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아줌마와 나3

2024.11.18 19:36 9,184 2

본문

여름이 끝나갈무렵 아줌마와 만나는 시간이 적어지면서 난 더욱더 아줌마를

그리워하게 되었다.2학기가 시작될무렵에 남학생 두명과 여학생 한명이 이사를

왔다.남학생두명은 대문과 가까운 쪽의 방이었는데 아줌마의 방과는 몇미터 떨

어져 있지 않았다.두 남학생은 고3의 마지막이어서 집에서 다니기 뭐해서 학교

가까이서 자취를 하는것이었다.여학생은 여기서 두정거장 떨어진 여고의 2학년

으로 청순미가 넘치는 숏컷의 머리를 한 누나였다.그 누나는 아줌마의 옆방이

었다.어느날 난 이상한것을 옥상에서 놀다가 목격했다.토요일에 일찍돌아와서

옥상에서 놀고 있는데 아직 학교에서 끝나지 않은 두 형들이점심시간에 허겁지

겁 달려오더니 밥도먹지않고 방에들어가지도 않고 가위바위보를 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이긴 형이 아줌마의 방문을 노크하자 아줌마는 반갑게 맞아주는것이

었다.그형이 들어가자 남은형은 실망한듯이 자취방으로 사라졌고 그형은 아줌

마의 방에서 무엇을 할까궁금해서 나만의 엿보는장소로갔다.아줌마내 방은 따

로떨어져있는건물이었는데 담과 뒷창문과의 사이에 간신히 한사람이 지나갈수

있는 공간이있었고 난 잠망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것을 아줌마의 열린창문으로

들이데었다.그곳에서 난 충격을 받았다.그 형과 아줌마가 뒤엉켜서 그형은 아

줌마의 위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이를 악물고 있었고 아줌마의 스

커트는 위로 활짝올려져 있었고 그형은 두손으로 아줌마의 가슴을 주물럭거리

고 있었다.아줌마는 웃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둘은 섹스를 하고있는것

이었다.나중에 형들이 하는얘기를 우연히 들어서 안얘기지만 아줌마가 먹을것

을 갖다주면서 고의든지 아닌지 치마속이나 허벅지를 보여주더라는것이었다.그

러던 어느날 아줌마의 방문이 열려있어서 한형이 보았는데 다리를 벌리고 오이

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하고있는것을 보았다는것이었다.또 부엌에서 샤워를 하

는것도 보았다는것이었다.그리고 어느날 두형은 작정을 하고 아줌마의 방으로

침입했는데 의외로 아줌마는 반갑게 맞아주면서 누가먼져할꺼냐고 물어보더라

는것이었다.그래서 한형이 용기를 내어 자신이 먼져라고 하자 입고있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고는 오라고하는것이었다.그형은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아줌

마의 위로 몸을 덥쳤다고 한다.그리고 그형이 지치자 다른형이 번갈아서 덥쳤

다는것이었다.그후로 점심시간이면 와서 하고 가고 학교끝나면 하고가고 하는

모양이었다.난 두형이 모두 할때까지 모두 구경하기로 마음먹었다.아줌마는 더

더 하면서 더욱더 좋아해하고 있었다.두형이 시간이 없어서 십분에 한명꼴로

일을 마치고 학교로 갔다.아줌마는 정액을 닦고는 얼얼해진그곳을 식히기라도

하듯이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잠이드는것이었다.난 그걸 보는것을 즐기기 시작

했다.매일매일 보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되면 구경을 했다.어느날은 아줌마가

형의 위에 타고는 몸을 흔들자 가슴이 출렁거리는것이 재미있게 느겨졌다.형들

은 다양하게 아줌마를 공격했다.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기도 하고 다리를 들

어서 어깨에 걸치고 하기도 하고 아줌마의 다리를 허리에 두르게 하고 하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서 다리사이를 역으로 끼고는 하기도하고 서로 반대편으로 누

워서 다리를 엊갈려서 하기도 하고 아줌마가 위에 타서 하기도 하고 벽에 기대

어서 서서 아줌마의 한쪽다리를 들고 하기도하고 아줌마가 서서 벽을 집고 허

리를 구부리면 뒤에서 하기도하고 서로 반대로 누워서 입으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기도했다.어느때는 아줌마가 엎드려서 말같은 자세를 하고 있자 형이 뒤

에서 박아데기 시작했었다.그러자 아줌마는 형이 박는 힘에 밀려서 방끝에서

방끝으로 밀려가면서 하는것을 보았다.

어느날 잠망경으로 구경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음악소리가 나다가 꺼지는 소리

가 들려서 옆방의 누나는 뭐하나 하고 난 그쪽으로 향했다.형들이 하는것은 너

무많이 봐서 이제 조금은 지겨웠다.누나의 방은 아줌마의 방과 벽하나사이로

되어있었다.난 누나의 열려져있는 창문으로 잠망경을 올렸다.누나는 반팔에 반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아줌마의 방쪽으로 귀를 귀울이고 있는것이었다.사실 방

음이 잘않되서 누나는 많이 들었음이 분명했다.다행이 누나는 창쪽으로 벽에

기대어앉아서 한쪽귀를 벽에 대고 있었다.난 누나가 그 소리를 듣고 어떤반응

을 보일지 궁굼해서 이제 누나에게 관심을 돌리기로 작정하고 있었다.5분정도

그소리를 듣던 누나는 두손으로 반바지의 자크를 내렸다.천천히 왼손으로 가슴

을 어루만지기위해서 티셔츠의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서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오른손을 반바지안으로 넣는것이었다.난 누나가 자위행위를 하고있다는생각에

색다른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저렇게 순진하게 생긴 누나가 자위행위를하다니

누가 상상할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온몸을 몸설이치게 만들었다.누나는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작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쁜숨을 쉬었다.점점 오른손이 움직이

