이 커진 좆을 집어 넣으려다뒤치기가 하고 싶었다.'뒤로 돌아봐연지는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하더니 뒤치기 자세를 하였다.복숭아 처럼 크고 하얀 엉덩이가 탐스럽게 벌어져 있었다.수철이의 좆물이 부드럽게 내 자지를 휘감싸며 연지의 보지속으로 삽입되었다.'흐으응..오..오빠..좋아...'아..부드러워..'나 ..돌리니까..좋아?..'흥분 갑인데..'오빠..앞에서 먹히고 싶었어..보지 쑤셔줘..'내 앞에서?.'어...흐윽..나 걸래야.. 오빠..나랑 사귈래?..연지의 말은 섹시하면서도 뇌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씨발.. 걸래 같은년..'어..나..걸래..하으윽..오빠 친구들 자지 빨고 싶어..보지도 막 줄껀데..'어흐윽..존나 꼴린다..'나랑 ..사겨줘...나..남친 앞에서...보지 벌리고 싶어..'아우웈..이러면..금방 싸...썅년..'남자친구..앞에서..자지 빨고..보지 벌리고...하으읍..막 ..돌려지고 싶어응..'아앜..연지의 도발에 오래 버티질 못하고 쭈우욱..쭈우욱..좆물을 싸버렸다.'와..씨발..연지가 좋아하는 사람이..진짜..보성이야?..'얼굴은 근상이가..'야..나는 아직 못했다..'근상 오빠..빨리 와..보성 오빠 앞에서 보지 벌리고 싶어..'존나...쎅끈하다..근상이마저 연지의 보지에 사정을 한 후.. 한 차레 폭풍이 지나가고 영수는 보지속에 싸야 한다며다시 연지의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리며 보지속으로 좆을 집어 넣고 쑤셨다.강촌에서 돌아온 후 나는 연지랑 정식으로 사귀게 되었다.비록 친구들과 연지를 돌려가며 먹었지만..그게 정상적이든 비정상적이든 그 이상의 도파민을 얻을 기회는 없을것 같았다.더군다나 연지는 너무나 예뻤다.아주 예쁜 걸래 여친이 생긴 것이였다.그렇게 연지와의 연애를 5년간 이어오다 결혼을 약속 하면서연지는 다니던 주점을 그만 두었다.지난 5년간 주점을 다니면서 2차는 꾸준히 나가며 가끔식 2차 얘기를 나에게 들려주었다.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연지에게는 질리지 않는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친구놈들 역시 주점에가서 2차를 나가며 계속 연지의 보지를 먹고 있었다.어쩌면 친구놈이 나 보다 연지의 보지를 더 많이 먹었을 지도 모르겠다.결혼을 하고 신혼 생활이 시작 되었다.와이프는 긴 업소 생활과 성향 때문인지 결혼 후에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어느덧 그걸 즐기는 나를.. 와이프 역시 알고 있었다.친구놈들은 결혼 후 내 눈치를 보기 시작했지만혼전 부터 이어져온 버릇을 쉽게 끊을수 없었다.무엇보다 와이프는 예쁜데다 친구들의 손장난이나 섹 드립을 받아 주었다.집에 모여 놈들과 술 한잔 하는 날이였다.수철:야...옛 날 생각 난다..근상:너..또 무슨 얘기 하려고..수철:이 새낀 시작도 안했는데..나:야야..못 할 얘기가 있냐 우리가..연지:없지..나도 돌렸는데..오빠들이..내 보지 다 먹었잖아~ㅎ근상:그래도 이젠 부부가 됐는데..영수:이 새끼..지는 안 먹은 거 처럼 말 하네..연지:으이그..하여간 ..근상 오빠..재미없다니까..얼굴 밖에 볼게 없어~ ㅎ나:그래서 수철이너 먼 얘기 하려고 했던거야?수철:우리 강촌 갔던거.. 돌린건 그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지?연지:왜 아쉬워?..오빠.. 오늘 한번 보지 벌려 줄까?..나:연지야..너무 나가지마..그래도 우리 부부야..연지:오빠..농담이야..ㅎ영수:어후..농담이래도 좋다..ㅋㅋ나: 아..이 개새끼들 진짜..ㅋㅋ수철이만 이혼하고 다른 놈들은 전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지만우리의 하드한 대화 때문에 이렇게 5명만 모이는게 부담이 없었다.2차로 집에서 가까운 노래방을 갔다.부르스를 출때 수철이가 슬쩍슬쩍 와이프의 엉덩이를 만지거나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하는걸봤지만 특별히 지적을 하지 않으며 모른척했다.와이프 역시 오랜만에 자유로움을 느끼며 약간의 흥분을 느끼는것 같았다.수철이는 와이프에게 귓속말을 했다..'연지야..빈방갈래..'아유~ 오빠..여기 노래방이야..'생각은 있지?..'오랜만이니까..ㅎ'그럼 내가 나가서 주인한테 빈방 하나 달라고 할테니까..한 3분 있다 카운터에 물어봐'알았어~수철이는 브루스를 추다 말고 방 밖으로 나갔고 잠시 앉아있던 와이프도 화장실을 간다며 밖으로 나갔다.'사장니~임..'아..VIP 2 번 으로 가시면 돼요 복도 끝이요..방으로 들어가니 수철이 있었다.'아..존나 오랜 만이네..자지 빨아봐..연지는 수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남편앞에서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몰래 하는 스릴도 나쁘지 않았다.우웁..쑤라뢉...흐으읍..하암...'아..빠는 실력 하나도 안죽었네..다시 나가도 에이스 하겠어..'좋아?..'죽인다..수철의 자지가 빴빳하게 섰다.뒤로 돌아봐.연지는 노래방 테이블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수철은 침을 한차레 귀두에 바른후 뒤치기를 하시 시작했다.'흐악~'씨발년아..좋지?'오..오빠..간만에 맛 보는 다른 자지에 연지는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결혼 하고 ..너무 착하게 사는거 아냐..'흐으응..하아..심심해...'내가 가끔 쑤셔 줄까..'으응...오빠가 ..내 보지...먹어 줘..'보성이가 알면 어떻할건데..'좋아 할걸?..'씨발 ..창녀 같은년..'하으응...나..창녀야..잊었어..흐응.'너 창년거..친구들이 다 알지..'하으윽..창녀 보지 맛이 어때..'보지야...니 보지가 최고지..'