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싫다면서 쉽게 주는 여자

2024.05.20 14:43 11,28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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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위해 며칠전부터 사장과 상담신청을 해놓은 이천의 거래처에서 드디어 만나자고 전화가 왔다. 실외바닥타일을 만들어서 각 지자체에 납품하는 업체인데 검정색돌을 구할 수 없어서 우리 제품으로 일단 샘플을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익산에서 올라온 샘플을 가지고 정부장과 함께 가기로 해서 아침일찍 사무실에 출근해서 같이 자료도 챙기고 무거운 샘플자루를 한아름 들고 차를 타고 이천으로 향했다. 안산에서의 일도 있고해서 따로 만나는 일을 피했었는데 할 수 없이 같은 공간에 있게 되니까 엄청 뻘쭘해서 그냥 눈을 감고 자는척하면서 갔다. 업체에 도착해서 상담을 장시간 하다보니 밥때를 놓쳐서 대충 근처에서 점심도 저녁도 아닌 식사를 하니까 사무실 들어갈 시간이 애매하다.. 그래도 샘플들을 가져가야 하니까 사무실에 얼른 들르기로 하고 출발해서 가락동에 오니까 5시가 넘었다. 지하주차장에서 공사중인 구간들을 이리저리 돌아서 겨우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샘플은 너무 무거워서 바닥에 내려놨다. 힘들어서 그런지 땀이 비오듯 흐른다.. 얼른 집에 가서 씻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30층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덥다. 그나마 약하던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거다. 에이~x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온몸이 땀으로 찝찝하다.. 사무실은 6시까지는 에어컨 나오겠지 하는데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덜컹하면서 멈춘다. 불도 깜빡거리고 정부장한테 이게 뭐죠? 왜이러죠? 하니까 정부장이가비상벨을 누르고 사람을 찾는다. 엘리베이터가 멈췄다고 하니까 관리실에서 남자목소리가 지금 지하에서 공사를 하다가 전기선을 잘못 건드렸는지 각라인당 두대씩 멈췄는데 안에 몇 명이었냐고 묻는다. 뭐야? CCTV안보이냐했더니 부분정전으로 엘리베이터의 CCTV도 작동안된다고해서 우린 두명이라고했더니 기다리란다. 지금 전문업체에서 오고있으니까 안심하고 벽쪽에 앉아서 기다리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아휴 무슨 이런일이 다있나.. 지난번 대피훈련때 이런경우는 훈련안했는데.. 할수없다고 쉬자고 하고 바닥에 앉았다. 몇분 지났는데 엘리베이터안은 너무 덥고 어둡고 숨이 막혀왔다. 옆에서 정부장이헐떡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답답했다.. 오늘따라 상담한다고 괜히 치마를 입고와서 불편하고 몸은 땀범벅이라 짜증이 났다. 20분쯤 지나니까 비상벨스피커에서 여보세요 여보세요~~하면서 우리를 부른다. 얼른 대답했더니 대단히 죄송한데 지금 업체에서 와서 점검해보니까 최선을 다해서 빨리 고쳐도 한시간정도는 안에서 계셔야하겠다고 죄송하단다. 다른 엘리베이터 안에도 갇힌 인원들이 많다면서 순차적으로 열어주겠다고 참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이를 어쩌나~ 한시간을 이곳에 갇혀있으면 정말 답답하고 숨을 못쉴거같다. 휴대폰을 꺼내서 눌러보니까 데이터나 와이파이는안되고 기본통화나 문자정도만 되는거같다. 물도없고.. 몸이 너무 끈적거려서 가방에서 물티슈를 꺼내서 정부장한테도 나눠주고 대충 손과 얼굴을 닦고 바닥에 편히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다.