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회원님들 반응에 보답하고저

2024.11.01 18:44 7,50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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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에 관한 보고서


안녕하세요 모두 자지들 관리 잘하고 계시죠

ㅋㅋ 뜬금없이 이상한 말한다고 하시겠죠 그래도 다 읽어 보시면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되서 

함 적어봅니다


2002 월드컵4강신화도 끝나고 무더운 여름도 끝나가고 선선 한 바람이 부는 시기

채팅창에 자판을 열심히 두들기며

암컷 찾기에 여념이 없엇다 그때 띵동하고 사랑에 굶주린 암컷 하나가 들어왔다

즐거운 이야기가 지속되었구 가벼운 신상명세를 털며

여자의 외로움을 알게 되었다 남편의 대놓고 외도로 많이 외롭다고


"역시 난 대단해 하고 속으로 쾌재를 불럿다 또다시 행복해질 내 좆대가리를 만지며 조금만 기다려라 따끈한 보지를 맛보여주마"


열심히 이빨을 털어대며 분위기 맞추고 하였다

그렇게 3일정도 꾸준하게 채팅을 하면 서로에게 어느정도 신뢰감이 생겼을즈음 

사건이 생겻다

가족들이 올만에 한곳에 모이는 일이있다보니 당연히 술이 들어가고 

우리 가족들은 말술도 마다 안하다 보니

취기가 많이 올라왔다 그러다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이 되니

왠지 외로움이 느껴졌다 


이때 나는 무조건 참아야 했다 정말 간절히 참아야 했다 

(지금도 생각난다 다시는 이런짓 하지 말아야 한다고)


그런데 이미 번호를 교환한 우리 사이니 괞찬을거라 생각했고 

난 문자를 했다

보고 싶다 한잔술에 취하니 당신이 보고 싶다

어디냐 묻는다 당신과 그리 멀지 않다 했다

오라고 한다 나는 가족들에게 술에 취에 집에 간다 하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그녀가 있는 곳으로 갔다

약속장소 근처에서 연락하여 처음으로 만났다

예뻣다 그나이에 그 아름다움을 가지고있었다

더이상 술은 안드러가고 그렇다고 대뜸 모텔로 가기는 그래서 

근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서 술에 취해 주저리주저리 이빨 털어대며 보고싶었다

맨날 생각하면 자위를 했노라 온갖 미사여구를 보태며

키스를 하였고 입안에서 술과 갖은 음식냄새가 나는데도 내 키스를 받아주었다

너무도 좋왔다

노래방 메들리를 틀어놓고 다시한번 그녀를 공략했다

처음에 살짝 거절하는듯했지만 그건 그저 액션에 불과했다 

그렇게 키스와 그녀의 목덜미 그리고 귓볼에 뜨거운 김을 한가득

그녀는 그렇게 무너졌고 내입술은 그녀의 젓가슴을 유린 하기시작하였다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한입가득 유방을 물어대며 그녀를 홍콩가게 해주겠다고 열심히 애무를 해줬다

그리고 한손을 그녀의 아랫도리쪽으로 내려보냈다

거부감없이 받아주는 내 손은 까칠한 둔덕에서 살살 애간장을 태우며 더 이상 밑으로 가지 않고 입으로 젖꼭지를 한손으로 둔덕의 까칠한 털을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애간장을 태웠다

그렇게 애간장을 태우다 드디어 손가락을 깊은 꿀단지속으로 쓰~~~윽 말할것이 없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젓을대로 젓어서 얼른 박아달라고 힘없이 기다리고있었다

노래방 의자에 안자있는 자세에서 바지를 벗기려고 하니 슬쩍 불안한지 여기서 말고 나가서 하자고 했지만

이미 젓꼭지와 보지의 상태를 본 나는 이성을 잃었다 아니여기서 하자고 오기를 부렸고

그녀는 그리 오래 실랑이 하지 않고 체념하며 내 좆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랬다 나는 그날 그녀를 먹지 못했다 너무 심한 음주로 들어갈만큼 자지가 안섯다 이런 미치고 팔짝띨 환장할 일이 

그때까지 살면서 좆이 말을 안들어본 경험이 없던 나는 필사적으로 밀어 넣으려 했지만

죽어도 죽어도 안된다는 내 좆대가리에게 쌍욕이라도 하면 서보라구 애원했지만 

그렇게 그렇게 노래방 한시간이 다 끝나도록 일어서지 않았구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다


(다음에 하면되지 하시는 분들께 짧은 팁 여자는 한번줄때 못먹으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줘도 못먹는 놈을 멀믿고 또 줍니까 여자도 바보 아니에요)


 나 역시 다음날 혹시나 하고 연락해밧지만 역시나 수신거절 

그렇게 처절한 쪽팔림속에 더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자주 내 뜻대로 안되는 이놈을 보며 

젊은날의 짧은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사실고백을 해봅니다

설마 저 같은 경험이 또 있지는 않겠죠

있다면 같이 자수 하여 광명 찾읍시다 

 허접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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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야반도주님의 댓글

지연이가 있었지요.
술 먹고 우리집에서 자고 간적도 몇 번 있었고..
2박 3일 함께 놀러 간적도 있고...물론 언니인 제 여친도 있었지만.
끝내 뽀뽀조차 못해봤다는...

필국이님의 댓글

아~ 그게...
진짜 마음은 될것같은데
술이 어느 선을 넘으면 죽어도 안설때가 있더라구요...

