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저 한테 기쁨과 짜릿함을 보여준 보지들이죠.. 특히 장모, 처형은 돌싱인데 저희집에 한번씩 놀러와서 술한잔 마시고, 참고로 제 와입은 둘째고 술을 엄청 좋아하고 마시면 그냥 잠, 장모, 처형 잘때 몰래 들어가서 다리사이로 보이는 팬티 보면서 화장실에 벗어놓은 팬티로 사정할때에 짜릿함. 정말 감사하죠
처제는 저희 집이랑 가깝고 같이 많이 놀러 다니는데 그때마다 반 바지사이로 비치는 팬티 보는 재미도 좋구요
아랫동서는 제 외이프를 노리는거 같습니다. 놀러가서 와입 팬티가 빨래줄어 널러 있으면 훔쳐 보고 반바지 레깅스나 수영복 입고 있으면 실수인 척 엉덩이 스담고 가는 걸 몇번 보았습니다.. 와이프도 엉덩이 만질 때 마다 움찔 하는데 너무 실수인 척 해서 아무 말도 않하더라구요
회원님 한분께서 수면제 권유하셨는데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저도 생각은 많이 해 보았는데. 예전에 장모 잘 때 (수면제 없이 술 한잔 마시고) 함 들이대다가 '*서방 이번일은 술 먹고 모르고 한 것 이니깐 없었던 일로 생각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십년 전 일인데.. 지금은 그냥 장모 사위 사이로 지내지만 전 늘 틈틈히 알몸 볼 기회 옅보면서 팬티에 좆물 뿌리고 있습니다. 처형은 10년전 이혼해서 많이 굶주렸을 텐데 정말 기회 보고 있습니다. 저녁에 앉아서 반주 한잔 들어가면 너무 편하게 있는 모습에 정먄 꼴립니다. 반바지 사이에 보이는 흰색 팬티라인에 속살 죽이죠
갠적으로 그런짓해서는 절대 못먹습니다
그 보지들의 지금 상태를 파악한후 머가문제인지를 파고드러가서
살살 달래듯 또는 멋지 남자로 비추는 방법을 사용하면 스스로 벗을건인데
만에하나 몰카 들키구 정액 들키면 바로 이혼감이죠
있던 보지도 사라지는 비극이 시작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글인데 이렇게 읽어주시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지금은 진도를 더 나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약에 그랬다가 이혼이라도 당하면 지금은 큰일입니다. 그래서 고민 고민중에있고 일단 장모, 처형, 처제 한달에 몇번 몰래 알몸 훔쳐보고 또 팬티 감상하면서 나중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형은 조만간에 한번 술먹고 뻗으면 함 시도 할 예정입니다. 제 처형은 정말이지 술 좋아하고 술만 마시면 너무 몸가짐을 편하게 해서 저한테 참 많은 눈요기를 주고 있습니다. 처형 팬티 색깔 및 디자인은 이제 다 알 정도입니다.
비록 지금은 못 먹더라도 처갓집 팬티들 펼쳐놓고 만약에 네 년들 보지를 동시에 같이 먹을수 있으면 장모 처형 마누라 처제중 누구 보지를 먼저 쑤실까 등등 상상하면서 절 위로하고 있습니다..
누구 보지를 먼저 먹는게 좋을까요? 전 장모 먼저 생각했는데 일단 마누라보지 뽕가게 쑤셔주고 그담에 와이프가 나온 장모보지 쑤시고 또 그 보지에서 나운 처형 처제 보지 순서대로 먹고싶네요..
