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수원에서 있었던 일.

2024.10.22 21:22 10,329 14

본문


실화를 바탕으로 상상 한 스푼 첨가해서 씁니다.

(전지적 와이프 시점)


신대리 님을 따라 강원도에서 수원으로 올라온 나는 일단 며칠 정도 소나기만 피하자는 심정으로

숨어 지냈다.


원룸을 얻고 근처 번화가로 나가 편하게 입을 옷 몇 가지를 쇼핑하니 허기가 몰려 왔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허기를 채우며 땡기는건 술이였다.복잡한 생각을 잊고자

과음을 하게 되고 원룸으로 들어와선 격렬한 섹스로 이어졌다.


문을 열고 들어오자 마자 현관에서 부터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혀를 입속으로 밀어넣었고 나는 신대리의 혀를 삼키듯 빨았다.


새로 사 입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헐렁한 원피스 를 입고 있던 나는 신대리에게 매달렸다.

신대리는 치마를 접어 올렸고 검정색 팬티를 입은 부푼 나의 엉덩이가 드러났다.


신대리는 한손을 엉덩이 밑으로 넣어 손가락으로 나의 팬티를 젖히며  젖어있는 보지속으로 손가락

2개를 집어 넣었다.


'아흥....부드럽게 쑤셔줘..


신대리가 말없이 보지를 쑤시자 물이 점점 많아 지는 걸 느꼈다.


'벌써 이렇게 젖었어?..

'나 오늘따라 더 흥분되..

'나도 그런데 만져봐..


바지속에 손을 넣자 불끈 거리는 신대리의 자지가 느껴졌다.


'평소 보다 더 커진거 같은데?..

'이젠..방해할 사람 없으니...좆나 먹을꺼야 ..

'그럼 거칠게 다뤄줘..

'자지 부터 빨아 봐...

'우웁..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버렸다.벌겋게 상기된 자지가 우뚝 치솟았다.

신대리는 내 머리를 움켜 잡은채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나는 무릎을 꿇은 채 신대리의 좆을 입에 물고 거칠게 허리를 흔드는 신대리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우흠..읍.읍...쑤...흐흡..


혀로 자지 기둥을 핣다가 귀두를 돌려가며 빨고 입안에 넣고 다시 혀로 자지를 돌려가며 빨아댔다.


'허..헉.. 입에 싸고 싶어..

'우웁 응...


뜨거운 정액이  입속에 퍼지면서 조금은 입밖으로 흘러내렸다.


아직 죽지 않는 신대리의 자지가 천정을 바라보고 있자 나는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자지의 잔여물을 혀로 빨아 먹어 삼켰다.  


'쓰르릅...스읍....꿀..꺽..


침대에 나를 살짝 밀쳐 눞히고는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겼다.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 보지속으로 자연스럽게 삽입이 되었다.

팬티만 벗은채 치마를 골반까지만 올리고 섹스를 시작했다.


'아..아흐흑..오늘..자지 너무 딱딱해...아아

'자기도 오늘 장난 아니야 ..


피스톤 운동을 할 때마다 보지물이 엉덩이 골로 ..조르륵..흘러 내렸다.

떡치는 소리는 작은 방안을 울렸다.


쩌..억..쩍...쩍쩍..


'아흑..아아..너무 좋아..씨 발..

'학학..그렇게 좋아...욕 나올 정도야?..

'몰라 ..하악.. 씨발 ..아앙 .. 욕해줘..

'씨 발..년..

'아..흐흐흑.. 개새끼..아흑..

'좃 같은년..

'아학..씨 팔 놈...아아학..

'씹  걸래 같은 년아.. 보지 더 벌려..


'우읏..아악~` 헉헉...나 걸래야..

'걸레니까 바람났지~.. 씨 발 년아~

'우 흐흐흑...자기야..아흥 ..너무..흥분돼~..

'씨팔년..개 걸레년...

'아흐흑..나..개..걸레..아앙.


'걸레년은 돌려야지~

'제..제발 ...나..돌려줘..밤새 돌림빵 해줘..우으으..

'아핰..썅년...돌림빵 당하려고  바람 난거네~

'싸..싸..보지속에...내..보지.속에..좆물..싸줘..

'돌릴때는 어디쌀까?

'아아앙..저..전부 ..내..보지..안에 싸줘...

'우으읔..


신대리의 좆물이 보지속으로 촤~~악 하고 뿜어졌다..


'..제일 좋았던것 같아..학학..

'아으응..그치 그치...