풀발기가 100%라면 최소 7~80%만 돼도
어떻게든 집어넣을 수 있는데~~

근데 저도 비슷한 경우에  한 40%정도??
좃뿌리 꽉잡고 어떻게든 대가리를 밀어넣으니
살~살  퍼센트지가 올라가더라구요

물론 상대가 가여운? 기특한? 마음에
끝까지 도와줄 때 이긴합니다 ^^;;

서울까꿍님의 댓글

그러게요 세월을 어케 이겨요
최고 기록이 하룻밤 잠안자구7번해본적도 있었는데

물사정님의 댓글

잘 읽어봣어요
솔직한글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깍꿍님이
그분을 버리신거 같아요

어쩌면 남자분들은 그리도
단순할까요 ?
저 같아도 다시는 다시는
안 만났을거예요

그걸 못해서라고 남자분들은
대부분 생각하시네여 ?
제 생각은 달라요

사실은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오르가즘 을 쉽게 느끼지는
못해요
오히려 참고 견딜때도 많아요
진짜 오래 경험후엔 다르겠지만

매너와 배려가 있다면
거절하지 못할뿐이죠

여자들은 노맨틱하고 황홀한
경험을 하고싶어해요
남자분들도 안그럴까요 ?

술마시고 찻는것보다
정신이 또렸할때 찻는것이
진정성이 있어서 신뢰가 가요

술마실때 생각나는 여자이고
싶은 여자가 있을까요 ?

향긋하고 달콤한 키스는 아니여도
술내음 음식내음 구취나는 키스
얼마나 역겨웠을까요 ?

그상태로 섹스까지 원하시니
짓발히는 굴욕이 느껴지겠지요

섹스가 불발이라구 여자가
짜릿한 맛을 못봐서 돌아섯을거라
생각 하시나요 ?
아님니다

여자 입장에서 남자에게
매력없는 여자로 느껴짐니다
여자로 안보이니 발기도 안되겠지
~~ㅠㅠ

더이상 더이상은
최악의 그경험
그 수모를 격고싶지 않겠지요
그분 마음이해되요

저라도 그랬을테니까요
주제넘는글 죄송합니다
저 개인적인 마음 입니다

서울까꿍님 응원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22:00

술 엄청먹고 안마방갔는데
좆이 안서서 ㅋ
보지만 돈주고 찍고온 기억이 나네요
그 보지는 그전에
미차에 올렸으니 다들 아실테고 ㅋ
좆 안서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쌩돈 날렸지요~

필국이님의 댓글

어는 동네?..  ㅋ
제가 있던 저~ 기  남쪽나라에
안마방은
술취해너 떡 못치면
실장이 자기 명함에  사인해서 줬어요 
다음에  꽁.씹.쿠.폰  ㅋ ㅋ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2 06:51

윗동네예요^^

옆집남자님의 댓글

예전에 저두비슷한경험있네요 ㅎㅎ

어플로근처0키로미터톡날리니 30대아줌마였는데

대회해보니 우리집하고  100 미터간격에 사는여자었음

우리집앞에 편의점있어서 커피한잔하자고 만나자고함

그여자알겠다고하고 바로왔는데  편으점커피보다

우리집에서 따뜻한커피어떠냐고. 물으니 좋다고함

그렇게 우리집에와서 커피마시고. 대화해보니 식당에서

일하는아줌마였음. 그래서 힘들겠다고 시윈하계마사지

해주다니 알겠다고해서  눕히고마사지함

성감마사지들어가니 팬티안에손이들어가두 눈만감고

물만엄청나옴  보지조금만져주다 보빨해주고 집어넣으러

하니 갑자기힘이빠지더니 물렁자지됨  그래서 입으로빨아

보라고하니  엄청잘빨아줌 어느정도발기가 돼서

다시집어넣으려하니. 또물렁자지됌

이 과정을 두세번하니  그녀가 다음에 하자고함

나는할수있다는식으로 다시 시도해서 간신히 성공함

그녀는 오늘좋았다고하고집으로갔는데 그담부터

연락차단당함

가끔길에서 마주치는데. 쪽팔려서 눈안마주치는데

태어나고 이런일 처음겪어봄ㅋㅋ

외로운79님의 댓글

그러게요..여자들은 기회한번주고 못하면 끝...
술도 먹고 긴장도하고 의욕만앞서면 발기 잘안되드라구요..ㅠㅠ
그래서 하체 운동,종아리운동 꾸준히 해야됨..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02 08:01

저도 수년전에 비슷한 경험이있었네요...
50대가 넘으면 사실 의학의 힘을 조금 빌려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직도 잘 서기는 하는데 막상 섹스를 시작하면 발기가 전처럼 확실하게 서지않고 풀리더군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까꿍님의 댓글

오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많으시네요
감사 합니다 쪽 팔린경험 말씀 해주셔서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2 09:10

50중반이 되니 마눌하고 할때도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루만에 한번더 하려다가
잘 안서서 ㅋ 쪽팔림이 있었지요
그러나 1주일에 한번하면 잘 서더라구요^^
오늘이 그날인데사진이나 좀 찍어볼까나
보지가 어떻게 변했나 궁금♡

서울까꿍님의 댓글

화이팅 그 사진한장에 미차 회원님들 좋아하십니다 ㅎㅎ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2 20:00

보지촬영 잘 했네요
나중에 함 올려보지요 ㅋ

서울까꿍님의 댓글

역시 선수 ㅋㅋ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2 20:12

가지고 있다가
미차  보지사진 올려오는거 뜸할때~
연식있는 보지함 올려볼께요
딸치는데~보지가 벌렁벌렁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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