짧은 미래가 보입니다 같은 보지들은 연합군이라 생각하세요
서로의 생사를 같이 한다고
야설처럼 쉽게 벌어지는게 아닌데 그걸 강제로 벌리는순간
판도라 열립니다
그러구 나면. 죽일놈되는건 시간 문제
모든 숫컷이 처가 보지 탐내는건 똑같은데 상상만 하는게
가장 똑똑한 숫컷입니다
부디 진정 하시어 있는거 하나 잘 챙기시길 ㅋㅋ
fe: 저게 말린다고 되지는 않겠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고민입니다.. 처갓집 보지들 다 먹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간절하고 처형이 일단 가장 그나마 힘으로 아니면 잘 얘기하고 사정하면 제 좆을 받아 줄 것 같은데 혹시나 일이 생기면 마누라, (아직까지 저 한테는 이쁘고 보지도 정말 맛납니다. 한달에 4번이상 합니다) 장모, 비록 지금은 70이지만 제가 첨 보았을때는 50이었구 지금도 수영하면서 몸매 관리 중이십니다. 아마 세 보지들중 가장 장모 보지를 많이 보았습니다. 샤워할때 그리고 20년넘게 혼자이시라 잘때는 늘 TV켜놓고 방문을 조금은 열어 놓으십니다. 엎드려 주무실때 몰래 들어가서 허리까지 올라간 윈피스 잠옷 밑으로 보이는 팬티속 엉덩이 그리고 왼쪽 다리를 올려서 주무시는데 그 팬티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 가슴이 정말 터집니다 그리고 제 손에는 아까 벗어놓으신 보짓물이 축축한 팬티가 있구요 .. 처제, 처음에는 그냥 어린 처제로 생각했는데 (제가 원래 중년의 여인들을 좋아합니다) 계속 왕래하면서 우연히 속옷만 입은 모습, 엉덩이 가슴 몰래 한번씩 만지고 팬티 몇번 구경하니깐 지금은 너무 처제가 먹고 싶네요.. 아직 보지는 직접 못 보았지만 너무 보고 싶습니다. 곧 저희 집에 주말에 놀러오니깐 팬티에 한번 싸고 보지 구경 시도할 예정입니다.
제 고민은 만약에 처형이랑 잘되어 장모, 처제 보지들을 차례대로 제 보지구멍으로 만들어 나가면 소원이 없겠지만 만약에 잘 못 되어, 이 보지들을 다 잃어버릴꺼면, 차라리 지금 일 순위로 먹고싶은 장모 아님 처제 보지에 먼저 해버리면 어떨까 고민 입니다. 뭐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실행은 못 하겠지요? ㅎㅎ
아니면 확률이 가장 높을 처형을 (세 자매 중 아직 커리어우먼이라 본인을 잘 가꾸고 얼굴, 몸매도 섹시합니다. 처음부터 워낙 제 딸딸이 대상이었구 현재 처형이 보유하고 있는 팬티에는 제 좆물이 다 묻혀 있을듯요. 물론 샤워할때, 팬티 갈아입을때, 잘때 등등 보지도 많이 보았구요) 그냥 계획대로 술 맥이고 약(?) 기운 빌려서 보지를 쑤시깔.. 고민입니다.
그런데 장모 보지 쑤시면서 *보지같은 **보지 **년 욕 한번 해주는게 제 큰 욕망입니다. 장모가 한번씩 말을 막 하시는데 제가 장모 보지 쑤시면서 막말을 하면 어떻까요? 제 와이프는 정말 아닌척 하지만 ㅅㅅ할때 욕해주면 막 질질 쌉니다
저도 처가집에 처형 처제 가 독신이고 와이프가 둘째에
장모님까지 보지 만 4명 이네요
처가에 가있으면 처형 처제 가 치마를 입고서 앉아있다가
움직일때면 치마속 팬티가 가끔 훤히 보이게 됩니다
장모님도 원피스 입고서 앉아있다가 다리를 세우면
원피스속 팬티가 훤히 보이는데
여자가 많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시던 습관들인듯 합니다
그런데...사위 인 저는 가끔씩 장모 처형 처제 때문에
한번씩 죽을 지경입니다
Jiaaeeyy315님 상황과 말씀들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26
푸르네님의 댓글
맛난보지 들이네요
Jjaaeeyy315님의 댓글
20년동안 저 한테 기쁨과 짜릿함을 보여준 보지들이죠.. 특히 장모, 처형은 돌싱인데 저희집에 한번씩 놀러와서 술한잔 마시고, 참고로 제 와입은 둘째고 술을 엄청 좋아하고 마시면 그냥 잠, 장모, 처형 잘때 몰래 들어가서 다리사이로 보이는 팬티 보면서 화장실에 벗어놓은 팬티로 사정할때에 짜릿함. 정말 감사하죠
처제는 저희 집이랑 가깝고 같이 많이 놀러 다니는데 그때마다 반 바지사이로 비치는 팬티 보는 재미도 좋구요
Jjaaeeyy315님의 댓글
아랫동서는 제 외이프를 노리는거 같습니다. 놀러가서 와입 팬티가 빨래줄어 널러 있으면 훔쳐 보고 반바지 레깅스나 수영복 입고 있으면 실수인 척 엉덩이 스담고 가는 걸 몇번 보았습니다.. 와이프도 엉덩이 만질 때 마다 움찔 하는데 너무 실수인 척 해서 아무 말도 않하더라구요
이젠할때님의 댓글
아랫동서 쪼아서 이실직고하게 하고서, 동참하자고 꼬신 후에 넷이서 술먹고 파트너 교환해야죠.
