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유부남 그리고..

2024.10.30 12:53 5,793 21

본문

유부남은 주말에 1번씩 만났다. 만날때 마다 30~50만원을 주는걸로 암묵적 합의가 있었고

이따금 주중에 찾아와 대실을 잠깐 이용 할 때는 차비정도만 챙겨 주었다.

그럴땐 돈을 더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주말 마다 돈을 받고 있어도 정말 창녀가 된 거 같아

돈을 요구 하지 못했다. 유부남은 그런 점을 더 이용 하는것 같았다.


찰싹..찰싹..


'아악..흐..응...


섹스가 늘어 감에 따라 유부남은 엉덩이나 가슴을 손바닥으로 내려치며 섹스를 즐겼다.

가슴을 때릴때는 마치 따귀를 때리듯 유방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후려 갈기기도 했다.

가끔은 강도가 너무세서 아프기도 했다.


차~알~싸~악~...


'..아..아퍼..씨..ㅂ..


'아..흥분해서 너무 쎄게 때렸네..


'적당히 때려..아퍼서 집중이 안돼잖아...


'아..미안..


다시 내 몸 구석구석을 핥아가며 애무를 시작했다.

모텔 천정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니 유방이  손바닥 자국으로 벌겋게 되있었다.

유부남은 보지를 빨면서 두 다리를 가슴쪽으로 밀어 올렸다.


유부남이 내 보지를 빠는 모습이 천정 거울에 비추자 눈을 뗄수가 없었다.

보지가 빨리는 모습을 계속 주시하며 점점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아흐음...아..아..


유부남의 혀가 클리를  낼름거리다가 입술로 가볍게 빨아대더니 다시 보지구멍 속으로 혀를 집어 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아아..앙....아..흥..


그렇게 오르가즘 열차에 올라타고..

그 때마다 이런 내 모습을 상상하고 있을 남편을 생각하니 보지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아흐윽..아흥..아아..앙..


'너..지금 또 남편 생각했지?..


'어..흐으응..어떻게 아라써?..


'보지 빠는데 찝질 한 맛이..훅..들어..뻔하지..보지물 쏟아지면 남편 생각 한 거지..


'자지..넣어죠..흐응..


유부남은 다리 한 쪽은 내리고 한 쪽은 잡은 채로 가위치기로 삽입을 했다.

나는 몸을 살짝 비틀어 옆으로 돌렸고 유부남은 그대로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었다.

유부남은 내 한쪽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서 적나라하게 들어난 보지털 과 구멍을 바라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후욱..하..


'하응..하..아...부드럽게...


'아 씨발..창녀 같은 년..


'하응...하..항..


'우욱..할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진짜..돌리고 싶다..


'아흐으윽..우응...도..돌려..


'난 원래 여자 돌리는 스타일 아닌데.. 허..씨 발..


유부남의 자지가 보지를 빠르게 쑤시고 있었다.


슈박.슈박.슈박.슈박.....


유부남은 여전히  한 쪽 다리를 들어 올린채 자지가 보지에 퍽퍽퍽.. 박히는걸 보며 즐기고 있었다.


'오우..씨 발  걸레 같으년..


'아흐아악..개 새끼...


'아으..씨..발 걸레 같은 년..


'하으윽...아아항...나..개 걸레..가테?..


유부남은 자지는 빼지 않은 상태에서 들었던 다리를 내려 놓고

내 몸을 완전히 옆으로 눞게 만들었다.

옆으로 새우처럼 다리를 움크렸고  유부남은 뒤치기 상태로 쑤셔댔다.


평소 하던 뒤치기와는 다른 각도의 자지가 들어오니 자극이 많이 되었다.

결혼전 사귀었던 애인이 항상 옆으로만 했었는데..잠깐 생각이 났다.


찰싹..찰싹..


옆으로 누워있는 내 엉덩이를 또 다시 때리기 시작했다.