시간은 이제 밤이 되었다.두 사람은 다시 밖으로 나와 간단한 군것질을 하며 돌아다니다 

다시 방으로 돌아와 또 다시 섹스를 시작 하였다.



'보지 빨아주께 벌려봐...


'후릅..추릅..내블름..촤랍...


신대리가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에  문득 야릇한 느낌이 들면서 또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으.. 손가락 으로 쑤셔줘..


신대리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흥분으로 물이 나와 넓어진 보지는 손가락 두개론 부족했다.

손가락 3개를 넣어 좀 더 보지 구멍 여기 저기를 쑤셔댔다.


'으흐응..자..자기야..거,..거기..


보지 구멍이 커지면서 부푸는것 같더니 약간 경직 되고 있었다.


'박아줘 ..아앙 ...

'뒤로 하게 엎드려..


신대리의 자지가 쉽게 들어 갈수 있도록 납작 엎드린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바짝 들어 올렸다.


커다란 자지가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며 들어갔다.


푸..우...욱..


'이..씨발..걸레년....'

'아..으응..나 걸레 자나..

'보지 봐라... 질질 싸네  ..

'걸레니까.. 질질싸지..아항..쑤셔줘...걸레보지...

'씨 발 년아 .걸레를 누가 쑤셔~

'하읏~..아..아..자기도..쑤시고..친구들도 쑤시고..


'헉..헉..내 친구들이랑 박을꺼야?..

'하으읏..으응...바..박고 싶어..친구들이랑...

'썅년..진심..돌려지고 싶나보네..

'아아응...자기야..나..돌려줘..내 보지..걸레로 만들어줘..우응..

'오케이..내 일..부른다.. 내친구들..

'흐으읏..내..보지..막..쑤씨라고 해...전부..안에다 싸.. 흐흑..



'역시 넌 개 창녀야.. 씨 발년아..

'아.오옷...시..신대리......허읏...

'말을 해  창녀야...

'나...하읏.....'

'하아..쌀 거 같다..읔.

'하응..싸..싸줘..

'어디...

'보..보지..내 보지 속에...싸줘...아하아 ~ 으흥..

'거..긴 니..남편..좃물 많이 쌌던..데..자나..

'아..으...앞으로 신.대리..좃물로 ..내 보지구멍 ...채우고 싶어엉..

'웈~~'



말이 끝나자마자 신대리는 얼마 안되는 좆물을  사정 하였고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오줌을 싸듯 폭발 하였다.


'하..하.... 하...으..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가 원룸을 울렸다.


'헉헉..처음이지?

'하아..하아..으응...아직도.. 느낌이 남아있어...지..진정이 안돼..

'돌린다니까..엄청 흥분하네..물이 장난 아니야..

'아으...이게 진짜 오르가즘 인가?...

'그 정도야? 많이 좋았어?

'후응~...나 ...진짜...돌림빵 당하고 싶었..어..

'진짠가 보네...


나는 정신이 몽롱해졌다.그렇게 지쳐 잠이 들었다.

퇴사후 신대리는 한 동안 일을 하지 않았고 우리는 매일 술과 섹스로 일상을 살고 있었다.

나는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대리는 조금씩 친구들을 집으로 친구들을 불러들이기 시작했다.

매일 둘만 마시던 술자리보다 친구들이 오면서 술자리가 더 재미있어지긴 했다.

그 날도 친구 들이 찾아왔다...


늦게 까지 이어진 술자리에 갈 사람은 가고 친구 한명은 자고 가겠다고 한쪽 구석에 누워 잠이 들었다.

신대리는 친구가 잠을 자자 팬티를 벗기려 했다...


'아..친구 있자나...

'저 새끼..자..신경쓰지마..

'아..그래도.. 방이 두개도 아닌데..가면 내일 해..

'괜찬다고..


신대리는 강제로 팬티를 벗기고 삽입을 시도 했다.

자고있는 친구를 보니 나 역시 스릴이 느껴졌다.


'아이 참...


신대리는 자지에 침을 조금 바르더니 그대로 삽입을 해버렸다.


'아흥..


자고있다고는 하지만 친구때문에 최대한 신음소리를 적게 냈다.

하지만 스릴은 도파민을 더욱 생성 시켜 이전 보다 강한 흥분감을 느낄 수있었다.


'걸레같은년 ...남편 두고 아주..개 걸레야~

'몰랐어~..아흑..나 씹걸레인거?..아아 흐으윽..

'걸레는 돌려야 돼는데..

'아하악..돌리라니까..하읏..하..돌리라구 내 보지..