Jjaaeeyy315님의 댓글
아랫동서와 외이프 ㅅㅅ 상상은 해 보았지만 아마 제 와이프가 절 잡아 죽알겁니다 물어보면. 처제네와 스와핑 정말 짜릿하겠죠?
푸르네님의 댓글
완전 굶주린 보지들인데요
주변에 보지를 볼수있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팬티만봐도 엄청 꼴린듯 합니다
Jjaaeeyy315님의 댓글
네, 그래서 눈 딱 감고 미친척 한번 덤벼볼까도 수없이 생각하지만 아직은 한달에 두번 이상 울집에 놀러와서 입고있던 팬티 선물 해 주고 때때론 술먹고 뻗어 있을때 살짝살짝 보지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하죠..
예전에 술 취한척 장모 엉덩이에 비비다가 혼난적도 있구요..
초대남님의 댓글
시진들이나 영상 캡처본 보고싶네요
Jjaaeeyy315님의 댓글
샤워, 자는 모습, 속옷 자료들은 꽤 있지만 일단은 저만 간직하고 싶네요.. 이해해 주시길.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저 또한 장모나 처제가 성적대상이네요 처갓집에 가면 처제 팬티에 가끔 좆물 뿌려놓네요
Jjaaeeyy315님의 댓글
회원님 한분께서 수면제 권유하셨는데 혹시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저도 생각은 많이 해 보았는데. 예전에 장모 잘 때 (수면제 없이 술 한잔 마시고) 함 들이대다가 '*서방 이번일은 술 먹고 모르고 한 것 이니깐 없었던 일로 생각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십년 전 일인데.. 지금은 그냥 장모 사위 사이로 지내지만 전 늘 틈틈히 알몸 볼 기회 옅보면서 팬티에 좆물 뿌리고 있습니다. 처형은 10년전 이혼해서 많이 굶주렸을 텐데 정말 기회 보고 있습니다. 저녁에 앉아서 반주 한잔 들어가면 너무 편하게 있는 모습에 정먄 꼴립니다. 반바지 사이에 보이는 흰색 팬티라인에 속살 죽이죠
푸르네님의 댓글
조금더 진도 나가지 그러셨어요
한번했어도 담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하셨을거 같네요
그래도 장모도 여자라 자기를 여자로 알아줄때 행복할거 같습니다
qwertys님의 댓글
와 장모 처형 돌싱에 술도 좋아하면 여지는 충분히 있는데요
단 둘이 자리를 가질 정도로 친하다면 단 둘이 자리 마련만 하면 일사천리죠
혹은 단 둘이 자리를 하고 호감 표시만 하고 깔끔하게 끝내고, 후일을 도모해서 다시 자리를 했을 땐 그땐 확실하게 작업 걸면 되죠
물론 자빠뜨려야겠다고 마음 먹었다면요.
