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옆집아줌마와 나 1

2024.11.18 19:29 16,681 4

본문

어느 여름날의 일이었다.저녁을 먹고 일찍 자고 있는데 자다가 보니깐 갑자기

거기가 커져서 잠을 깨었다.방광이 팽창해서 커진것인가 오줌이 무척 매려웠

다.우리집은 화장실은 수세식인데 1층사람들-우리집에는 자취하는 사람들이나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이랑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이 있었는데 좌변기

가 아니고 쪼그려 앉아서 넣고 물을 내려보내는 식이었다.난 눈을 비비면서 슬

리퍼를 끌고 화장실로 향했다.화장실은 조금 후미진 곳에 있어서 어두침침한것

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오줌마려운것은 어쩔수가 없었다.불을 켜고 서서 졸린눈

으로 꼬추를 꺼내고 서있는데 꼬추가 부풀어 있어서 도무지 오줌이 금세 나오

지 않는것이었다.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는데 어쨌든 오줌은 넣야돼기 때문에

오른손의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잡고 조준을 하고 나올때까지 들고 있

어야만 했다.난 중2여서 아직 다성숙하지 않은 그곳에 털이 조금 나있었지만

내가 자랑할만한것은 어렸을때 포경을 해서 우리반의 어느누구보다도 내 귀두

를 탁구공만 했다.씨커먼것이 내가보아도 나중에 여자 한둘 죽일것 같이 생긴

것이 아니었다.자꾸 그런생각을 하니깐 오줌은 더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천장

의 붉은 백열등에 돌진하고 있는 날파리들을 구경했다.그순간이었다.

"아이고 동진학생것 꽤 크네?

나는 화들짝 놀라서 옆을 보았다.옆집에 세들어 사는 젊은 아줌마였다.아직 아

기는 없는데 남편은 사우디에 가서 혼자 살고 있었다.하는일은 없었고 아직 서

른 셋이었지만 몸매는 아저씨와 떨어져 산지 오래되어서 늙지 않았다.165CM정

도의 늘씬한 키에 긴 파마머리를 한 아줌마는 내가 보아도 아름다워 보였다.평

소에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오줌을 넣을 려고 서있는데 옆에

나타나서 내 그곳을 보면서 크다는 말을 하고 웃고 있는데 나가라고 할수도 없

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꺼낸 꼬추를 도로 넣으면 더욱더 챙피할것 같았지만 무

엇보다도 나를 못움직이게 한것은 너무 놀라서 몸이 굳어 버렸기 때문이었다.

아줌마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내것을 귀여운듯이 보고 있었

다.오줌만 넣을려고 문을 열어놓은것이 화근이었다.

"아 아 줌마 ..."

나는 쑥스러운듯이 말했지만 아줌마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내것을 구경하고 있

었다.옆에서 누가 보고 있자 오줌이 더 않나오고 그곳이 더 부풀어 오르고 있

었다.아줌마는 내 귀두가 붉게 일어서는것을 보고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짖고

있었지만 너무 엷은 미소여서 나는 모른척하였다.나는 오줌만 빨리넣으면 이

곤욕고 다지나갈꺼라고 생각하고 오줌이 잘나오게 긴장을 풀기위해서 다른생각

을 했다.그렇게 노력하기를 10초정도 드디어 부푼상태에서 조금씩 오줌이 나오

기 시작했다.

"이제야 나오네?"

아줌마는 신기한듯이 말하고 있었다.난 창피해 죽겠는데 나는 있는힘을 아랫

배에 모아서 방광이 수축해서 오줌을 밀어내기를 바랬다.노란 오줌줄기는 더욱

더 굵어지면서 힘이 가해지면서 앞으로 나아갔다.아줌마는 아기를 오줌누이면

서 엄마들이 구경하는것같이 구경만 하고 있었다.마침내 방광이 비면서 오줌이

뚝끓어지면서 힘이 줄어들어서 가까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난 일을 빨리 마치기

위해서 더욱더 힘을 주었다.오줌이 멈추고 그 첨단에 오줌한방울이 맺혀있었

다.아직도 내것은 커진 상태이고 그 방울을 빨리털고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

고 있는데 아줌마가 오른쪽에서 손을 내밀어서 갑자기 내 꼬추를 잡았다.아 지

금 아줌마가 내 꼬추를 만지고 있어 하는 생각이 들자 아줌마는 대신 털어주

듯이 엄지와 검지로 귀두를 잡고는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오줌 방울은 떨

어지고 난 아줌마의 손안에서 더 커지고 있었다.난 그때 아줌마의 눈을 보았

다.아줌마의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었다.그날따라 아줌마는 아름답게 보

이고 있었다.난 엉겁결에 놀라서 엉덩이를 조금 뒤로 뺄려고 하고 있는데 아줌

마의 붉은 입술이 열리고 있었다.

"동진학생 잠깐만 가만히 있어줘."

