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형수와 도련님

2024.12.03 13:14 12,970 3

본문

이 얘기는 본인  도련님 소리듣던 15여년전 실제일입니다.


형수와는 나이차가 두살.  당시 형수나이는 22살 난 20살 대학생 시절 

집은 안동인데 학교가 대구  모대학이라서 부모님 성화?에 신혼이었던 형집에

 얹혀지냈다

얼굴은 미인인데   가느다란  허리에 풍만하지는 않지만  볼륨이 있던 가슴

  젊은시절 당시 애인도 없던 터라 당시에는 자위대상이였다.    친구처럼 때론 

애인처럼 날 대해주었고, 형 대신 시장도 같이보고 둘만의 데이트?를 가끔씩 

즐겼다.   형수가 집을 비우면 세탁기 안 팬티로  냄새도 맡고 내 좃에 감아서  

형수를 생각하며 비비고 강렬한 쾌감을 느끼며 정액을 토해냈다.

분비물이 묻어있는 날에는 미칠거 같아서 혀로 핡고 형수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비밀스런 나만의 시간을 보냈었다.

아...섹스 경험은 당시 고3시절 사귀던 여친이랑 몇번 가진적은 있었으나 

그때는 애무라해봐야 가슴 빨고 키스하고 보지 만지다가 삽입하는 정도로  성적

지식이 별로없던  풋내기.     여친보지를 눈으로 직접 보는것도 못하게 해서 

보지털 정도만 봤지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본적은 없고 친구들과 돌려봤던 사진

이나 야동 테이프로 본게 다였다.    보지를 빨고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당시

여친보지를 애무할 용기가 안났다   뭔가 밑을 입으로 빤다는게 싫었던듯....


형수가 시댁 즉 내 집으로 갈일이 있으면 형이 시간안되면 날 데려보냈다.

그날도 고속버스를 타고 먹거리먹으면서 나란히 앉아가던중 잠이 들었나보다

문득 눈을 떠보니 내 어깨위로 형수가 고른 숨을 쉬며 자고있고 내 얼굴도 마주 보고 

있는게 아닌가... 형수의 콧바람이 나의 얼굴, 특히 입술 주변에 느껴지며 

상큼하고 뭔가 알수없는 달콤한 향이 나의 온몸을 자극하고  키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서 밑이 부풀어 오랐다.    그러나 살짝만 움직여도 깰까봐 그저바라보기만

했다.  한번만이라도 저 입술에 닿고 싶어서 잠든척  나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며 

살짝 입에 데여보았다.  형수는 미동도 없고  모른척 하고 한번더    심장은 터질거같고 

자지는 팽창해서 질끔질끔 겉물이 나오고   순간 형수가 순을 떴다.


도련님 여기 어디에요?  네!  조금만 더 가면 도착할거 같아요.   

형수는 암것도 모른듯 하다  안도의 마음이들고 집도착후 내방에가서 폭풍 딸을 쳤다

 

사건은 추석때 일어났다    

우리집은 방은 많고 부엌겸 거실은 좁다. 도시 변두리다보니 시골집이나 다름없다

아버지나  엄마 형수는 밖에서 음식장만하고  여러준비한다가 나가고 혼자

안방에서 티브를 보던중  당시 여러채널 돌리던중에 특선 애로영회가 나와

볼륨 줄이고 보던중 좃이 꼴려있던차에 부엌에 있던 형수가 날 부르는게 아닌가

좃은 서있는데 당시 체육복을 입은터라  대답은 했으나 나가지않자 형수가 또

부르는게 아닌가...어쩔수없이 좃을 위로 세우고 최대한 표시안나게 윗옷을 내려 

안보이게 하고 나갔다    부엌바닥은 음식들과 바구니같은걸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형수는 세면장에있는 작은 상을 꺼내달라하는데 ... 음식을 타 넘어서 가면 안되니

싱크대앞에 있는 형수 뒤로 돌아가야만하는 상황.     


조심히 형수랑 안닿게 가는순간 형수가 움직여서  내좃이 정확하게 형수 

엉덩이 사이  골짜기에 끼워지고

그걸 느끼는 순간 나도모르게 좃이 불끈 끄덕거리면서 자극을 즐기는? 놈처럼 

허리를 움직이는게 아닌가?       형수도 나도 일순 정지.

헛기침을 하면서 빠르게 지나 상을주고 고개숙여 밖으로 나와버렸다.

당시 형수는 얇은 원피스였고  나도 얇은 체육복이었으니 그 감촉은 아직도 

못 잊는다        그 이후로도 몇번 스킨쉽과 둘만의 추억이 있었으나  

형의 아내이자 나의 형수이기에 묘한 기류는 있었으나  더이상의 용기도 없고

 금단의 열매를 따는것만은 아닌듯 하여 자위로 위안을 삼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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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그러던가님의 댓글

지금 형수는 37
지금도 진행중이신가요?

물많은년최고님의 댓글

실제 나이는 조금 더 많아요.  50초반입니다.  특정될까봐 임의로 적은겁니다.  집안일때 만나면 옆에 붙고 발만지고 스킨십 해줘요  유혹하는거 같기도하고...이성이 현실의끈을 잡아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형수님이 많이 아쉬워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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