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둘째 이모가 수북한 보지털을 드러내고 요강에 오줌 싸는 모습을 본 적이 있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이모집에서 가끔 잤는데 이모가 고의는 아니지만 꼭 치마를 입고도 쩍벌해서 팬티를 보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삐져바온 보지털에 눈이 고정되서 걸렸죠.
저는 첫 경험을 고모와 했는데 그때가 중1때이고 막내 고모는 고2였어요.
시골 작은방에 고모가 부르더니만 누운채로 자기 보지를 만져 달라고 하길래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만져봤는데 지금도 생각납니다.
느낌이 무슨 꿀단지에 손가락 넣은 느낌?
아마 혼자 자위하다 완전히 흥분된 상태에 제가 보지를 만진거죠.
지금도 그 느낌은 생생한데 제 와이프와 30년째 살아도 그 느낌을 느낄수가 없네요 ㅠ
암튼 그때 사정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네요.
댓글목록 8
부천님님의 댓글
이모 보지와 하는 조카를 상상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이쁜 이모가 있는것도 다 복이네요~
Handy77님의 댓글
행복한 커플이네요 ^^
tatamania5님의 댓글
저는 어렸을 때 둘째 이모가 수북한 보지털을 드러내고 요강에 오줌 싸는 모습을 본 적이 있네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이모집에서 가끔 잤는데 이모가 고의는 아니지만 꼭 치마를 입고도 쩍벌해서 팬티를 보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삐져바온 보지털에 눈이 고정되서 걸렸죠.
푸르네님의 댓글
저도 어렸을때 이모 목욕 하는거 훔쳐보며 자위했고
술믝고 들어오는날 보지 만지고 빨고
손가래 넣어 보고 했는데 엄청 짜릿하네요
술마시고 같은방에 꽐롸되어있는 상대가 누구든 덤볐을거 같네요
굿맨님의 댓글
저는 첫 경험을 고모와 했는데 그때가 중1때이고 막내 고모는 고2였어요.
시골 작은방에 고모가 부르더니만 누운채로 자기 보지를 만져 달라고 하길래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만져봤는데 지금도 생각납니다.
느낌이 무슨 꿀단지에 손가락 넣은 느낌?
아마 혼자 자위하다 완전히 흥분된 상태에 제가 보지를 만진거죠.
지금도 그 느낌은 생생한데 제 와이프와 30년째 살아도 그 느낌을 느낄수가 없네요 ㅠ
암튼 그때 사정도 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네요.
Bamtool님의 댓글
나두. 해보고싶다구요
염병할자년들님의 댓글
아오 씨브럴...이모보지한번 쉰나게 떡쳐줬으면 자지때좀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