아줌마의 조용한 말이 나에게는 커다란 호소력으로 다가왔다.아줌마의 말데로

라면 내 꼬추를 더만지고 싶다는얘기인것이었다.아줌마의 왼손은 내 엉덩이 부

근으로 가서 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것을 막고 있었다.아줌마는 내 손을 치우

게 하더니 손을 펴서 손가락으로 따뜻하게 감싸서 손가락과 손바닥 전체로 감

싸쥐고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난 딸딸이를 쳐봐서 이런기분을 잘알고 있었

다.죽여주는 느낌 그 자체였다.아줌마의 얼굴을 곁눈질로 보았을때 아줌마는

한명의 여인으로 보이고 있었다.아줌마는 흰색의 면티에 흰색의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왼손을 뻣어서 문을 닫고 내 앞에 쪼그리고 앉기

위해서 잠시 손을 떼었다.그리곤 두손을 사용해서 내 반바지를 무릎까지 단숨

에 팬티까지 내리고는 내 두손을 잡아서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것이었다.난

멍해져서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아줌마는 두손을 잡아서 자신의 가슴에

올려놓는것이었다.아... 이 따스함 브래지어를 안해서 탄력있는 몽쿨한 살이

느껴지고 있었다.5초정도 손을 가슴에 데고 있다가 다시 아줌마의 손은 내손을

잡고 아래로 내려가고있었다.가슴을 지나고 갈비뼈를 지나고 배를 지나고 반바

지위로 올라왔다.

"벗겨줄레?"

아줌마의 말에 난 떨리는손으로 아줌마의 반바지에 있는 단추를 땋다 아직도

아줌마의 손은 내 손목위에서 나를 조종하고 있었다.그리곤 오른손으로 자크를

서서히 내렸을때 눈앞에 보이는것은 팬티가 아니라 검은 숲이었다.난 정신이

아찔해지는것을 느꼈지만 이미 내몸은 내 마음데로 콘트롤되고 있지 않았다.자

크가 다 내려가자 다시 손을 옮겨서 반바지를 잡고 아래로 서서히 내렸다.아줌

마의 손은 다시 내 손을 이끌면서 내 앞으로 한발짝 다가서는것이었다.그리곤

내손으로 자신의 뒤로 돌려서 엉덩이 위에 놓고는 손을 떼는것이었다.부드러운

아줌마의 엉덩이가 손바닥에 느껴지자 난 내가 온몸에 땀을 흘리고 있다는것

조차 잊어버렸다.아줌마의 손은 내 가슴을 만지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나의 육

봉을 다시 잡았다.그리곤 휘어진것을 잡아서 들자 우연스럽게 귀두에 아줌마의

비부가 닺는것이었다.비록 털이었지만 그것은 보통털이 아니었다.그건 아줌마

의 삼각지에 있는 털이었다.그렇게 귀두를 문지르자 내 귀두끝에서 오줌과는

다른 액체가 나와서 아줌마의 털을 조금 적시고 있는것이었다.아줌마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움직이지 않자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변기에 쪼그리고 앉았

다.아줌마가 허리를 펴자 내 육봉은 아줌마의 얼굴앞에 있었다.아줌마는 내 그

곳을 덥썩무는것이었다.오줌넣은지 얼마 않된것을 물고 있다는것이 더욱더 짜

릿한 느낌을 받았다.난 지금 삿가시를 받고 있는것이었다.온몸이 절여오는것을

느끼면서 감정의 극상승을 느꼈다.아줌마는 혀로 내 귀두를 이리감고 저리감고

볼의 이쪽저쪽으로 비비기도 하고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어서 목구멍까지 넣어버

리는것이었다.왼손으로는 내 불알을 잡고는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면서 튕기고

있었다.난 감정을 이기기 위해서 참으려고 했다.쌀것같은 기분이 들었을때 난

눈을 꼭감고 다른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건 일순간에 실패하고 말았다.난 아줌

마의 입속에 사정을 해선 않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 한개선

을 넘어버리고 만것이었다.그리고 내 힘으로는 빠져나올수도 없는 상태였다.그

균형을 깬것은 아줌마의 오줌누는 소리였다.쏴아 하고 시원하게 나오는 그 오

줌소리에 난 자제력을 잃고 말았던것이었다.난 숨을 몰아쉬면서 온몸이 떨리

는것을 느끼면서 귀두가 폭발하는것을 느끼면서 무엇인가 몽글몽글한것이 힘있

게 튀어나가는것을 몇번인가 느꼈다.그러나 아줌마는 가만히 내 것을 물고서

더욱더 세게 빨고 있었다.난 아줌마의 입속에 사정을 한것이었다.아줌마는 힘

을 주어서 빨고 있었다.사정을 마치고 2,3초 동안은 귀두의 감각이 없었지만

조금 있자 귀두가 참을수 없이 간지러워지는것이었다.아줌마의 타액속에서

빨리는것이 온몸을 떨릴정도로 간지러운것이었다.그건 옳은 표현이 아니었다.

간지럽다기 보다는 확올라오는 쾌감의 느낌이었다.아줌마는 한동안 그렇게 빨

다가 내것이 작아지자 입에서 빼내었다.내 것은 아줌마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아줌마는 몸을 일으켜서 화장지를 뜯어서 다리사이의 물

기를 닦아내었다.아줌마는 바지를 올리고 내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 바지

를 올려주고는 유유히 손을 흔들면서 사라졌다.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푸르뎅뎅님의 댓글

펌글 입니다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18 22:35

잘보고갑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트케님의 댓글

잘보고갑니다2

전체 6,292 건 - 5 페이지
제목
푸르뎅뎅 12,811
푸르뎅뎅 12,042
야반도주 5,671
판갑돌 5,717
야반도주 7,520
야반도주 9,959
물많은년최고 12,896
푸르뎅뎅 11,301
푸르뎅뎅 9,110
푸르뎅뎅 7,638
푸르뎅뎅 13,423
판갑돌 5,722
비밀의숲 13,392
판갑돌 7,013
미차운영자 1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