'지금 돌릴까? ..헉헉..니 보지...친구 깨워?...

'하으으읏..하앙~~돌려줘...깨워..지금..박으라고 해....

'흐억... 하...

'하앙...으읏...


보지속에 한가득 정액을  뿌렸다.두 사람다 강렬한 흥분을 맛 보며 섹스는 끝났다.

보지속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을 팬티로 막으며 잠시 숨을 고르고 있었다.


며 칠 후...

그 친구는 또 다시 집을 방문했다.

그 날도 분위기가 좋았고 나도 신대리도 다른 날 보다 많이 마시게 되었다.

나는 거의 필름이 끊기다시피 마시게 되어 더 이상 마실수없는 지경이 되어서야 술자리가 끝이났고

친구 역시 방 구석에서 자고 가게 되었다...


친구가 자는걸 대충 확인 하고 신대리는 팬티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나는 정신이 없는 가운데 신대리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후르릅...차압...쭈압..쭈욱쭉..'


혀와 입술이 신대리의 기둥을 휩쓸며 발기를 도왔다.


'오늘..너무 취해서..힘들어 ..못 빨게써..


'누워..


'쑤우욱..퍽..퍽'


'아흐응..가..갈 것 같애..

'걸래같은년..저눔 확 깨울까..그냥..

'아아악..세게..더 세게..멈추지 마.. 악..

'오늘 기절 할때 까지 박을꺼야 썅 년아~

'우읏..하아악..밤새 쑤셔줘 하아..하아

'씨발년아~ 밤새 쑤실라면 남자가 더 필요하지~

'하으읏..하앙..깨워...자기야..친구..


'깨우자.. 야..야..


신대리는 자고 있는 친구를 불렀지만 친구는 깊이 잠이 들었는지 움직이지 않았다.


'아..하응...~ 하으읏..

'아..취하는데..저 새끼..안 일..어나네..

'으흥..아아..자..자기야..쎄게..쑤셔줘..

'아..나중에 더 불러야 겠다..자네 저 새끼..

'아응....많..을 수록 조..아..하윽..

'헉헉..씨발년 흥분되게..진짜 학학...

'어..아응..나..나..돌려지고 싶어..지..진짜...하아앙..

'돌릴거야..썅년아..보지 벌려..

'아흐응..하윽...다른자지...막..박히고 싶어..하으윽..

'으으..읔


신대리는 좆물을 보지속에 잔뜩 쏟아내고 술과 섹스에 지친몸때문에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나 역시 보지에 가득찬 좆물을 닦아낼 기운도 없어 바로 잠이 들었다.


잠시 후..


잠든 줄 알았던 신대리의 친구가  스르륵.. 소리 없이 일어났다.

지난번 섹스때 하던 대화를 듣고 기회를 엳보던 신대리의 친구는 오늘을 노리고 있었다.

친구는 생각이 달랐다.


'씨바..골뱅이가 최고지..돌리긴 멀 돌려..


신대리가 완전히 골아 떨어진 것을 확인한 친구는 나에게 접근했다.

검정색이 왜 그렇게 보였는진 모르겠지만 술자리에서 발톱에 칠 한 검정색 페디큐어를 보며 

친구는 퇴폐적인 발톱이라 놀렸었다.

그 퇴폐적인 발가락을 부드럽게 혀로 핥더니 사탕처럼 엄지 발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고 몽글몽글 한 느낌이 전해졌지만 너무 취해 움직일 수 없었다.


'완전히 뻗었군...


친구는 발목을 지나 무릎...허벅지 까지 너무 빠르지 않게 혀로 핥고 올라왔다.

참다가 뱉은 듯한 숨이 터져 나왔다.


'하아응...


친구가 고개를 약간 들자 벌어진 보지가 꿀물을 흘리며 친구를 바라보고

있었다.친구는 보지구멍에 곧 바로 손가락을 넣어 쑤시기 시작했다.

 

'허~읏.. 하아...


멎을듯한 숨소리 섞인 신음이 간헐적으로 툭툭 터저 나왔다..


친구도 서두르지 않았다. 잘 오지 않는 기회기에 최대한 만끽하고

싶었다.한 동안 보지구멍을 천천히 움직이며 쑤시더니 더 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누워있는 나를 끌어당겨 엎드리게 하고는 뒤치기로 삽입을하였다.


신대리가 싼 좆물과 보지물이 묽은 젤리처럼 주르륵 흘러 내렸다.

엉덩이 양쪽을 잡고는 친구의 자지가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쑤걱..쑤걱...'   쩍..쩍..


