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시작.

2024.11.01 15:31 6,280 46

댓글목록 46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1.01 11:47

멋지십니다~~~~^^
예쁘네요

부천님님의 댓글

너무 어린 애기인데요

미야님의 댓글

미야 2024.11.01 11:52

소설 속억 와이프라고 하니 내좃도 물리고싶네요 ㅋ 하루종일 50에 ㅋ

필국이님의 댓글

구체적으로 금액까지 제시하시네요 ㅋ ㅋ
간절함이 보입니다 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제 마음 같아선 50원에 드리고 싶내요.ㅋ

푸르네님의 댓글

오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ㅠ 털보다 젖이 보고싶었는데 ㅠ

야반도주님의 댓글

쬬아 님 위해 찍은 사진 있느데..별로라..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별로인 젖은없어요 ㅎㅎㅎ판단은 여기계신분들이 해주실꺼에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쪼아님 소원대로..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아니 이런젖꼭지를 가지시고 야반도주를 하시게 뒀다고요?
ㅠ남편분 잘못하셨네 ㅠ맨날 물고빨고해줘야
밖으로 안돌죠 ㅠ엄청이쁜 젖꼭지 ㅠ

야반도주님의 댓글

저는 가슴을 잘 안 빨아요...
그래서 가슴 크기도 신경 안쓰고...
우리 섹스는 시작부터 쌀 때까지 대화로 이루어져 있음.ㅋ

필국이님의 댓글

ㅋ  도주?시리즈를 흥미진진하게
보다보니
왠지 연예인 보지보는 기분이네요 ㅎ
보지털이 어쩜 이쁘게도 났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다행이도 제가 저런 보지털을 좋아 합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12:49

소설속 주인공을 여기서 다 보네요
완전 색다른 느낌~^^
와우 완전 꼴릿입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숙취는 괜찮으신지요? 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13:27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ㅋ
이거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미차님들의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아휴..민폐는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13:55

미차에 항상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익명 싸이트인데도 참 좋은분들도 많네요
야반도주님은 천사이신듯.^^

고스트블랙님의 댓글

살짝 드러난 이쁜 보지털이 예쁘게만 보입니다…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1.01 15:38

탐스런 앵두에
자지가 불끈 하네요

예쁜 앵두 봄비에 젖은

야반도주만세님의 댓글

야반도주님의 댓글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아..허락은했는데 부끄러워서 할 말이 없네요;;;;;

필국이님의 댓글

이거 이래 말하려니 좀 이상하긴한디...
미차 식으로~
젖탱이도 졸 이쁘고 탐스럽고
보지털도 이뻐용  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부인..아주 잘 하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분위기 좋치 않소?...
우리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봅시다.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16:28

ㅋ 역시
부부가 같이 들어와서 이야기 하는건
미차생활 1년여만에 처음 있는일인데요
완전 신선합니다
도주와이프님 팬입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아..그런가요?..
사진 올리시는거 보면 훨씬 협조적인데...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18:30

그전에는절대 못찍개 했는데
나이 50넘으니 변하더라구요 ㅋ
요즘은 원없이 잘 찍고 있어요
그전에 욕 바가지로 먹었어요~
마눌 엄청 고지식 하거든요
지보지 이렇게 남들이 보는거 알면
저는 바로 죽음입니다
그게 더 스릴은 있네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아..저도 모르게 할 걸 그랬나..싶내요..
글고 보니 전에는 사진뿐만 아니라 동영상도 많이 찍었었는데..
애가 크면서 다 지우라고 해서 ... 한동안 안 찍었더니..
제가 노선을 잘못 잡은듯..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부끄러운게 당연하죠 ㅎㅎㅎ이젖을 본사람이 벌써 2600명이넘었네요 ㅎㅎ근데 젖이 정말 예뻐요 ㅎㅎ귀여움 ㅎㅎㅎ

그러던가님의 댓글

허락해 주신점
미챠의 일원으로써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
슴가가 정말...

tatamania5님의 댓글

용기와 결단이 대단하신 겁니다. 부끄러우시다니 소녀 같습니다 ㅎㅎ.

야반도주만세님의 댓글

아 비밀글은. 안보이는구나..쩝 사진으로 만족해야지 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ㅋㅋ .소설과 상상으로 만족 하세요~

야반도주만세님의 댓글

네 ^^

우수생님의 댓글

시작인가요 ㅎㅎ

서울까꿍님의 댓글

야사에 올릴 자료를 야설에 올리니 늦게 밧어요
이러심 반칙 ㅋㅋ 감사합니다 즐감 했습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보지 사진이 준비되는 대로 사진 갤러리로 옮기겠습니다.ㅋㅋ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1 18:31

와우 그보지 진짜 보고 싶네요

내숭마눌2님의 댓글

야설 읽으며 머릿속으로만 상상해 왔던 주인공 아내분을 사진으로 직접 보니 그 동안 읽어왔던 야설 내용이 떠오르며 자지가 불끈불끈 해지네요. 아내분~ 좀 더 용기내서 보지 속살좀 보여주세요~응원  합니다. 홧팅!

초대남님의 댓글

소설 주인공의 가슴이라 멋지네요 ㅎㅎ
조금더 과감하게 올리셔도 아주 이쁠듯 합니다 ㅎㅎ
자지가 불끈해 집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02 08:03

보지를 안봐서 그렇기는 한데 아직 젖가슴도 많이 빨리지 않은 느낌이네요.
아직 싱싱한데요...
피부도 좋고....맛나겠어요.

홍동잉님의 댓글

주말이 스타트가  조으네요

tatamania5님의 댓글

젓꼭지가 마치 소녀의 것 같습니다. 앙증맞고 혀를 대고 맛보고 싶은. 손가락은로 살살 잡고 굴려주고픈, 보지털은 마치 브라질리언 왁싱으로 잘 정리한 것처럼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보지 부분에는 털이 없거나 있어도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네요.^^. 뭇 남자들의 좆을 단단하게 할만한 가슴과 젖꼭지, 보지털입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12명이 저젖꼭지를 만지고 빨았고
아니다 14명인가?신대리,유부남 ㅎㅎㅎ
더있나요?ㅎㅎ
5250명이 눈팅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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