뒤치기보다 때리기가 더 수월하니 적당한 통증을 주며 계속 엉덩이를 후려 갈겼다.


'으..쌀 .거 같네..


'아흑..하으응...싸...


'좀 ..만 더...보지..쑤시고...


'아아...흐으윽...걸레 된 거 같아...


'너..걸레야...씨발년아..


걸레라는 소리와 욕을 들으니 보지가 더 적셔지는게 느껴졌다.


'아우으흥.. 좆물 싸줘... 하으응..


'좆물 어디다 싸 줄까?..


'하으아아.. 보지...내..내.. 보지...안에다...싸...


'아우웈...개.. 씨 발년...



유부남은 보지속 깊숙히 좆물을 싸고는 내 옆으로 쓰러져 누웠다.


자지가 빠지면서 보지구멍에서 좆물이  촐촐.. 빠져 나오고 있었다...


'오늘은 다른 날 보다 많이 싼네...좆물 계속 나와..


티슈를 뽑아 보지구멍을 막았다.


유부남을 만날때 즐겁지는 않았다.

신대리는 내가 좋아 만난거지만 유부남은 지금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다.

다만 유부남과의 섹스는 그나마 나쁘지 않아 만남이 이어질수 있었다.


유부남은 가까운 곳으로 1박을 가자며 여행계획을 말해왔다.

여행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없었으나 답답하기도 해서 그러기로 했다.


D-day 당일...

가까운 가평으로 1박을 떠났다.

간만에 가는 여행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마음은 조금 가벼웠다.

1시간쯤 이동해 펜션에 도착하였다.


도착한 곳엔 알고있는 형님 부부라며 먼저 도착한 50대쯤으로 보이는 부부가 있었다.

 

간단하게 짐을 풀고 바로 숯불에 고기를 구으며 4명이서 술을 마셨다.

유부남을 만나며 가볍게 술을 마시고 모텔을 가거나 했기에

오랬만에 제대로된 술자리는 바로 과음으로 이어졌다.

소주 5병 정도 비워 진걸 보았고 각자 1병 이상은 마셨을때..와인으로 바꿨다.


달달한 와인은 거부감없이 계속 들어갔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을때

휘청 거리며 중심도 잡지 못했다.


간만이라 그런지 많이 취했지만 술 자리를 더 이어 가고 싶었다.

같은 질문을 반복해도 같은 같은 대답을 계속 하며 이미 만취 상태로 술 자리는 조금 더 이어졌다.


'자..오늘은 그만 들어가서 쉬세요~^^

'..나 아직 안 취~했는데~~'



더 마시겠다고 했지만 유부남은 부축하다시피 끌고와 침실에 눞혔다..


'옷은 벗구 자야지..이...


취한눈으로 슬쩍 째려보았지만 유부남은 못 본채하며 옷을 벗기고 팬티만 남겼다.


몸이 편해지자 나는 금새 잠이 들었다..


유부남은 거실로 내려와 형님 커플과 술자리를 조금 더 이어 갔다.


30분쯤 지나 나는 세상 모르게 잠들어 버렸다.

형님커플은 위장 이였고 형님과 유부남은 내가 잠들어 있는 침실로 들어왔다.


유부남은 팬티를 스윽~하고 빠르게 내렸다.팬티가 벗겨지자 유부남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으응~...


유부남은 순간 깨는것이 아닌가 멈 칫 했다가 다시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왔다갔가 하며 보지를 적셔가고 있었다.


축축하게 젖은 보지가 조금더 벌어지자 손가락 2개로

보지를 쑤시더니 엄지는 돌려가며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으응..아응...아...


나는 신음 소리만 내고 깨진 않고 있었다.

한 동안 쑤셔대던 손가락을 빼자 손가락에 보지물이 가득 묻어 있었다.

유부남과  형님은 옷을 모두 벗었다.


