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여비서 상미 167.현정의 노예생활 (재택근무 2)

2024.05.21 08:13 2,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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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현정의 노예생활 (재택근무 2)
 

 
삐~~~ 삐~~~ 삐~~~

현정은 컴퓨터의 비프음에 눈을 떴다.

스스로 절정을 맞이하며 잠깐 정신을 잃은 사이 키보드가 계속 눌려서 에러음을 울리고 있었다.

희미하게 보이는 모니터에는 같은 문자가 화면 가득히 채워져 있었다.

앗! 내가 뭘 한 거야?’

현정은 서둘러 키보드에서 손을 때고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다.

마우스를 오타의 맨 앞자리로 이동시키고 키보드로 Delete키를 눌러 글자를 하나하나 지우고 있었다.

탁! 탁! 탁!”

키를 누르는 현정이 손이 떨려 빠른 동작을 할 수 없었다.

아... 몸 전체가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아...’

흐윽! 하아~~~”

화면을 정리하는 현정에게 박이사의 갑작스런 습격이 시작됐다.

박이사는 양쪽으로 크게 벌려진 현정의 보지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 만졌다.

하아아아~~~ 응! 아아아~~~ 앙!”

이제야 깨달은 사실이지만 현정의 다리는 절정을 느낀 이후 다시 전처럼 크게 벌어져있었다.

정신을 차리자 마자 모니터에 집중하느라 자세가 바뀐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것이다.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현정의 보지는 박이사의 손가락을 미끄러트리고 있었다.

찌거덕! 찌걱!”

박이사의 손가락이 좀 전에 자신의 허벅지 위에서 일그러진 현정의 음순을 좌우로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찌거덕! 푸륵! 푸르르~~~”

현정의 보지는 내부의 공기와 박이사의 손가락을 교환하며 약간의 바람 빠지는 소리를 동반했다.

박이사의 손가락이 끝까지 파고들자 다시 빼내고 두 개의 손가락을 쑤셔 넣었다.

찌거덕!”

질척거리는 마찰음과 함께 현정의 보지 속을 손가락으로 가득 채워갔다.

하아악! 하아앙~~~”

박이사의 손가락이 보지속을 가득 채우자 그 포만감으로 현정은 또다시 가벼운 절정에 올라가 버렸다.

뭐야? 또 가버린 거야? 믿을 수가 없군!”

박이사는 현정에게 핀잔을 주었지만 내심 즐거워하고 있었다.

흐으윽! 제발... 그마~~~ 안... 하아아~~~”

뭐가 그만이야? 이렇게 보지를 축축하게 만들면서...”

박이사는 왼손의 검지와 약지로 현정의 보지를 크게 벌렸다.

쩍!”

양쪽의 살들이 끈적한 액체로 인해 서로 떨어지며 끈적한 소리를 냈다.

아... 뭐야? 이 소리는... 챙피해...’

박이사는 두 개의 손가락으로 벌어진 틈으로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를 중지를 이용해 문질렀다.

찌릿!’

순간 현정의 보지로부터 등줄기를 타고 전기와도 같은 충격이 머리까지 전해졌다.

흐윽! 흐으윽! 하아아~~~”

손가락을 보지에서 때어내자 현정의 음순이 서서히 원위치로 돌아오고 있었다.

박이사는 완전히 원위치로 오기 전에 다시 손가락을 현정의 보지로 움직였다.

벌어진 보지 사이로 드러난 클리토리스를 잡아 비틀고, 문지르며 지속적으로 현정의 관능을 자극했다.

찌릿! 찌릿! 찌르르~~~’

흐응~~~ 흐으으~~~ 하아아~~~”

아아... 또... 또 다시... 아... 안돼...’

현정이 절정을 맞이하려는 순간 박이사의 팔이 현정의 보지에서 떨어졌다.

현정은 아쉬움과 안도의 복잡한 감정을 정리하려 애쓰고 있었다.

한동안 보지를 괴롭히던 그 팔은 현정의 왼쪽 팔을 높이 쳐들게 하고, 박이사의 고개가 현정의 왼쪽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드는 것을 돕고 있었다.

어느 정도 자세가 안정되자 박이사는 현정의 왼쪽 팔로 자신의 목을 두르게 만들었다.

그 자세는 마치 현정이 스스로 박이사의 얼굴을 자신의 가슴으로 안내하는 형상이었다.

앗! 뭐... 하시는 거예요?”

현정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박이사의 입이 현정의 왼쪽 젖꼭지를 입에 품었다.

하앗!”

잠시 후 박이사의 입속에 조용히 있던 혀가 현정의 젖꼭지를 빠른 속도로 핥았다.

하아아~~~ 흐으응~~~”

혀가 빠져나가면 양쪽 이빨로 가볍게 깨물고, 다시 혀가 들어와 젖꼭지를 이리저리 핥는 동작을 반복했다.

현정은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왼쪽 유방과 벌려진 음부에서 전해지는 뜨거운 쾌감에 완전히 빠져버렸다.

반쯤 열린 입술에서는 안타까운 신음 소리가 계속 흘러나왔고, 온몸이 땀에 젖어 번들번들 빛났다.

하앙! 하앙! 아, 안돼... 더, 더는... 아아아앙!”

현정에게 세 번째 절정이 다가왔다.

박이사는 현정의 미친 듯한 모습에 만족하며 서랍을 열어 투명에 가까운 거대한 딜도를 꺼냈다.