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나도모르게 스스로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면서 오무렸던 다리를 조금씩 벌리고 앉아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잠이 와서 그냥 잠이나 자자 하면서 눈을 감았다. 얼마 시간이 지났을까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까 강한 불빛이 눈을 찌른다. 정부장이 휴대폰전등으로 나를 비추면서 손으로 블라우스 자락을 벌리고 있었다.. 놀라서 주춤하며 제지하니까 번득거리는 눈으로 더 만지려고 한다. 선미씨.. 도와줘요.. 여기에 갇혀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이상하게 공포스럽고 두렵고 미칠거같아요~ 가만히있으면 조금 만지면서 마음을 가라앉혀볼께요.. 미안해요~ 라면서 계속 블라우스 안쪽으로 손이 들어온다. 부장님그럼 불을 끄고 그냥 어두운데서 하세요.. 보이면 더 불편하고 힘들어요~ 정부장이 얼른 불을 끄더니 두손으로 블라우스 단추를 마저 풀어버린다.. 에이씨~괜히 얘기했네..멍석깔아준격이네.. 하는데 두손으로 배와 허리를 만지기 시작하더니 젖가슴을 가리는 브레지어를 올리고 막 만지기 시작한다. 정부장은 이미 거친 숨을 막 내쉬고 있고 금방이라도 어떻게 될 사람같다. 어두운데 반항도 못하겠고 나도 만질수도 없고 어정쩡하게 있는데 정부장이 입으로 젖을 막 빨기 시작한다. 손은 더듬더듬 아래로 내려가더니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스타킹과 팬티속으로 바로 들어가더니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쑥 넣으면서 헉~선미씨 보지가 젖었네ㅎㅎ..  중얼거리면서 계속 입술로 젖꼭지를 빨고 혀로 돌리면서 입안가득 넣고 물기도 하고 다른 한손으로 반대쪽가슴도 막 주무른다. 보지에 들어갔던 손은 이제 보지주변을 쓰다듬고 문지르면서 입술로 목과 가슴을 구석구석 빨아준다.. 땀냄새날텐데 걱정이 들지만 나도 점점 기분이 붕뜨고 흥분돼서 숨이 거칠어진다.. 부장님..그냥 이정도만 하세요~ 두손으로 밀어도 보지만 더 강하게 밀착한다. 이러다가 문이 열리면어떻게 해요!! 그만해요~~ 더쎄게 밀어봤지만 소용이 없다. 뭐라고 말도 못하게 입을 막고 강하게 키스를 한다. 고개를 돌였더니 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보지를 마구 문지르고 클리를 만지고 손가락을 넣다빼다하면서 자극을 주니까 짜릿짜릿해서 몸을 비비꼬고 하아~~신음소리가 나온다.. 선미씨..너무더운데 스타킹벗자.. 갑자기 몸을 일으키며 두손으로 스타킹과 팬티를 동시에 확 내려버린다. 구두는 이미 벗겨진 상태라 정부장이 몸위에 올라타고 앉아서 벗기니까 쉽게 빠진다.. 스타킹을 한쪽으로 던지더니 몸을 숙여서 선미씨 보지물을 빨아먹고싶어.. 그동안 내가 사무실에서 얼마나 상상을 많이 했는데.. 선미씨몸을 알고나니까 옆을 지나가도 하고싶고 일하는 모습만 봐도 자빠뜨리고싶어서 혼났어.. 계속 중얼거리면서 아~~부드러워~ 좋아~ 손으로 두다리를 벌려서 잡고 혀로 구석구석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하아~~아아~~ 당장 문은 열릴거같고 보지는 맥박뛰듯 벌렁벌렁 뛰고 너무 좋다.. 정부장이몸에서 내려오더니 다리밑으로 엎드리고 이젠 본격적으로 빨아준다.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비틀면서 신음을 뱉으니까 두손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받쳐들더니 활짝열린 보지속에 혀를 넣고 돌리면서 입술로 클리주변을 쫩쫩 빨아주는데 아악~~~미쳤어!! 아아 흐악~~ 나도모르게 부장의 혀를 더 느끼고싶어서 골반을 돌리고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다.. 부장님~~얼른 넣어줘요.. 이러다가 사람들오겟어요~ 빨리요~ 아아 하악~~ 부장이 얼른 몸을 일으키고 지퍼를 내리더니 한번에 쑥 들어온다. 헉~~어억~~ 하아~ 자기는 어쩌면 이렇게 항상 젖어있어.. 하아~~ 퍽퍽 쑥슉수숙 퍽퍽~~ 신나게 피스톤하기 시작하는데 바닥에 머리가 많이 쓸린다.. 