는 속도가빨라지더니 갸냘픈 숨이 끊어지는듯한 소리도 조금 고음이 되면서 빨

라지는것이었다.5분정도후에 누나의 움직임이 멈추더니 다리를 곧게 피고는 발

이 뒤로 제쳐지는것을 보면서 난 누나가 절정이라는것을 알수가 있었다.누나는

한동안 숨을 고르면서 가만히 앉아있다가 일어서서 티슈로 다리사이를 닦고는

그냥 불을끄고 자버리는것이었다.그후로 난 아줌마와 형들이 섹스할때는 누나

가 있으면 누나를 관찰했다.누나가 교복을 갈아입는모습 누나가 속옷을 갈아입

는모습 누나가 자위하는모습을 훔쳐보았다.누나가 자위행위하는것을 여섯번정

도 봤을때였다.그날도 난 누나가 있는것을 확인하고 아무도 모르게 뒤로 돌아

가서 누나의 창밑에 자리를 잡았다.그날따라 누나는 어깨끝이 달린 실내용 원

피스를 입고 있었다.누나는 또 벽에 기대서 그 소리를 듣는것이었다.이번엔 원

피스여서 한쪽어깨끈을 내리니깐 가슴이 노출되었다.작은 가슴이 참 귀엽게 보

였다.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일어서 있는 젖꼭지를 어루만졌다.그리곤 두손을

치마속으로 넣더니 팬티를 벗어내려서 발목아래로 떨어 트리는것이었다.그리곤

치마를 위로 추켜세우자 아름다운 검은 삼각의 숲이 나왔다.아줌마 보다는 털

이 적었지만 생각보다는 상당히 울창한 숲이었다.소담하게 난 숲아래로 분홍의

꽃잎이 흥분해서 벌어져있었다.누나는 손가락으로 그윗부분의 씨앗을 문지르면

서 눈을 감으면서 고개를 뒤로 졌혔다.아 누나도 아름답다 하는 생각으로 난

누나의 손놀림을 관찰했다.누나의 손은 춤을 추면서 그곳이 젖어가고 있었다.

그리곤 손가락네개로 젖은 그곳을 위아래로 마구비비는것이었다.난 침이 넘어

가는것을 느꼈다.난 침을 꿀꺽하고 삼키고 있는데 누나가 눈을 갑자기 뜨더니

내 잠망경이 움직이는것을 본것이었다.누나는 화들짝놀라서 일어나서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어서 나를 보았다.누나는 붉은 얼굴로 수치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

다가 말을 했다.

"야 너 당장 여길로 와."

난 밍기적거리면서 들켰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푹숙이고 누나방으로 들어갔다.

누나는 앉아서 어찌할줄을 몰라서 가쁜숨만 들이쉬고 있었다.그러다가 한 일분

정도 지났을때 누나가 비로소 말문을 열었다.

"그래 언제 부터 본거니?"

"지금 처음이예요.죄송해요."

난 조금이라고 용서받기위해서 거짓말을 했다.

"옆방에서 일어난 일 아니?"

"예"

"그럼 그쪽이 더 재미있을텐데 왜 여기는본거니?"

난 한참을 잔머리를 굴렸다.

"누나를 좋아...해서요."

하면서 난 나도모르게 눈물을 흘렸다.누나는 순간 동정심이 일어났나보다 한

참호기심이 있는 사춘기애가 자신의 부주의한 장면을 본것으로 무섭게 굴었으

니 아이가 놀랠만도한것이었다.

"미안해 울지마."

하면서 누나는 날 안아주었다.난 안나오는 눈물도 더 짜내고 싶었다.

"그래 그때는 한참 궁금하지 ....누나가 하는거 다봤니?"

"예."

"어땠니 보니깐."

"멋있었어요."

왜 그렇게 난 멋없는 대답을 했는지 모르겠다.그러나 그대답은 유효적절했다.

"너도 어른들 같이 여자와 섹스하고 싶지?"

"예."

"나도 그래 나도 옆방 오빠들이랑 섹스하고 싶어 그러나 현실은 그럴수가 없

잖아 그래서 혼자 삭히고 있는것이었어.이해하지?"

"예."

"넌 뭘 가장 해보고 싶니?"

난 한참을 생각한다음에 어차피 누나는 날 이해해 줄꺼라는 믿음으로 마음먹

은말을 했다.

"누나와 섹스하고 싶어요.형들이 아줌마랑 한것 같이 하고 싶어요.난 누나 좋

아해요."

누나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난 누나의 품안에서 향긋한 냄새를 맞고 있었다.

"해보고 싶니?"

누나의 말에 난 강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떻게 해보고 싶니?"

"누나의 입술에 키스하고 싶어요."

"또."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 빨고 싶어요."

"또"

누나는 무슨 생각으로 말장난을 하고 있을까 난 그걸계산한 머리가 아직 없었다.

"누나의 배꼽위에 입맞춤하고 싶어요."

"그리고."

"누나의 그곳털에 볼을 비비고 싶어요.그곳을 마음것 핥아주고 싶어요."

"그다음은?"

"발가락을 핥고싶어요.그다음은 발바닥을 지나서 발목을 지나서 누나의 얇은

정강이뒷쪽을 핥아주고 싶어요."

"그다음은?"

"누나의 안쪽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올라가고싶어요."

"그리고."

"누나의 성기에 내 성기를 넣고 싶어요."

"넣고는."

"끝이 날때까지 그안에서 움직이고 싶어요."

"그..렇..게 해보고 싶니?"

"예."

난 누나의 초롱초롱하 눈빛을 보면서 단호하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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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8 22:36

잘보고갑니다

A010님의 댓글

A010 2024.11.20 13:48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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