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음...아줌마 먹고싶다ㅋ

2024.10.09 15:39 18,286 28

댓글목록 28

외로운79님의 댓글

왜?없겠어요..
세상에 별별사람 많은데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09 17:39

이혼가정 500만이  넘어요.

0.1%만 모자 근친을 하면 5000명.

참고로 모자 가정의 3%정도는 근친이라는 조사를 봤어요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09 21:42

하고싶을까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0 12:43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10 14:09

비밀번호는 머에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0 14:14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10 14:17

비밀글은 어떻게 보나요?
비빌번호 입력하라는데

오호라v님의 댓글

비밀번호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0 17:33

이때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죠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10 22:47

갈등생기네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1 05:53

님 요즘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저도 편모 가정에서 자랐구요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우선 저희 어머니는 확실히 저 고딩 때부터 저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셨네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관계도 했나요? ㅎ

일재리님의 댓글

관계까진 안갔습니다.
궁금하시면 제가 작성했던 글들 읽으시면 될듯요

박격포님의 댓글

엄마가 아들 좇 맛을 알면 미치고 환장하여 색꼴이 된다고 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0.11 03:18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 남자하고 중년아줌마가 눈맞으면 뜨거운거하고 같은겁니다. 저도 19살때 42살 누님하고 사귈때 보지속에 싸고 다시 조짓속에서 꼴려서 계속 박으면 미치도록 좋아서 정들고 그랬었네요 ㅎ

엄마먹고싶다님의 댓글

진짜 궁금하긴하내요 저는 예전에 사춘누나 팬티에 자위정도만했는대 쩝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0.10 21:05

집에 있는 아줌마를 드세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1 05:56

빙고~~~^^

그러던가님의 댓글

여기 몇분 계시는거같던데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1 05:57

왜 없겠어요
사람사는 동네인데

motherfuck90님의 댓글

네.. 저요 ㅎ

봉숭아안님의 댓글

먹고 계신가봐요?

motherfuck90님의 댓글

네..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등학교 때처럼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본가 놀러가면 하곤 합니다 ㅎ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2 21:35

전 대학교 때.
지금은 아니지만

ssac님의 댓글

ssac 2024.10.15 14:47

어떤 과정으로 시작이 된 건가요?  몰입 되네요.

봉숭아안님의 댓글

먹게된 얘기 듣고 싶네요

제천대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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