그 딜도는 거의 30센티 정도에 달하며 두께도 보통 남자의 배 이상 두꺼웠다.

이런 게 들어갈까 생각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크기의 딜도였다.

이... 이사님... 그건... 들어가지 않아요...”

현정은 겁에 질려 박이사에게 애원했다.

무슨 소리야. 너라면 가능해... 노력해봐...”

마... 말도 안돼요... 그만 두세요...”

박이사는 자신의 다리를 활짝 벌려 현정의 다리를 거의 일자에 가깝게 만들었다.

그런 움직임에 따라 현정의 보지는 크게 벌어지게 되었다.

아악!”

현정은 박이사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 작은 비명을 질렀다.

박이사는 거대한 딜도를 현정의 축축하게 젖은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다.

크~~~ 윽!”

거대한 기둥의 첨단이 꽃잎을 벌리면서 내부를 향해 돌진했다.

으응~~~ 아아아아~~~ 으응!”

현정은 딜도의 굉장한 압박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서서히 손에 가하는 힘이 강해지고 딜도의 첨단은 현정의 보지를 벌리며 안으로 조금씩 파고들었다.

크으윽! 그... 그만... 그... 마안~~~”

하지만 박이사는 그만 하기는커녕 오히려 손에 가한 힘을 증가시켰다.

딜도의 귀두 부분이 자리를 잡으며 현정의 보지 속으로 파고들었다.

현정은 자신의 보지로 파고드는 딜도를 보고 놀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제... 제발... 그만 두세요... 무... 무서워요...”

박이사는 이제 현정의 보지에 딜도가 정확하게 조준이 됐다고 판단했다.

딜도를 양손으로 잡은 박이사는 할복을 하는 것과 같은 동작으로 강하게 딜도를 자신의 쪽으로 당겼다.

컥! 크으윽! 흐으으~~~”

거대한 딜도의 귀두가 빡빡한 보지를 힘겹게 벌리고 보지 속으로 머리를 감추고 있었다.

반 정도 귀두가 들어가자 거기서부터는 쉽게 들어가지 않는다.

박이사는 송곳으로 종이에 구멍을 뚫는 것처럼 딜도를 좌우로 회전시키며 더 깊이 밀어 넣었다.

딜도가 오른쪽으로 회전하자 음순의 모양이 변할 정도로 늘어났고 현정의 온몸이 파르르 떨렸다.

더 이상 회전이 불편해진 박이사는 이번에는 딜도를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켰다.

왼쪽으로 회전시킬 때에는 늘어난 음순이 원위치로 돌아오며 평소보다 느슨한 모양을 만들었다.

오른쪽으로 회전 시킬 때 조금 늘어났기 때문일 것이다.

딜도가 계속해서 왼쪽으로 돌아감에 따라 반대 방향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만들었다.

거대한 딜도의 귀두는 천천히 보지를 벌리며, 서서히 현정의 보지 속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아, 아파욧! 그... 그만 둬... 요”

현정은 절규했지만 박이사는 그만 둘 생각이 전혀 없었다.

박이사는 더 힘을 주어 딜도를 비틀며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예전에 본 야동에서 이런 딜도를 받아들이고, 쾌감에 휩싸였던 여배우의 모습을 회상하며 미소를 띄웠다.

귀두의 가장 두꺼운 부분까지 현정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은 박이사는 준비해둔 카메라를 꺼냈다.

정신을 차릴 수 없는 현정은 박이사의 행동을 눈치채지 못했다.

박이사는 딜도를 물고 있는 현정의 꽃잎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했다.

디카의 화면에 비친 현정의 보지는 음순이 모두 안으로 말려들어가 음순이 없는 유아의 보지 같은 모습이었다.

현정은 거대한 귀두가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밀고 들어오는 강렬한 압박감에 괴로워했다.

카메라로 음란한 자신의 모습이 촬영되는 상황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조금이라도 더 밀어 넣으면 보지가 찢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뿐이었다.

그때, 박이사의 마지막 일격이 현정을 덮쳤다.

푸우욱!”

컥!”

입구의 살들이 충격으로 파르르 떨렸고 거대한 귀두가 질벽을 갈아내듯이 안으로 밀려들었다.

하으으~~~ 흐윽!”

그 포만감이 주는 충격은 여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거대한 충격 이었다.

흐윽! 마... 말도 안돼... 드... 들어왔어... 하아~~~”

현정은 자신의 보지로 파고드는 딜도를 보고, 놀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자신의 눈에 보이는 광경을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

어때? 들어 가지? 하지만... 이제부터야... 하하하”

박이사는 천천히 거대한 딜도를 현정의 몸 안으로 더욱 깊숙이 밀어 넣었다.

커다란 딜도는 조금씩 느린 속도로 동굴을 넓히며, 안으로 깊이 파고들었다.

현정에게 엄청난 압박감을 주며 침투하던 딜도의 귀두가 마침내 현정의 자궁에 도달하였다.

첨단이 자궁에 도달하자, 현정은 소리를 질렀다.

크으윽! 뭐... 뭐야? 이... 이건...”

현정은 이렇게 굵은 물건이 끝까지 들어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끄... 끝까지... 왔어... 하아아~~~”

역시 끝에 도달했군... 역시 내가 생각했던 대로야.”

현정은 엄청난 압박감에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몸은 굳어져 꼼짝도 하지 못했다.

지금 딜도로 쑤셔대면 보지가 찢어질지 모르니 조금 기다렸다 쑤셔주지...”

박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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