아앙...오..오빠..쎄게..쑤셔 줘..퍽퍽퍽...퍽퍽퍽...수철은 연지의 보지를 쎄게 박았다.'아..흐응..오.오빠..나 돌림빵 당하고 싶어..'씨발년..그건..니 남편한테 말해..'아..흐응..아..아니.. 오빠가 아는 사람 들로 돌려줘...남편 모르는 사람..흐아악..'개 걸래로 만들어 줄까?..'하으아악...나..이미..개 걸래야..돌려줄꺼지?'우우웈..썅년..'쌀거면..보지 속에 ..싸..걸래 보지속에..수철의 찐득한 좆물이 연지의 보지속으로 분출되었다.'하아..하아..오빠..안 한지 오래 됐나바..'할 사람이 없잔아..'나 돌려 줄거지?..'알았어..남편 모르는 사람으로...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2 야반도주님의 댓글 야반도주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17:13 2틀정도 반복해서 읽고..추가해야 하는데... 빠르게 쓰느라.. 아쉬운 점 있으면 댓 달아 주세요~ㅋ 1 2틀정도 반복해서 읽고..추가해야 하는데... 빠르게 쓰느라.. 아쉬운 점 있으면 댓 달아 주세요~ㅋ qwertys님의 댓글 qwertys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17:24 와 아니 이렇게나 후딱 나오나요? 정말 대박입니다 힘이 들진 않으셨나요??? 다들 작성하시고 나면 진이 빠진다고 하시던데 단번에 뚝딱 나오네요 0 와 아니 이렇게나 후딱 나오나요? 정말 대박입니다 힘이 들진 않으셨나요??? 다들 작성하시고 나면 진이 빠진다고 하시던데 단번에 뚝딱 나오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야반도주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00:22 배고파서 중간에..빕 묵었어요..에너지가 필요하긴 하내요 ㅋ 0 배고파서 중간에..빕 묵었어요..에너지가 필요하긴 하내요 ㅋ 달빛바다님의 댓글 달빛바다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17:26 나도끼고싶네 ㅎㅎ 잘쓰시는대요 0 나도끼고싶네 ㅎㅎ 잘쓰시는대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야반도주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00:24 사연 신청하세요~ 0 사연 신청하세요~ 꾸꾸닦스님의 댓글 꾸꾸닦스 아이디로 검색 2024.12.06 23:20 와 진심 웬만한 작가보다 나은듯 0 와 진심 웬만한 작가보다 나은듯 보스님의 댓글 보스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00:21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0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야반도주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00:23 마음에 드셨는지..모르겠내요 ㅋ 0 마음에 드셨는지..모르겠내요 ㅋ Peony님의 댓글 Peony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00:53 천부적 재능을 미차에서 기부중이시네요!! 야반도주님 때문에 미차 가입한 사람을 많을거예요.. 저 포함… 상줘야해 이런 분은 2 천부적 재능을 미차에서 기부중이시네요!! 야반도주님 때문에 미차 가입한 사람을 많을거예요.. 저 포함… 상줘야해 이런 분은 천국의문님의 댓글 천국의문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10:46 사장니~임.. 에 뒤집어 지네요 ㅎㅎㅎ 0 사장니~임.. 에 뒤집어 지네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야반도주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10:53 ㅋㅋ 0 ㅋㅋ 마이웨이님의 댓글 마이웨이 아이디로 검색 2024.12.07 22:27 학교 다닐때 괴테라는 작가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70대까지도 20~30대 여자들과 로맨스를 했다 는 ! ~^^ 0 학교 다닐때 괴테라는 작가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70대까지도 20~30대 여자들과 로맨스를 했다 는 ! ~^^
댓글목록 12
야반도주님의 댓글
2틀정도 반복해서 읽고..추가해야 하는데...
빠르게 쓰느라..
아쉬운 점 있으면 댓 달아 주세요~ㅋ
qwertys님의 댓글
와 아니 이렇게나 후딱 나오나요? 정말 대박입니다
힘이 들진 않으셨나요??? 다들 작성하시고 나면 진이 빠진다고 하시던데 단번에 뚝딱 나오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배고파서 중간에..빕 묵었어요..에너지가
필요하긴 하내요 ㅋ
달빛바다님의 댓글
나도끼고싶네 ㅎㅎ 잘쓰시는대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사연 신청하세요~
꾸꾸닦스님의 댓글
와 진심 웬만한 작가보다 나은듯
보스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마음에 드셨는지..모르겠내요 ㅋ
Peony님의 댓글
천부적 재능을 미차에서 기부중이시네요!! 야반도주님 때문에 미차 가입한 사람을 많을거예요.. 저 포함… 상줘야해 이런 분은
천국의문님의 댓글
사장니~임.. 에 뒤집어 지네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ㅋㅋ
마이웨이님의 댓글
학교 다닐때 괴테라는 작가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70대까지도 20~30대 여자들과
로맨스를 했다 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