뒤치기 소리와 함께 보지물소리도 났다.신대리가 싼 좆물이 아직남아

미끄덩한 보지속을 느끼며 강하게 박아댔다.


'어헉..후으...하아...

'걸래 같은년..  돌림빵이 그렇게 하고 싶었어?..

'허윽..허응..하..


'그렇게..돌려지고 싶냐..걸레야?

'허으윽..우응...하..앙...

'보지 가 물이 아주 많네...질퍽 질퍽 해...

'아흐흑.....세..게...

'어?..쎄게?.. 좆나..쑤셔주지..

'아아흥..아아..쑤셔줘..내 보지...


술에 취해 뻗어 침대에 엎드려 있는 나를 내려다 보며 뒤에서 박아댔다.


퍽퍽퍽...퍽퍽..


'으윽..보지가..장난 아니군..저 새끼가..유부녀랑 여기까지 도망온 이유를 알겠어...


'아흥..싸..싸..보지속에..아아..응..


친구는 힘찬 펌핑 몇번을 하더니 보지안에 가득 뜨거운 좆물을 싸버렸다.


'웈..씨발년..맛 있네..자주 와야겠어..


나는 약간의 현기증과 오르가즘을 느끼며 그대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깨질것 같은 두통에 눈을뜨자 옷을 하나도 걸치고 있지 않다는걸 알아챘다.급히 옷부터 챙겨입고 

주변을 살피니 아직 전부 자고 있었다.신대리가 일어나 친구를깨워 돌려 보낸뒤 물어 보았다.


'어제..우리...섹스 했지?..

'어..했지.. 

'나 필름 끊겨서 기억이 안나..

'어..했어.. 

'어떡해 했어?..자세 말야..

'자세..그냥 앞으로..왜?..

'앞으로만 하다 쌌어?..

'어..어..왜?..

'이제 친구 있을때는 하지마..하고 싶으면 보내..


어렴풋이 뒤로 한 것이 생각났다..전부 나지는 않치만 뒤에서 박아대는 기억이 짧게 있었다.

그게 신대리인지는 확신이 가질 않았다.중간에 자세를 바꿨을지도 모르지만 물어보기가 애매했다.

비록 지금은 바람나서 도망친 신세지만 그리 개운 한 일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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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초대남님의 댓글

와 자지가 터질것 같네요 기회되면 정말 사정없이 박아 보고싶네요

그러던가님의 댓글

등단 하셔도 될듯

서울까꿍님의 댓글

오래전 기억이지만 남편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딴놈 좆맛본 여자가 남편이 병이 나은후 다 용서해주니까 감사하다 하면서 하는 말이
또 다른 좆맛을 보고 싶다고 한번 용서 받으니 또 다른 좆맛을 바도 용서 받을수 있을것 같고 그 스릴을 느끼니까
더 간절히 생각 난다고 했던 걸레년이 생각 나네요 나역시 그년 보지에 좆 물을 싸질러 댓으니까요
올만에 흥분되는글 좋았습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수원씨리즈 작성대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잘 봐주시분들 감사합니다.

이젠할때님의 댓글

아픈 과거에 대한 승화일까요? 아님 집착일까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반반인듯 합니다...만
와이프는 크게 상관 하지 않내요.
참고로 와이프가 제 글 다 읽고 있습니다. ㅋ

tatamania7님의 댓글

90% 이상이 실제 이야기겠죠? 진짜 색골인 여자네요. 도망치는 와중에도 섹스에 미쳐서 낮밤 가릴 것 없이 좆에 굶주려 좆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같은 여자.

야반도주님의 댓글

실제 확인된 내용만 올려볼까요..
예를들어..
2 : 1 한 적 없음..이런식으로..

tatamania7님의 댓글

오늘처럼 약간의 가공이 된 이야기도 너무 좋은데요? 상상의 나래를 펼수 있도록 이처럼 글을 잘 써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너무 생은...ㅎㅎ... 그나저나 아내분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댓글도 읽어볼텐데, 제가 많이 혼나겠는데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와이프는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글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멘탈 쎕니다.
신경 안쓰셔도 되요. 저야말로 막 지르는데..

tatamania7님의 댓글

ㅎㅎㅎㅎ 글을 보니 그렇긴 합니다. 누가 쫓기는 중에 섹스를 하루에 몇번이고 할까요.

부천님님의 댓글

재미있고 좃 꼴리는글 너무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섹스박스님의 댓글

흥분되고 재밌네요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0.26 10:30

장편 쎅소설을 읽는듯~좆 꼴리는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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