아이고 머리아파요~~이러니까 자기가방을 던져준다.. 가방을 받치니까 한결 좋다.. 팍파박퍽~~항아아~ 어둠속에서 둘의 신음소리만 들리고 땀은 계속 비오듯이 온몸을 적신다…보지는 미끌거리고 물이끝없이 나오는거같다.. 정신이 점점 이상해지는거같은데 갑자기 아!아!! 안에 계시는분.. 스피커에서 소리가 난다.. 정부장이 일어나려는데  힘드시죠~!! 지금 고치고 있으니까 3~4십분만 더 참으시면 나오실수 있습니다!!  하아~~ 부장이 다시 움직이려한다.. 난 잽싸게 일어나서 부장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이미 많이 부풀고 끈적거린다.. 왜 왜~~ 난 들은척안하고 바로 입에 넣어서 빨기 시작했다. 부장의 얼굴이 안보이니까 어색하지않고 맘대로 할 수 있겠다.. 쭙쭙후릅랄랄후릅~~쭙스쪽쪽 손으로 두개의 알을 살살 만지면서 입술을 오무리고 혀로 누르면서 살살 쫙쫙 빨아주니까 아악~~아아아 허억~~ 어어~~ 슬룹슬룹 쭙스쭙~ 아앗아~~후~ 자기야 나미치겠어..왜이렇게 잘해.. 원래이런사람이였어? 남편은 너무좋으시겠다~어허엉~~ 조금빨아준다고 헛소리가 막나온다ㅎㅎ 혀로 뿌리부터 뽕긋한 머리까지 훑읏이 강하게 핥고 입에 깊숙히넣고 강하게 쭈우욱~빨았더니 부장의 골반이 요동을 친다… 얼른합시다~~나올거같어 얼른~~ 내가 업드려서 엉덩이를 치켜들었더니 잠시 더듬거리다가 바로 쑤욱~들어온다… 아휴~~ 부장의 자지가 입구에서 깔짝깔짝 계속 깔짝거리는데 아아~~아아아하아~~더깊게..얼른!! 더깊게~~ 내가 더 달아올라서 엉덩이를 쑥 밀어넣고 빙빙 돌리니까 부장이 깊게넣고 힘차게 푹퍽퍽팍팍팍~~쑥쑵~~ 점점 더 거칠게 더 빨리 움직이더니 갑자기 몸을 부르르르르 떨면서 막 초스피디하게 피스톤하면서 아아아아~~나온다~~ 따뜻한 기운이 몸속으로 들어오는가 싶더니 얼른 빼고는 옷을 추스린다.. 나도 아까 벗은 팬티만 입고 스타킹을 돌돌말아서 가방에 넣고 블라우스를 채우고 매무새를 정리하고 바닥에 앉았다. 선미씨 고마워요~~ 이렇게 안했으면 난 공포감 때문에 쓰러졌을거에요.. 부장님~이제 우리 이런거 하지맙시다.. 어차피 같이 계속 일을 해야하는데 너무 불편하고 그냥 옛날처럼 무덤덤한 사이가 됐으면 해요.. 아까도 거부하려다가 부장님이 쓰러질까봐 마지막이라고 맘속으로 다짐하고 그냥 했던거에요.. 계속 이렇게하면 같이 일을 할 수가 없어요... 알았어요선미씨 선미씨랑 두세번 하다보니까 집에가도 영 재미가없고 자꾸생각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생각하고 있었어요~~ 둘이 멀리 떨어져 앉아서 한참을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는데 엘리베이터 문틈사이로 뭔가 들어오면서 찌직찍~~소리를내면서 조금씩 열린다. 둘이 벌떡 일어나서 같이 문을 벌리니까 허리만큼의 턱이 있고 26층 표지판이 보인다. 남자둘이 나를 끌어올려줘서 겨우 올라오고 샘플과 서류들을 받아서정부잠한테 사무실에 가져가라고 하고 화장실들러서 몸을 간단히 정리하고 그냥 내려왔다. 이젠 정말 끝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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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연화♡♡님의 댓글

엘리베이터가
멈춘 급박한 순간에
섹스를 갈구 하나 ?
못말리는 커플
~~~♡♡♡

라고스님의 댓글

무슨 생각이 들어서일까요? 저도 엘베에 갇힌적이 있는데 감히 그런생각은 안들더라구요 금방 구조대가 오기도 하고

♡♡연화♡♡님의 댓글

ㅎㅎㅎ
완존 특별한 꺼플
~~~♡♡♡

♥️연아♥️님의 댓글

실제 본인 이야기?!?

픽션이죠?

흔들고님의 댓글

좀 픽션이 있지만 엘베에서도 해보고 건물 비상계단  공장창고등등
에서 해봤대요

♥️연아♥️님의 댓글

여자분이세요?

흔들고

라고스님의 댓글

와 멋지세요 ㅎ

애써님의 댓글

애써 2024.05.25 11:06

오래전 경기남부 성남판교 안양 광주인근 공원묘지~얄팍한산길에서 엄청박아드린 누나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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