개인적으로는 둘 다 돌싱에 뭐 남친이 없다?면 정말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 합니다 또한 술 앞에 장사 없고, 결국 장모 처제도 분위기에 약한 여자죠
듣자하니 술도 좋아하고 왕래도 막 잦다 정도는 아니지만 왕래가 잦게끔 설계하고 자주 마주치고 자연스레 단 둘이 술 한 잔 하고 간간이 호감 표시하다 그렇게 자주 술 한 잔 하고 많이 멕이고 그러다 드디어 거사 치르는 거지요 ㅋㅋ
아 진짜 첫 관계때 얼마나 설레고 흥분될까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로 가득 차는 정복감과 동시에 황홀할텐데
그리고 개인적으로 누가 수면제 추천했다는데 진심으로 수면제는 비추입니다.. 진짜 잘못되면 ㅈ되고 집안 풍비박산 돼요... 그냥 술을 계속 멕이는 게 백번 나아보입니다
서울양천구신월동자취남님의 댓글
부럽네요
푸르네님의 댓글
썰좀풀어주셔요~*
서울까꿍님의 댓글
갠적으로 그런짓해서는 절대 못먹습니다
그 보지들의 지금 상태를 파악한후 머가문제인지를 파고드러가서
살살 달래듯 또는 멋지 남자로 비추는 방법을 사용하면 스스로 벗을건인데
만에하나 몰카 들키구 정액 들키면 바로 이혼감이죠
있던 보지도 사라지는 비극이 시작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설명해주지님의 댓글
댓글내용 확인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하지마세요.
그치만 자꾸 눈에 아른거리죠? 처가식구들 방문 횟수를 좀 줄이시고 가급적 만남을 없애면 자연스레 잊혀집니다.
저도 돌싱된 처형 몇년간 작업하다 마사지 하는척 가슴만졌다가 혼쭐나니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괜한 불상사 만들지마시고 접으시길
Jjaaeeyy315님의 댓글
첫 글인데 이렇게 읽어주시고 조언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지금은 진도를 더 나가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만약에 그랬다가 이혼이라도 당하면 지금은 큰일입니다. 그래서 고민 고민중에있고 일단 장모, 처형, 처제 한달에 몇번 몰래 알몸 훔쳐보고 또 팬티 감상하면서 나중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형은 조만간에 한번 술먹고 뻗으면 함 시도 할 예정입니다. 제 처형은 정말이지 술 좋아하고 술만 마시면 너무 몸가짐을 편하게 해서 저한테 참 많은 눈요기를 주고 있습니다. 처형 팬티 색깔 및 디자인은 이제 다 알 정도입니다.
비록 지금은 못 먹더라도 처갓집 팬티들 펼쳐놓고 만약에 네 년들 보지를 동시에 같이 먹을수 있으면 장모 처형 마누라 처제중 누구 보지를 먼저 쑤실까 등등 상상하면서 절 위로하고 있습니다..
누구 보지를 먼저 먹는게 좋을까요? 전 장모 먼저 생각했는데 일단 마누라보지 뽕가게 쑤셔주고 그담에 와이프가 나온 장모보지 쑤시고 또 그 보지에서 나운 처형 처제 보지 순서대로 먹고싶네요..
서울까꿍님의 댓글
짧은 미래가 보입니다 같은 보지들은 연합군이라 생각하세요
서로의 생사를 같이 한다고
야설처럼 쉽게 벌어지는게 아닌데 그걸 강제로 벌리는순간
판도라 열립니다
그러구 나면. 죽일놈되는건 시간 문제
모든 숫컷이 처가 보지 탐내는건 똑같은데 상상만 하는게
가장 똑똑한 숫컷입니다
부디 진정 하시어 있는거 하나 잘 챙기시길 ㅋㅋ
fe: 저게 말린다고 되지는 않겠지만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맞습니다. 걍 현상황만 들키지않게 즐기십쇼.
