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경험담4

2024.05.22 01:13 6,755 0

본문

(펌글임을 밝히며. .)





“민재야! 지금 엄마잠지랑 민재고추가 뽀뽀하는 거야! 

이게 진짜 뽀뽀야! 뽀뽀!”


 


엄마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나를 내려 보시면서


 


“그래도 엄마잠지랑 민재고추가 직접 뽀뽀하닌깐 조금 무섭다. 그치! 그래도 아들이랑 엄만데...”


 


엄마는 무엇을 망설이는 듯이 눈의 초점이 흐려지시다가 

무언가 결정을 하셨는지 나를 응시하시면서


 


“뭐 어때! 뽀뽀만 할 건데... 그치!”


 


엄마는 젖은 보지로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내 좆을 비벼주시는데 진짜 쌀거 같더라고


 


“민재야 좋으니? 말해봐 어서!”


“엄마 너무 좋아! 좋아”


 


엄마가 더욱 세게 비비시면서


 


“아~씨 잠지가 또 아파! 민재야 엄마 잠지 호~해줄 거지 응? 응? 말해줘~ 민재야...”


“엄마 내가 호~해줄께! 엄마 잠지 아프면 언제든지 호~해줄거야!”


 


엄마가 흔들던 허리를 멈추시고

 나를 애듯한 눈빛으로 바라보시다가 떨리는 목소리로


 


“후회하기 없기다 너~”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양손으로 내 얼굴을 만지면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아~ 어떻해...”


 


내 좆이 미끄덩하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가더라...


엄마는 내 좆을 박고 나에게 업드려 가만히 계시는데 

죄책감 때문인지... 

좋으셔서 그러 건지 몸을 조금 떠시는 것 같았어!


엄마가 조금 진정이 되셨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민재야 좋으니? 엄마 잠지 호~ 해주는 거지! 응? 응?”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유연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드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 거야! ‘이게 씹하는 맛이구나?’ 싶더라고


엄마가 계속 속삭이며

 ‘민재야 좋지? 민재야! 응? 민재야!’

 같은 말을 반복 하시는 게

 나에게 대답을 간절히도 듣고 싶으셨나봐!


 


“어...엄마! 너무 좋아! 좋아!”


 


내 대답을 들으시고 

엄마가 허리를 더욱 심하게 흔들어대시면서


 


“좋지! 좋은 거지? 엄마도 좋아! 민재가 좋아! 아~ ”


 


엄마가 더욱 흥분하시는 것 같아서 나도 장단을 맞추듯이


 


“나도 엄마가 좋아!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가 기분을 올리시면서


 


“엄마도 민재랑 씨...씹해서 좋아! 민재도 좋은 거지? 응? 응?”


 


엄마가 너무 흥분하셨는지 

“씹” 같은 말도 하시면서 나를 재촉 하시는데


 


“나도 좋아!”


 


엄마가 상기된 표정으로


 


“민재랑 엄마는 하나가 된 거야! 

민재도 엄마랑 하나가 될 거지? 응? 응? 대답해!”


 


엄마가 허리를 더욱 세차게 흔들며 재촉하는데 쌀 것 같았어! 

엄마가 눈치를 채셨는지 흔들던 허리를 멈추시고


 


“안돼 민재야! 아직 아니야! 

엄마랑 하나가 되야지? 참아! 참아줘~ 아들!”


 


엄마가 자세를 앉은 자세로 바꾸시고는 

양손을 내 가슴에 얹고서 내 배위에 앉아 

절구방아 찍듯이 커다란 엉덩이로 

가냘푼 내 좆을 아래로 내리 꽂으면서


 


“아~ 엄마는 민재랑 하나가 될 거야? 아~ 하나가 될 거야! 

민재랑~”


 


엄마가 너무 흥분을 하셨는지

 더욱 거칠게 위에서 박아 대시면서


 


“민재야! 민재야!”


 


내 이름을 계속 부르시면서 박아대더라고


나도 흥분을 주체를 못하고 신음처럼 엄마를 계속 외치자

 엄마가 손으로 내 가슴을 툭툭 치시더니 

더욱 거세게 박아대시면서


 


“그래 씹이야 씹! 엄마랑 씹...”


 


나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어 엄마! 쌀거 같아!”


 


엄마가 잔득 흥분한 얼굴로 나를 보시면서


 


“엄마 씹에 싸버려! 싸버려! 씹구멍에 싸버려!”


 


내가 주체 할 수 없는 흥분에 싸려는 순간 

엄마가 황급히 보지에서 내 좆을 빼서 입에 머금고 

강렬하게 분출하는 내 좆물을 빨아먹더라고, 

정말 기분 최고였어!


내 몸에 있는 모든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쪽쪽 다 빨아 드시더라고


내 좆물을 빨아 드시는 엄마의 모습은 

더럽거나 추한모습이 아니라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 자체였어! 

사랑하지 않으며 누가 그 더러운 좆물을 먹겠어? 

나를 너무 사랑하시닌깐 나의 모든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이지!


엄마가 아까우신지 이제 좆물이 나오지도 않은 좆을 

계속 빨고 계시 길래


 


“엄마!”