먼저 유부남의 좆을 보지에 삽입 하기 시작했다.

유부남은 내가 깨지 않게 움직임을 최대한 따라가며 조심히 보지구멍을 왔다갔다 쑤셔댔다.


'아흐흑...아아앙..


나의 신음이 시작되었다.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여  보지속을 흥분 시키고 있었다.


'아흐흐흑..아아..음음


'아우욱...하아~ ..음..음..세..세게....더..세게...



유부남은 얼떨결에..


'쎄게 쑤실까?...'   라고 했다.


'으흥...아아..세..쎄게 박아...'


말이 끝나자  힘찬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아흐흑..조..좋아..아아..

'보지 벌려...걸레년아~

'아욱~..아...하읍...

'너 걸레맞지?...

'아아항...으흑..으후....

'씨..발...년아 걸레 맞냐고?..

'읒...아..나..거..걸.레.야..아.....

'걸레년은...돌려야지..

'아웁...하악하악..


박고 있는 보지에서 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개년..아..보지 벌리라고..

'아우욱...허응 하`~~~~


나는 두 다리를 좌~~악 벌렸다.


'그렇게 계속 보지를 벌리고 있으면 형님이 니 보지에 박을 수도 있어...

'하아압~~아우웅...흐으윽..~

'왜 다른 자지 먹고 싶어?...

'으흡..하아하아...

'말해.. 개 씨발년아~ 다른자지 박아줄까?..

'아아아앙...우우읍..하.. 바..박아줘..


'형님.. 좆 니.. 보지에.. 쑤시라고해?..

'아아아..하아아...

'돌리냐고?..형님자지 박어?...

'우으응...하아..하아..

'말을 하라고..돌려?..돌리냐고?...

'도...돌려..업..하읏 하항...


쯜꺽..쯜꺽...보지 물소리가 점점 커져 갔다.



유부남은 보지에서 좆을빼고 형님과 교대했다. 

형님은 양 발목을 잡아 M 자 모양으로 다리를 구부렸다.

많지 않은 양의 보지털이 보이고 갈라진 구멍 사이로 약간의 보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쑤~~우...욱......


'아으....윽... 하으앙~...


형님의 두툼한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왔다.


푸욱...퍽...푹푹푹..


형님은 두 발목을 잡고서 애액으로 가득차 부드러운 보지를 느끼며 쑤셔댔고 유부남은 입에 자지를 물렸다.


유부남은 반 강제로 자지를 내 입에 넣었지만 너무 취해 빨아 대지는 못했다.


'야..니가 이년 보지를..넓혀논거냐?~

'썅년이..물이 많아서..그래..

'우웁...아응...아...


조금씩 자지를 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푸욱..푹..푹..푹푹....찔꺽...찔꺽...


형님은 급한듯 펌프질을 해댔다.


'우우흣~~하으...응..음음..하응..

'썅년 홍수 났네...

'..우훗...하아악..흐..으응..

'보지 속에 싸도 되냐?..

'어..돼..이년..피임해..

'아우응...응....

'형님이 니 보지 속에 싼데...들었지?

'아..우응..싸..보지...속에...

'오웃...유부녀라더니....씨발 화끈 하네..


'으하응...하읏...내..보지..막..쑤쎠...

'니년.. 보지 속에.. 좆물을 가득.. 채워주지..우웈..

'다른 자지..흐읍...보지속에...싸...좆물 싸줘...

'허..헙..죽인다..

'으하응...하읏...내..보지..막..쑤쎠...

'그럼 보지를 더 벌려야지..이렇게...


형님은 M자를...W 자로 만들며  양 발목을 잡고   쫘 ~ 악 더 벌렸다.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 더 선명하게 보였다.


'아..쌀거 같네..학학..

'싸..아으응...좆물..싸..


형님은 몇번 쑤시지도 못하고 보지속에 그대로 싸버렸다..