남의여자 팬티보고 딸딸이 치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qwertys님의 댓글
일단 할 거라면 한명만 집중을 하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일단은 처형이 장모보단 비교적 쉬울 것 같네요 술 좋아하고 그렇게 헤프면 그만큼 틈이 많다는 얘기죠
Jjaaeeyy315님의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그게 고민입니다.. 처갓집 보지들 다 먹고 싶은 마음은 정말 간절하고 처형이 일단 가장 그나마 힘으로 아니면 잘 얘기하고 사정하면 제 좆을 받아 줄 것 같은데 혹시나 일이 생기면 마누라, (아직까지 저 한테는 이쁘고 보지도 정말 맛납니다. 한달에 4번이상 합니다) 장모, 비록 지금은 70이지만 제가 첨 보았을때는 50이었구 지금도 수영하면서 몸매 관리 중이십니다. 아마 세 보지들중 가장 장모 보지를 많이 보았습니다. 샤워할때 그리고 20년넘게 혼자이시라 잘때는 늘 TV켜놓고 방문을 조금은 열어 놓으십니다. 엎드려 주무실때 몰래 들어가서 허리까지 올라간 윈피스 잠옷 밑으로 보이는 팬티속 엉덩이 그리고 왼쪽 다리를 올려서 주무시는데 그 팬티 사이로 보이는 보지털, 가슴이 정말 터집니다 그리고 제 손에는 아까 벗어놓으신 보짓물이 축축한 팬티가 있구요 .. 처제, 처음에는 그냥 어린 처제로 생각했는데 (제가 원래 중년의 여인들을 좋아합니다) 계속 왕래하면서 우연히 속옷만 입은 모습, 엉덩이 가슴 몰래 한번씩 만지고 팬티 몇번 구경하니깐 지금은 너무 처제가 먹고 싶네요.. 아직 보지는 직접 못 보았지만 너무 보고 싶습니다. 곧 저희 집에 주말에 놀러오니깐 팬티에 한번 싸고 보지 구경 시도할 예정입니다.
제 고민은 만약에 처형이랑 잘되어 장모, 처제 보지들을 차례대로 제 보지구멍으로 만들어 나가면 소원이 없겠지만 만약에 잘 못 되어, 이 보지들을 다 잃어버릴꺼면, 차라리 지금 일 순위로 먹고싶은 장모 아님 처제 보지에 먼저 해버리면 어떨까 고민 입니다. 뭐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실행은 못 하겠지요? ㅎㅎ
아니면 확률이 가장 높을 처형을 (세 자매 중 아직 커리어우먼이라 본인을 잘 가꾸고 얼굴, 몸매도 섹시합니다. 처음부터 워낙 제 딸딸이 대상이었구 현재 처형이 보유하고 있는 팬티에는 제 좆물이 다 묻혀 있을듯요. 물론 샤워할때, 팬티 갈아입을때, 잘때 등등 보지도 많이 보았구요) 그냥 계획대로 술 맥이고 약(?) 기운 빌려서 보지를 쑤시깔.. 고민입니다.
그런데 장모 보지 쑤시면서 *보지같은 **보지 **년 욕 한번 해주는게 제 큰 욕망입니다. 장모가 한번씩 말을 막 하시는데 제가 장모 보지 쑤시면서 막말을 하면 어떻까요? 제 와이프는 정말 아닌척 하지만 ㅅㅅ할때 욕해주면 막 질질 쌉니다
YAMU님의 댓글
저도 처가집에 처형 처제 가 독신이고 와이프가 둘째에
장모님까지 보지 만 4명 이네요
처가에 가있으면 처형 처제 가 치마를 입고서 앉아있다가
움직일때면 치마속 팬티가 가끔 훤히 보이게 됩니다
장모님도 원피스 입고서 앉아있다가 다리를 세우면
원피스속 팬티가 훤히 보이는데
여자가 많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시던 습관들인듯 합니다
그런데...사위 인 저는 가끔씩 장모 처형 처제 때문에
한번씩 죽을 지경입니다
Jiaaeeyy315님 상황과 말씀들에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유정쿨님의 댓글
부럽네여~
스타트가 힘들지 한번 시동걸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고속 질주이니까 과감하게 장모 보지부터 먹어보세여~
그리고 팬티를 보여준단ㄴ건 좆이 그립다는 신호이니까 차례차례 보지들 먹으세여~
돌고래님의 댓글
처제먹어본 경험으로는 처제보지는 꿀맛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