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의 그림을 보는듯한 소감입니다.
안타깝게도 고인이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됫동산에서 놀다 옷이 젖었으면 집으로 가야지
어린것들이 왜 움막에 들어가 불을 피우냐고~
라이터를 가지고 다닐 정도면 어린아이는 아닌듯 싶은데~
쌀포대 깔고 놀 나이면 초딩 정도 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글이 서론부터 맥낙이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배경은 시골이고
옛날입니다
70년대 초반
그시대는 집에서 아궁이에 불피워 생활하기에
실제로 성냥(귀찮아서 라이타로 표기)이 필수품이였고
저도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라이타는 무조건 들고 다닙니다
물고기 잡아서 구워먹고. 얼음위에 불피워 몸녹이고
기타 등등 놀이에 생활에 필수품이죠
소월이는 옆동네 아이이며 (실제 큰동네와서 많이 놀고함)
그시절 젖은옷으로 집에가면 이유불문 매질부터 시작하는 교육간이 있었죠
저희는 겨울에 얼음놀이 하다가 발이나 신발젖으면
실제 불피워서 놀았습니다
댓글목록 4
정조대님의 댓글
아름다운 추억의 그림을 보는듯한 소감입니다.
안타깝게도 고인이되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됫동산에서 놀다 옷이 젖었으면 집으로 가야지
어린것들이 왜 움막에 들어가 불을 피우냐고~
라이터를 가지고 다닐 정도면 어린아이는 아닌듯 싶은데~
쌀포대 깔고 놀 나이면 초딩 정도 일것 같은데 말입니다.
지금 글이 서론부터 맥낙이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떠도는자님의 댓글
배경은 시골이고
옛날입니다
70년대 초반
그시대는 집에서 아궁이에 불피워 생활하기에
실제로 성냥(귀찮아서 라이타로 표기)이 필수품이였고
저도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라이타는 무조건 들고 다닙니다
물고기 잡아서 구워먹고. 얼음위에 불피워 몸녹이고
기타 등등 놀이에 생활에 필수품이죠
소월이는 옆동네 아이이며 (실제 큰동네와서 많이 놀고함)
그시절 젖은옷으로 집에가면 이유불문 매질부터 시작하는 교육간이 있었죠
저희는 겨울에 얼음놀이 하다가 발이나 신발젖으면
실제 불피워서 놀았습니다
의견남겨주신점 감사합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저도 시골 출신이라 이해가 되네요~
추억으로가는 여행 잘 부탁 드립니다.
맛나고 아름답고 흥분되는 글 기대 됩니다.
조선의호랑이님의 댓글
원래도시보다 시골ㅇㅏ덜이 더 성장이 빠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