보지속으로 좆물을 다 쏟아내고는 유부남으로 교대 하였다.

나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오르가즘의 여운에 헐떡이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형님의 좃물과 보지물이 뒤섞여 벌컥대며 흘러내렸다.


'다른 자지가 싼거야... 좋지?..

'으으...읏하...하아...

'지금 니 보지속에 좃물..형님 이 싼거라고..

'아아..으으흥...하아....

'이번엔 내 자지로 쑤셔주께..


형님의 좆물이 아직 보지속에 가득 남아있는 상태로 유부남은 자지를 꽃아 버렸다.


'어흐으윽...하앙...하...우윽...


'형님의 좆물과 보지물이 뒤석여 너무 부드럽게 빨려 들어갔다.


'아..죽인다...씨발...


'하악..하악..돌려..줘..내..보지..


'지금 돌리고 있어 ..창녀 같은 년아...


'아흐욱...나..차..창..녀야...


'아우..씨..발..진짜..형님 좆물 때문인지..더 흥분되네..


유부남은 뒤치기를 하기 위해 나를 돌려 엎드리게 했다.

그대로 바닥에 붙어 있는 내 뒤에서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박았다.


형님이 싼 좆물과 보지물이 박을때마나 시트로 흐르며 소리를 냈다.


찔꺽...찔꺽...찔꺽...


'흐으응....하아...자지...박어..흐응...


'아훗...쌀 거 같네...


'아응..응...쑤..쑤셔..내 보지..


'쌀..거 가테..


'싸...보지 안에다...하으윽....좆물.. 싸줘...


'아..씨 발....


'아...아..흐응...내..보지..안에다..보지..속에...싸줘...좆물 가득 ..


유부남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보지안을 좆물로 가득 채워버렸다.


유부남과 형님도 그대로 옆에서 잠들었다.


다음날 머리가 깨질것 같은 숙취에 일어 났을때..간 밤에 무슨 일이있었는지..기억이 나질 않았다..

하지만 옆에 누워 자고 있는 두 남자를 보고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 할수 있었다...


서울로 돌아오는 유부남의 차안에서 물었다.


'어떻게..된거야...


'어?..머?...


'왜 두 사람이 같이...


'머야?..기억안나?..


유부남은 평상시와 같은 섹스를 하는데 내가 계속 보지를 돌려 먹어 달라고...말했다고 했다.

몇 번이고 다시 물어 봤지만 계속 돌려 달라고 하는 바람에 

남자라곤 형님 밖에 없으니...형님과 쓰리섬을 한 것이라 말해주었다.

나는 기억이 거의 없었지만..돌려달라고 말한것 같은 기억은 어렴풋이 났다.


평소에도 그러했으니 어제도 그 버릇이 나온건가 싶었다.


어쨌든 쓰리섬을 한 것은 사실이였고 그게 좋았는지 어땠는지를 전혀 알 수 없다는게 한편 억울하기도 했다.

더이상 이대로 살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 올라가는대로..

염치불구 하고 남편에게 S.O.S 를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서울로 올라온 후 남편에게 연락을 할까말까 망설여졌다.

마음은 하고 싶었지만 막상 하려 하니 용기가 나질 않았다.

3일정도 고민끝에 전화를 걸었다.


약속을 잡고 8개월만에 만났다...

비록 8개월이란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남편의 얼굴을 보니 반가움도 있고 서러움도 있었다.

반가움이야 남편 얼굴을 보니 드는 감정이지만 서러움을 느낀건 그간의 일들이 생각나서 였다.


한 동안 울음을 짜내다 대화를 이어갔다.

예상보다 남편의 침착함에 놀랐지만 조금은 기대하는 부분도 있었다.

남편과 함께 일단 친정으로 돌아갔다.

8개월만에 보는 아이는 몰라보게 자라있었다.

처음엔 약간 서먹하게 뒷걸음치더니 곧 품에 안겼다.