 


엄마가 나를 쓸쓸한 눈빛으로 올려보시는데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


엄마가 조용히 내 옆에 누으시면서


 


“휴~ 사는 게 먼지!”


 


엄마의 한이 서린 말 한마디에 침묵의 시간이 흐르는데

 잠시 후 엄마가 내 손을 살짝 잡으시면서


 


“민재야 엄마 밉지”


 


나는 놀랍듯 몸을 돌려 엄마를 보면서


 


“엄마가 왜 미워! 왜? 왜? 왜 그런 말을 하고 그래! 

내가 엄마를 얼마를 사랑하는데!”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걱정이 되셨는지 

계속 천정만 바라보시면서


 


"그래도 엄마가 괜한 짓을 한 거 같아! 착한 아들한테“


"아냐~~엄마! 나는 엄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오늘 깨달았어! 정말야 엄마!"


 


그제서야 엄마가 몸을 돌려 나를 보시고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울 아들 착하고 예쁘고...

 그런데 왜 그런 짓 한 거야??”


 


나는 엄마의 의외의 질문에 당황했어! 

무얼 가지고 그러시는지?

 내가 엄마 보지에 뽀뽀한 걸 가지고 그러시나? 

아니면 욕실에서 혀 넣고 키스한 거? 

무슨 말씀인지 몰라서 엄마 눈치를 살피면서


 


“그건 엄마 잠지가 예뻐서 그러지...”


 


엄마가 흥미롭다는 듯이 나에게 더욱 가까이 붙으시면서


 


“오호~ 엄마 잠지가 예뻐서?? 

엄마잠지가 예쁜데 니가 왜 그러는데?”


 


나는 쑥스럽다는 듯이 엄마에게 파고들면서


 


“엄마를 사랑해서 그러지”


 


엄마가 내 등을 쓰담아 주시면서


 


“오호~ 울 아들 특이 하네? 엄마를 사랑하면 그러는 거야?


 


엄마가 심술이라도 불이 듯이 자꾸 이상한 질문만 해서 

나도 심술스럽게


 


“엄마 보지도 좋아 자나! 

그러면 되지 뭐~ 치사하게 자꾸 그러기야!”


 


엄마가 나를 살짝 않으시면서


 


“요놈봐라! 엄마한테 또 보지라고 하네! 요놈이거~ 엄마한테”


 


말씀은 그렇게 하셨지만 나를 더욱 안으시면서


 


“그래 엄마도 좋았어! 그런데 왜? 왜 그랬어! 어서 말해봐! 어서”


“그냥 엄마 보지가 좋아 그랬다고...

 엄마 자꾸 왜 그래?? 창피하게”


 


엄마가 귀엽다는 듯이 나를 더욱 세게 안으시면서


 


“엄마 잠지가 좋으면 그러는 거야?

 엄마잠지가 좋다는 놈이 왜 누나 속옷에...”


 


나는 순간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을 받았어! 

엄마는 대답을 자꾸 재촉하시고...


 


“엄마 알았어? 어떻게...”


“욘석아 엄마가 속옷은 항상 손빨래 하는 거 몰랐냐!”


 


난 그 순간 지금까지의 일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면서

 엄마의 이상한 행동들이 이해가 갔어! 

엄마가 나를 안고 있던 팔을 놓으시고

 다시 내 얼굴을 쓰담으시면서


 


“다시는 누나 속옷에 손대지마!”


 


엄마의 매서운 눈초리에 내가 순응하듯이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가 입술을 내미시면서


 


“약속! 빨리 약속해!”


 


나는 엄마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약속을 했어!

 엄마가 빙그래 웃으시면서


 


“엄마잠지가 좋다며 왜 누나 빤스에...? 

이상한 아드님이시네”


 


내가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자 

엄마가 내 머리를 올리시면서


 


“내가 울 아드님 때문에 이렇게 된 거야? 

이제 엄마 어떻하니?”


 


순간 엄마의 눈에서 눈물이 맺혔어! 

엄마가 다시 천정을 바라보시면서 

바로 누우시는데 마음이 찹찹하면서

 한순간 여러 가지 일들이 떠오르는 거야!


 


그날 저녁 밥상을 차리시던 엄마가 왜 그리 힘이 없으셨는지! 

그런데 그날 밤 아시면서

 왜 세탁기에 속옷을 벗어 놓으셨는지는 이해가 잘 안가?

 그것도 몇 칠 동안 계속... 

오늘도 아빠랑 싸우고 내 방으로 왔을 때 

홧김에 아들하고 서방질 하려고 오신 건 확실히 아닌 것 같고, 

홧김에 서방질 하려고 했다면 보지를 씻고 오셨겠지? 

요즘 내가 이상한 행동들을 자꾸하닌깐 

자위 정도는 생각하셨던 거 같아! 

나 자위 시키면서 엄마보지가 꼴려서 씻고 오신건지도 모르지

 아니면 내가 궁금해 하는 보지정도는 보여주시면서

 누나에게 접근 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의 현실은 엄마랑 몸을 섞은 패륜자식이 되었으니...

참 ‘엄마말대로 사는 게 먼지! 

엄마만 어떻하니가 아니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참’ 나의 고단한 인생의 서막이 시작되는 밤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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