아이를 안고 친정엄마 앞에서 또 다시 울음이 터졌다.


남편은 다음주에 오겠다며  편히 쉬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오니 날이 갈수록 안정이 되었다.

유부남은 계속 연락해 왔지만 받지 않았다.


다시 함께 살면서 지난 8개월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남편은 궁금해 했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집을 나가기전 우리의 섹스는 너무나 질퍽한 내용들 이였기에 이해가 되었다.

화도 많이 내지 않고..지금까지 기다려 주었는데.. 지난 8개월간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다 해 주었다.


그 과정에서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어쩔수 없이 말하지 않았다.

속이려고 한게 아니라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말 할수 없었다.

쓰리섬을 한 것은 내 기억에 없기에 추측으로 그런것 같다는 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몇 번이고 남편은 정말 쓰리섬 한 적이 없냐며 물어 봤지만 끝내 없다고 말하였다.

이 후 전화번호를 바꾸며 유부남의 연락도 자동으로 차단되었다.

방황의 끝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나는 다시는 사고치지 않겠다 다짐하였다...





지금까지 야반도주의 이야기를 들어주신 님 들께 감사드리며..

도주와이프의 스토리를 마칩니다...


야반도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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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1

서울까꿍님의 댓글

도주님은 정말 존경합니다
잼난글 잘 읽었습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도주와이프 스토리가 실화이길 바래봅니다 ㅎㅎ
뭐 경험이야 해보는게 좋으니깐요 ㅎㅎ
이글도 검열받았죠?ㅎㅎ와이프님 속으로 뜨끔?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ㅋㅋ 진실은 저 너머에~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이따가 와이프님이 알려주시겠죠?ㅎㅎ자지를 품었는지 말았는지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전화 해 봐야지..

초대남님의 댓글

실제 이야기라면 도주님이 맘이 넓은면도 네토성향도 큰것인데
그치만 그래도 저도 박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와이프는 저 보고 속 좁다고 하던데..
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이 넓어 질까요?..ㅋㅋ

초대남님의 댓글

엥 넓은 맘이죠 받아주는 자체가 넓은건데 ㅠㅠ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사실기반소설로 쓴거라잖아요ㅎㅎ
사실도 좀 있고 상상도 있습니다~~

tatamania7님의 댓글

과거의 섹스런 이야기는 과거의 것으로, 그리고 상상력으로 흥분시켜켜주신 야반도주님과 소재를 제공하신 도주와이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8개월 만에 돌아온 아내를 받아준 남편 분도 아량이 넓으신 것이고, 글과 사진을 올리도록 허락하신 도주와이프님도 아량이 넓으신 것이지요. 암튼 두분께 감사요!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야반도주했다가 돌아온건 사실이구요 ㅎㅎ
도주중 신대리랑은했는데 유부남이랑은 술이취해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 맞나요와이프님?ㅋㅋㅋ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글쎄요~~ㅎㅎ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젖꼭지는 언제쯤 오픈하시나용?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아직 사진은 부담이라~~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브라입은모습으로요 ㅎㅎ기다립니다용ㅎㅎ

거부기21님의 댓글

도주한 자가 다시 스스로 돌아왔군요.

tatamania7님의 댓글

이야기의 끝맺음이라 조금 아쉽긴 합니다. 심장 꽁딱이며 오랫만에 야설다운 야설을 본지라 ㅎㅎ. 특히 주인공 등판에 더욱 설렜습니다. 8월치의 이야기를 야반도쥬님과 함께 도주와이프님께서 도와 주신다면 많은 독자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야반도주님, 도주와이프님 감사합니다~

유정쿨님의 댓글

저런 보지는 어떤 맛이날까 궁금합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우와~ 본인등판 !!
어디에서고 읽어본 야설보다
10배 100배는 더 꼴릿한 ㅋ
최고 작품입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부부도주단 최고 입니다.
본인등판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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